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20대후반에 교정 웃긴가요?

s
starry 새싹
21년 전 · 조회 1,864
여지껏 맘놓고 웃어보기는커녕 사람들앞에서 이빨보일까봐
말도 잘안하고 매우 소극적 성격이됬는데요.
그래두 그냥 살구있다가 올해부터 교정 정말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깨닫고보니 나이는 20대후반. 여자구요.

중,고딩때 교정한 친구는 꽤 봐왔는데.. 20대초반만해두 가끔씩 교정한 사람들
볼수는있는데 제 또래 여자들중에 교정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_-;

아예 30,40살 훌쩍 넘어서 결혼두하구 그런상태라면 그냥 오히려 부담없을거 같은데.. 참 이 시점이 거시기한게.근데 또 제또래에 저처럼 이 엉망인 사람두 못본듯-_-

급속교정 이런게 있다는데 어떤가요? 으. 정말 이래저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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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하
나두 20대 후반인데요~
제친구 3명이나 교정중인데요`~걍~~남들 시선 마음쓰지말아요~~^^
21년 전
바
전 꽉채운 20대 후반 금욜날 발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더 늦기전에!
21년 전
덜
아니요~~~전 30대 초반에 한걸요...하고싶을때 하믄 되지..나이가 먼 상관이래요..
전 어른이 다 되서 한게 더 다행이다 싶던걸요..
제가 엄살이 무지 심한데 발치며...
교정치료를 견뎠다는게 스스로도 대견스럽거덩요..
21년 전
희
호고곡.. 전 30대 중반 애엄만데.. --;;
모두들 그냥 살다 죽어라 둥, 시집 또 갈거냐는 둥..
그래도 생이빨 4개 다 빼고 잇몸에 못꺼정 박고 울딸한테 상어이빨이란 소리까지 들으면서고 꿋꿋이 하고 있슴다.. 아자!아자!아자!
21년 전
미
저두 20대 후반,,이제 막 시작합니당,,솔직히 부딪히는일이 없는건 아녜요..가장 큰건 제 마음이죠.. ^^* 아자아자!! 정말 힘이 나데요.. 함께 즐교해요~♡
21년 전
해
저두여~~~30대초반이에요..장치단지 17일대써여..저도 어렷슬적에.대학칭구들이 교정하는거 보구 별생각업섯는데 지금와서야 할줄몰랏서여..
노처녀인데..언제시집간다 쩝 =.=
나중에 예뻐진 모습을 생각하며 즐교해여 ^^ 아자!!
21년 전
공
저두 희수맘과 비슷한 처지인데요..
막상 하고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울 서방님은 치아교정끼고 있어 더 젊어보인다나 뭐라나..
21년 전
바
저도 20대 후반이예요~~교정시작한지는 장치단 걸 기준으로 5일째..
교정시작할라고 할땐 나이먹어서 괜히 일벌이는 거 아닌가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요..막상 시작하니 맘 편하고 잘했다싶어요..친구들 중 한명도 저보고 힘내서 곧 교정시작할 것 같구요^^한번 망설이기 시작하면 결국 평생 못합니다~~용기내시고~즐교합시당*^^*
21년 전
여
여리고순한
저는 작년, 서른에 시작했어요.....
시작할때 저도 님 같은 고민 했는데,
고민만 하다가 허송세월한지가 몇년이라........
근데, 벌써 1년이나 지났잖아요!!!
지금 빨리 시작하세요.....
시간은 금방 가요.
내년에 "그때 시작할껄"..... 후회 하지 마시구요.
21년 전
은
아니요!! 전혀 이상하지않아요
우리 작은엄마도 나이좀드셨는데 교정하셨어요~
21년 전
잘
빨리 하세여 빨리~~ 저두 26인데여..지금이라도 시작해서 잘했따 생각드는걸여..첨만 좀 걱정되니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괜찮아여~ 나중에 후회 마시고 빨리 하시길~^^
21년 전
해
저는 30^^ 얼른 하셔용...~~
21년 전
해
저도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지금은 30이 되었어요!! 첨에는 웃기도 그랬는데 이제는 뭐 교정기가 한 몸이라 웃는 거 좋아요!!
21년 전
교
젊으신데요 ?.. 선배님(인생)들에게 혼납니다.. 호이짜~!@
21년 전
ㅋㅋㅋ 리플 난리 났네여.
STARRY님 왜그러셨어요~ 냐하하하~
여기서 20대 후반은 극히 젊은 나이거덩요.. ㅡ,.ㅡ

