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오늘 새벽 헤어졌습니다.;

살
살인잇몸
21년 전 · 조회 869
교정끈날떄까지 사겨서

멋진모습 보여줄라고했는데;

생각대로 되질 않네요.

이젠 그냥 저 관리에 열중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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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갈
아...제 군시절이 생각나는군요..~
21년 전
갈
힘내세요.........
21년 전
어
힘내세요!! 나중에 더 좋은분 만나려고 그러는걸꺼에요^^
21년 전
し
저두 제 곁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교정전에 상당히 고민을 했었는뎅...
교정후엔.. 더 멋진 파트너 만나실 수 있을거에여~ ^0^;;
21년 전
교
짚신두 제 짝이 있다는말.. 저두 믿고 삽니다.. 힘내세요..
21년 전
코
힘내세요오..^.^;;
21년 전
순
우리 함께 미의 여신으로 태어나요 ^^;;
다 사겨버리겠따~~~~~
21년 전
안
저두요 남자칭구가 군대갔는데 좀 애매한?사이라 교정하는거 말안했는데 100일휴가때 만나고 놀라는건 아닌지 ㅋㅋ좀 걱정이에요
21년 전
덜
추억하나 맹그셨군요...더 좋은분 나타나실 거예요..아자!
21년 전
B
에혀.. 너무 상심 하지마시고..교정 해서 멋진모습이 되면 그분 한테 다시 얼굴 보여주세요.. 그래서 후회하게 맹글어 줘요..ㅜ.ㅡ
21년 전
헛뜨...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또한 지금이 마지막이라고도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사람과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는거구요.
만약 영영 헤어진다 하더라도,
결국 시간이지나면 다 웃음과 좋은 추억일 뿐이랍니다.

늘 그랫듯이 사랑에도 시간이란게 해결해 주더군요...
곧 죽을것 같아도 다 살게 되고,
내일이란건 또 찾아오고....

교정끝나면 아마 그사람 전혀 생각 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도 교정초기엔 사랑하는 오래만나고 결혼할 사람 있었지만,
그사람에게 교정끝나서 이쁜 모습 보여주고 싶었죠.
헤어지면서 가지런한 치아를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여,

지금은 시간이 지나니까 오히려,
가지런해진 치아로 다른 더 좋은넘 만나고 싶을 뿐인걸요 ^^*

살인잇몸님 화이팅! 빠샤!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