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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만 치과에 3번...
평소엔 치아교정 일기에 글 잘 안 적는데 이번달엔 몇일 단위로 마음이 심란해서 글을 많이 쓰네요ㅎㅎ
ㅇㅣ번달엔 총 3번 치과에 다녀왔어요.
월치료 한 번 하고 스크류가 흔들려서 재식립하러 한 번 더 하고
스크류 재식립한 다음날부터 턱이 이상해서 또 오늘 치과에 다녀왔네요
주말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엄청 고생하면서 월요일만 기다렸답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x-ray 찍어보고 스크류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다시 옮겨 심었어요.
이 뿌리에 닿는 건 아니지만 가까이에 붙어있어서 신경을 건드리면서
원래 안 좋던 오른쪽 턱관절이 아플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요..(평소 턱관절이 약했음)
그리고 입 천장에 철사가 너무 천장을 누르지 않도록 조절해주셨고(왼쪽)
먼저 맞물리는 이들을 조금 갈아주셨습니다(왼쪽)
입이 확실히 들어간 게 느껴지고 주위 사람들도 입 많이 들어갔다고 하던데
지금 이렇게 턱이 말썽이라니ㅜㅜ 에잇ㅜㅜ
나사 때문에 이런 경우도 있나 싶어서 놀랍네요
아무쪼록 잘 되었으면 좋겠ㅇㅓ요.
저는 평소에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게 매우 큰 단점이랍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예민하고 저 같은 사람들이 턱관절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 중에 신경안정제가 들어간다는...
(턱관절 관련해서 약을 처방받으면 근육이완제와 신경 안정제, 위장약을 함께 처방해줍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예민하게 굴지 말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턱관절은 한 번 나빠지면 답이 없어요. 악화되긴 쉽고 낫진 않아요.
턱관절 때문에 전문의선생님들을 여럿 뵈었었는데,
다들 그냥 그 상태에서 더 나빠지지 않도록 유지시키는 게 최선이라고 하시더군요.
평생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구요.
턱에 딱딱 소리가 난다거나 통증이 느껴진다거나 그러면 이미 턱관절에 무리가 왔다는 신호랍니다.
이사모 회원님들도 미리미리 관리 잘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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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거에요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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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그래도 1년 반이 지나셨으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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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군님도 특별히 무리하거나 그러지 않는다면 아마 턱 괜찮을거에요. 넘 걱정마시고 즐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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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아프신것에 관해서 원장선생님께서 그래도 잘 봐주셨으니 다행이예요.
왜그런지 전혀 모르겠다구 하시면,
그것만큼 환자가 불안하고 골때리는 일이 또 어딧겠습니까? 그쵸??? ^^;;;
스크류 여기저기 6개 식립해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원장선생님의 추측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 아랫니 앞쪽에 스크류 2개 심었을때...
턱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쪼개질것 같더라구요...
몇날 몇일을 악몽으로 지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때,
신경과 가까이 심어졌다거나 한다면,
충분히 약한 부분으로 영향이 올 수 있고,
턱과 신경이 이어져 있거나 하다면 턱이 아플 수도 있는 것이겠죠 ^^;;;
일단 위치를 다시 잡고 하셨다니까,
이젠 조금 안정기를 거치시고 나면 괜찮아지실거라고 봅니다.
저도 시간이 좀 걸렸지만 후에는 괜찮아 졌었거든여~
그리고 예민하고 힘들면 턱이 아픈것 또한 저도 그래여.
저는 지금 교정이 끝난지 6년??? 정도 되었는데요,
얼마전에 너무 많이 힘든일이 있었을때...
밥을 못먹을 정도로 턱이 아파오고 소리가 나는 증상이 생겨서,
스플린트를 해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만,
힘든일이 지나가고,
마음을 좀 다잡고 난 후에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증상이 사라진 것을 느끼게 되었고,
턱관절이 정말 스트레스에 영향을 드럽게 많이 받는다하더니,
그말이 사실이구나 몸소 체험했던 1인 입니다.
