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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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one 새싹
21년 전 · 조회 874
안녕하세요!! 자주 오긴 했는데 글 남기는건 처음이네요~오늘 병원에 상담 받으러
다녀왔는데 이런저런 얘기 하고파서 글을 남깁니다...인터넷으로 알게된 선생님 병원으로...집에서 좀 멀어요. 흠..상담을 하고 나서 집에 오는 내내 마음이 참 착잡했습니
다, 괜히 눈물도 나구요. 그곳 병원 선생님께선 뭐랄까....정말 솔직하신 분이예요..
뭐 정말 교정하게 하려구 좋은 이야기만 해주시지도 않구요...그런 점이 참 맘에 들기도하지만 막상 또 속상하네요..제 경우는 돌출인데요. 처음 보자마자 꼭 교정해야하나요?라고 물으시더라구요.왠만하면 그냥 사시는게 제일 좋다구..전 너무나 오래 고민해온 일이기에 자신있게 하겠다!고 대답을 했죠. 그 다음 선생님 말씀..교정만으로는 효과가 크지 않아요. 저의 경우 턱이 짧아 입이 나왔기 때문에 턱을 잘라 앞으로 나오게 한뒤 교정을 해야 이상적인 입모양이 나온다네요....교정만으로는 큰 변화를 보기 힘들거라고...휴...그 말을 듣는 순간...참..뭐라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그래도 어쩌겠어요. 이제와서 안할수도 없는 일이구...결국 검사받구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안 좋았어요...저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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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덜
어이구~~마니 속상하시겠네요..
사진 올려보세요...
본인은 심각하게 생각해도 남들이 보기에 괜찮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기운내세요..
21년 전
이
저두 처음에 상담받으러 갔을때 그랬었어요.
꼭해야 되겠냐고 왠만함 그냥 살라고,ㅡ,.ㅡ
그래두 우리 입장에선 그게 컴플렉스고 마니마니 고민하고 간거잖아요.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다면 고생하는 보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21년 전
し
전 진짜 그 말 마니 들었는뎅...
이는 왠만하면 안건드리는게 좋다구여~
정말 치아땜에 살면서 많은 불편을 느낀다면야.. 필요하겠지만..
고생도 고생이니깐여~

저도 전문의는 아니라.. 뭐라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변화할 수 있다면 시도할만 한 것 같아요~
또 자기만족이니깐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다시한번 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좋으실 것 같네요~
21년 전
산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생각도 많아지죠..
그럴때 한번쯤 질러주는 쎈쓰~가 필요하죠^^
전 요몇달사이에 너무 질러대서 총알의 상당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ㅜ.ㅜ
아무튼 잘되길 바래요~
21년 전
어
진단결과가지고 그런말씀하신거져,,?
조금이라도 변화가 온다면 하시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
아주조금 변해도 외모가 확 달라보여요~
21년 전
아... 정말 난감한 그거 뭔지 알아여...
저도 생각지도 못한 수술이야기도 나오고 그래서 낙심했던 기억이...

이런경우에 우선은 정밀검사 결과를 보고 또 이야기 다시해서,
최대한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조율하겠지만요,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의사에 달린것 같습니다.

그나마라도 해서 어느정도만이라도 넣어서 만족할 자신있다면 하시는거구요,
그나마의 결과에도 만족못하실것 같다면 과감히 포기하시는게 옳은거죠.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시구요, 다시한번 몇일 더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차분히 다시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여유를 갖으세여~

괜히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고 이런 반작용땜에,
확 저질러도 곤란한거잖아요.
냉정하게 본인의 상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정밀검사 결과 들어보시고 그때 다시 생각하셔야겠죵.

그날은 우선 겉만 보고 이야기 하신거니까,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다시 생각해보세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현명한 선택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예로 저같은 경우에,
턱비대칭이라 수술하고 교정해야하는 모든게 딱 들어맞아서,
치아도 교합도 잘 되는 경우인데,
그냥 교정만으로 최대한 되는데까지라도 해달라고 하고,
교정시작했습니다.
뭐 수술이란 기로에서 고민 많이 했지만 하여튼 그랫구요,
지금은 그래도 제가 선택한 것이라 만족하며 열심히 교정하고 있어요. ^^*
그냥 참고하시라고 제이야기좀 끄적거렸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w
시린파랑님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우 이신것 같네요....여러분들이 이야기 해주시니까 정말 힘이 납니다^^ 이래서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고 하나봐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