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진짜...발음이 ..발음이 안되요..ㅡ,.ㅡ

이
21년 전 · 조회 1,977
어제...
회사에서 좀 심각하게 말타툼?을 할일이 있었어요.
뭐 의견다툼이었는데.
진지하게 심각하게 제 의견을 피력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게 아니라요 ~~어찌고 저찌고~~~~"

해야하는데 발음이 있는 단어는 발음이 거의 안되는거에요..ㅡㅡ

특히 "ㄴ"발음...ㅡ,.ㅡ
"진짜" 이런 발음....
제가 즐겨쓰는 수식언데 말이죠~

정말 내 자신이 스스로가 민망하고;;ㅎㅎㅎ
듣는 사람은 어찌나 우꼇을까..쿠쿡.

오후엔 전화를 하는데 제가 찾는 사람 이름이 "신진식"ㅆㅣ 였거든요?ㅡ,.,ㅡ
발음하느라 정말 혼났어요...하하;;

익숙해질만도 한데 가끔 정말 답답해 미쳐버릴꺼같아요.ㅠ.ㅠ
짐 바이트 블럭만 붙인게 이 정돈데 나중에 장치 달면 정말 들을만할꺼에요.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네용~~
날씨도 좋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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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리
ㅎㅎ;; 이해합니다 ㅠㅜ

저두 이빨 8개빼구 -_-;;

완전 발음새는거의 극치를 달렸는데....

(말을 하는건지;; 뭘 하는건지;; 발음의 반정도는 이빨사이로 쉭쉭 날아가고 ㅠㅜ)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네요 ㅎ;;

정확한 발음 + 완벽한 논리 + 깍듯한 말투(~습니다, ~입니까?)

이게 맞아떨어져야지 상대를 완전 짜부시키는데 말이죠 ㅠㅜ
21년 전
코
_-_;; 발음이 샌다는건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21년 전
경
전 이빨 빼고 동대문에서 장사했거든요,,,발음도 안되고

혀 짧은 목소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이 웃고 그러더라구여...그래도 하나더 팔아보겠다고

열심히 했죠 ㅋㅋㅋ
21년 전
ㅅ
그러게요..전 ㅅ 발음 새는데 미치겠어요..
전화 하면 사람들이 절대 한번에 못 알아들어요..
속상하지만 어쪄겠어요..
것도 잠시라고 생각하고 이겨내고 있답니다.
가끔은 제 새는 발음에 사람들이 즐겁게 웃으니까..
것도 좋아요~~!!
21년 전
화
저는 ㄹ,ㅈ 발음이 잘 안되요.. 혀에 물집생기면 난감하죠..ㅋㅋ 님 마음 이해되요..
예전에 직장상사랑 의견충돌이 있어서 제 의사를 정확히 표현해야 하는데 발음이 제대로 안되서 답답했어요..
21년 전
실
전 노래방 가면 넘 힘들어요~~교정한지도 오래됐는데 아직도...
평소 생활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노래방만 가면 실감하게 된답니다~^^;;
21년 전
이
맞아여~맞아여~저두..ㅠ.ㅠ
폼잡고 발라드 불렀는데 완존 혀짧은 소리에 ㅠ.ㅠ
좌절 좌절...특히 "당신"발음 ㅡㅡ;;
21년 전
^^*
바이트블록 하시고 많이 힘드시구나~
전 거기다 설측까지 넣고 무진 고생했었져~
정말 진짜 발음 안되서 그당시 넘 힘들었어요.
직업도 직업이지만, 사람만나는것도 원첸 좋아하는데,
사람들과 대화가 안통하니 스트레스 정말 짱이었져~

하지만 정말 인간의 적응 능력은 놀랍다고,
다 적응되고 지금은 전혀 발음에 구애받지 않고 지내요.
그러니 이뿐옆모습님도 좀만 더 고생하시구요,

발음 잘 안될때는 천천히 말씀하시는 쎈!쓰! 잊지마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