한번 그러고 나니까,
지금도 좀 예민하고 힘들고 신경많이 써야되는 날이면,
턱쪽이 뻐근해오곤 하는데여...
찜질 좀 하고 푹 쉴려고,
그리고 스스로 마음 조리는 버릇 없앨려고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달달한 음료 한잔 마셔주곤 하네여.
(달콤한 음식이 신경안정에 효과가 있다하여 종종 이방법 씁니다.
약보다는 내스스로의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요...)
글을 보면...
저랑 많이 비슷하신것 같아요.
저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엄청 외향적이고 활발하고 털털하지만,
진짜 예민하고 까칠하고 성질 급한 성격이라서,
늘 마음엔 여유가 없기로는 아마 동네에선 최고일겁니다. ㅋㅋㅋ
약도 보조적으로 도움은 되겠지만,
제가 겪으면서 느낀것은,
내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이 되지 않으면 어떤 좋은 약도 소용이 없습디다...ㅠ.ㅜ
힘드시겠지만 때론 여유도 찾아보시고,
여행도 떠나보시고,
맛난것도 드셔보시고,
암생각 없이 푹자고 쉬어보시기도 하시고...
희원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사모에 오셔서 글 남겨주시고,
서로서로 넋두리도 들어주고,
위로 댓글도 달아주면서,
남은 교정기간을 자알~~~ 지내 보자구요 !!!
힘내세요!!!
그리고 즐교 하시는것 항상 잊지마시구요!
긍정적인 사람만이 치료도 훨씬 잘되고,
교정 또한 조금이라도 일찍 끝난 다는 사실 잊지마시긔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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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로 가는 순간까지도 담당쌤이 원인을 모른다고 할까봐 어찌나 걱정을 했었는지ㅎㅎ
그동안 스크류를 좀 여러번 심었었는데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던지라 매우 놀랐었거든요. 아마 교정 시작하고 제일 놀랐었던 듯=_=
사실 담당쌤 말 듣고나서도 설마 나사 때문이겠나 싶은 마음이 들고 살짝 미심쩍었었는데, 그래도 나사를 살짝 옮겨 심고 나니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 같아요. 이제서야 조금 안심이 됩니다.
대략 3,4일정도를 턱이 안정되지 못한 상태였었어서 아직도 좀 아픈감이 있어서 한동안 관리 잘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예민하고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
이십몇년을 이렇게 살아왔기에 단기간에 변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노력해봐야겠어요! 파랑님 말씀처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저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파랑님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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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그랬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놨길래 이렇게 아픈거냐면서 막 꿍시렁 꿍시렁=_=ㅋㅋ 따지고보면 주치의 선생님 잘못은 아닌건데 말이지요.
쪽지에 답장을 했는데 잘 갔는지 모르겠어요.
다녀온 후로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뻐근함이 있어서 약 먹고 있어요 예전에 턱관절 안 좋을 때 먹던 약이 좀 남아있어서 그걸로.... 아마 시간이 지나면 차츰차츰 나아지겠지요.
롤리팝님도 많이 아프다거나 불편하다거나 그러면 월치료 아니더라도 치과 다시 한 번 가보세요! 무조건 참는다고 만사가 아니더라구요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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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도 알 수 없고 치료법도 명확히 없는 짜증나는 질병이죠ㅠ
저도 마찬가지로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턱이 아마 이사모에서 젤 말썽일거예요...
스트레스 땜에 턱아푸고
아파서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받고의 악순환!!!
중학교 때부터였으니...십년 넘게 아파와보며 안해본 치료가 없이 다 해봤는데...
결론은 내 마음의 평화더라구요...
그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내려놓고 삶을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의 짐 내려놓으시고 즐겁고 긍정적 마인드로 즐교하세요!!!라고 하지만...ㅋㅋㅋㅋㅋ
저두 넘 아파서 그게 잘 안되네요^^;;;ㅋㅋㅋㅋ
암튼 화이팅임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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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교정 들어가셨다고 봤는데 잘 되길 기도할께요! 이번엔 진짜 잘될거에요!!!!! 기묘인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