그라고 성인교정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구용,
교정하기전에 이것저것 걸린다 치면,
오히려 결혼하신 분들이 더걸리는게 많아요.
자식, 남편, 돈...
또한 결혼까지 했는데 이제 그냥 살지,
뭣하러 교정하느냐고 눈치가 얼마나 더 심한데여...

지금이라도 하시게 되는것이 오히려,
정말 다행이라고 하늘에 감사하셔야 한답니다. ^^*

하루라도 빨리하면 하루라도 빨리 마칠 수 있으니,
이얼마나 축복받은 겁니까? 안그래용? ^_____^

이제 시작하시기로 맘드신거라면,
나이는 잊으시구요. 정말 어느 광고카피처럼 숫자에 불과합니다.
교정에만 전념하시고,
앞으로 가지런해질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만 생각하세요.
금방 시간가요~
나이들면 세월 금방간다그러져?
교정하면 시간 더 금방가던데여~~~ㅋㅋㅋ

그리고 교정하신다음에 길나가보세여,
교정한 사람들 왤케 많은지~ㅋㅋㅋ
임신하면 임산부만 보인다그러져? 그거랑 똑같아여.
아직 안하셔서 그렇지,
막상하고보면 교정인들 댑땅 많아용~

얼른 교정하셔서 저희랑 즐교하시길 빌겠구용.
급속교정은 절대 비추입니다. ㅡㅡ^
급속교정이 정말 좋은것이라면 다들 급속교정하지,
왜 시간버리면서 고생하면서 교정하고 있을까요???
대중적이지 못한건 믿을 수 없답니다.
또한 급속교정해서 잘되따는 사람 주변에 없었구요...
그냥 교정하세여~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는 교정이 쵝오랍니다.^____^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에
정말 리플 난리났네여.. ㅋㅋㅋ
저두 30인데, 이제 시작했어여.. ㅎㅎㅎ
교정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의 투자라고 생각해여.
교정을 하고 싶단 건 치아에 문제가 있거나 컴플렉스를 갖고 있단건데,
그거 해결 안하고 평~생 산다고 생각해 보세여.. 얼마나 슬퍼여.
인생은 30까지, 혹은 결혼할 때까지가 아니자나여.
우린 아직 얼마 안 산 거에요~~ ㅎㅎㅎ
아직 시간되고 능력될 적에 자신에의 투자 한번 할만하지 않을까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 해결하고, 당당하게 사는 겁니다~~
멋진 미래를 위하여, 건배~~~
21년 전
그
뭐 어때요.
전 초등학교 6학년인 딸하고 같이 하는데용..
25년도 더 별렀다가 결국 하는데...
안하고 죽으면 억울하잖아요. 돈만 죽어라고 벌고, 내몸에 내가 투자하고 내가 개운하면 되지요.
21년 전
야
괜찮아요.. 늦은거 아닌것 같은데.. 전 31살인데.. 그래도 잘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이상하게 생각마세요... 힘내시구요... 전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제 이도 자주 거울로 보게되고,애착이 가더라구요... 앞으로 2년후가 기대되는걸요?
21년 전
s
저 33세 오늘 교정기 부착했어요.
님처럼 28세부터 교정 고민을 하다가 이제서야.....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안한걸 넘넘 후회합니다.
남편 구박 엄청 심합니다. 결혼전에 하지 왜 지금하냐고.....^.^
그것보다 한살이라도 잇몸이 튼튼할때 하셔요.
21년 전
p
저도 늦었다 생각했는데 답글보니 아니네요^^희망 불끈!!
저27이고요..제주위에도 여러명 있답니다.
21년 전
붕
저두 28. 올해 5월초에 교정장치 달았답니다~~요즘 드는 생각이 오히려 암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하는것보담은 약간 나이들어서 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던걸요..^^ 나이에 넘 신경쓰지마세요~~
21년 전
갈
감바뗑~....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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