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낙산사에 다녀왔어요 :-)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웃 블로거님 포스팅을 보고....
안되겠다며 결국 다녀왔어요!
당일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멀리 댕겨왔어요 @_@ ;;
동서울에서 낙산행 6시 반 첫차를 예매했는데.. 저희집은 강변 정 반대방향...
강서 근처 서울 끝이거든요.. (쫌만 걸으면 부천인!;) 4시부터 일어나야했어요... OTL
다시 여름이 온건지... 찌는 듯한 때양볕에..
한여름 계곡에서도 멀쩡했건만 다 타버린 거 있죠 - 3- ;;
속초 동해바다를 품은 낙산사에 가서 시주도 하고 절도 고,
이사모의 평안을 기도하며 지구의 평화도 외치고(응?),
대포항에 들려서 새우튀김도 먹고, 만석 닭강정 사들고 집에 왔더래요~
언제 날 좋을때 또 가서 여유있게 돌아다니다가 오려구요.
사진 주르륵 내려놓고 갈게요!
시원시원한 동해바다 보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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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사진보니 저도 갑자기 훌쩍 여행떠나고파져요
근데 나나링고님 사진 디게 잘 찍으신다;;
전문가 스멜이 폴폴~~~ 저도 멋지게 찍어주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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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장 찍어서 제일 잘 나온걸로 보정까지 거친다는 건...
비밀이에요.... - 3- ;;;;;
이번주말에는 어디가나 고민했는데.. 비 소식이 들려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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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파래여!!! 바다본지 오래된거 같아여ㅠㅠㅠㅠㅠ 놀러가고싶당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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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주 바다 말고는 올해 처음 본 바다인것 같아요.. '_ ' ;;
바다는 역시 동해인가봐요. 파아란게 꼭 물감 타놓은듯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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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너무 좋다.ㅠ.ㅠㅠ 저 진짜 산사같은거 빠순이(?)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지 여행이 꿈이라는... 그런곳 가면 너무 정화되는 느낌이라 좋아해요 ㅠㅠ뭔가 사극덕분인지 아련돋고..?ㅋㅋㅋ 혼자 후딱 갔다 오신거에요?!! 멋있당...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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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빠순이인가요ㅋㅋㅋ 맞아요. 딱 그 느낌. 아련돋는 느낌ㅋㅋㅋ
집에서 뒹굴거리는 동생 데리고 후딱 댕겨왔었어요ㅎㅎ
이제 가을이니까 단풍들면 산에 있는 사찰 댕길 준비해야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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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인지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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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많이 덥긴 했지만
덕분에 사진은 잘 나와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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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경치가 저렇게 좋나요~ 가끔 한국에 저런 곳이 있다는 게 신기해용~ 많이 여행다녀보고 하면
더 좋은 곳이 많다는 걸 알텐데 ㅠ.ㅠ 여행다니고 싶네요~ 나나링고님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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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셨다니 기뻐요 ^_~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는데 ,
엄청 다닌다고 다니면서도 뭔가 제대로 여행을 즐긴 적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
올해 연초 다짐이 여행을 즐기자! 였는데.. 너무 늦게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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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즐기는 분들 블로그를 자주 돌아다녀서요 +_+
다음에 또 좋은 여행지 사진 들고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