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울해요..
그저께 검사 결과 받고.
결정해서
그저께 바로 스켈링 받고 옴.
브라켓 붙였고,
오늘은 어금니 두개 발치.
아휴.....
이렇게 흉할 꺼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 대인기피증 생길꺼 같아요..
처음엔 비용이며 요것조것 알아보고 들떠서 살았엇는데.
기간도 생각했던것 보다 반년이나 늘었구요.
어뜩해용~~~~
남자칭구는 괜찮다 하는데,
남자친구 나 교정해서 바람날까봐 걱정돼요
흑흑흑 ㅠ_ㅠ
글구 이사모님들은 모 드세요~~?
어저꼔 빕스 갔는데 어찌나 이가 아푸구 잘끼던지
먹다 말고 그냥 나왔어여~
걱정이에요,
이 무시무시 한것들을 기고 2년동안 어찌 있을지!!!!!!!!!!!!!!!
결정해서
그저께 바로 스켈링 받고 옴.
브라켓 붙였고,
오늘은 어금니 두개 발치.
아휴.....
이렇게 흉할 꺼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 대인기피증 생길꺼 같아요..
처음엔 비용이며 요것조것 알아보고 들떠서 살았엇는데.
기간도 생각했던것 보다 반년이나 늘었구요.
어뜩해용~~~~
남자칭구는 괜찮다 하는데,
남자친구 나 교정해서 바람날까봐 걱정돼요
흑흑흑 ㅠ_ㅠ
글구 이사모님들은 모 드세요~~?
어저꼔 빕스 갔는데 어찌나 이가 아푸구 잘끼던지
먹다 말고 그냥 나왔어여~
걱정이에요,
이 무시무시 한것들을 기고 2년동안 어찌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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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뭐라고안하던걸요, 오히려 입가리고웃으면 자기들이 어색하다면서
그냥 웃으라고그래요~ 저는 교정하고 남자친구 생겼답니다,
힘내시라구여^^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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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차피 달은 장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앞에서 숨기지 않았어요.
의사샘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만 하루 지난 지금까지 별다른 아픔은
없었구요. (내일이 되면 아플까요?)
장치가 볼을 찝는 느낌만 빼면 그럭저럭 견딜만 해요. 열심히 초 붙이고 있어요.
우리 즐거운 맘으로 교정해요. 어려움은 서로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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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즐기고 있어요..ㅋ 삐뚤삐뚤 몬생긴 내 치아들이 예쁘게 정돈되어 가는게 눈에 보이니깐 너무 좋아요..^- ^ㅎㅎ 오키도키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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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하는 뒤늦은 아줌마의 교정이라 맘이 많이 떨리네여. 이번이 세번째 견적받은 곳이라 토요일 결과에 따라 바로 정하고 교정 들어갈려구여.. 같은병원이면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했음 해여.. 우울하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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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대략 둘러보셔 아시겠지만,
다들 너무너무 잘지내고 있잖아요.
오키도키님도 곧 그렇게 되세여.
지금 우울하신건 초기에 나타나는 2분류중에 한부분이죵~
아프고 불편하고 짜증나도 좋아하거나,
아프고 불편하고 짜증나서 후회하거나...
오키도키님이 지금은 후자이지만,
어차피 시작하신 이상 돌이킬 수 없는거구용,
몇일만 지나면 다들 어쩜 누가 안시켜도 그렇게
적응들을 잘하시는지~
곧 힘들단 이야기 쏙 들어가고,
좀따 글남겨서,
"어휴 제가 어쩌고 저쩌고 그럴때가 있었죠~
하지만 돌아보니 별것 아니예여 같이 즐교해요~"
이러시게 되여 ^^*
그러니 너무 우울해하시지도 슬퍼하시지도 마시구용,
자신이 원해서 한거니까 좀 침착하게 마음 가다듬으시고,
이뻐질 치아와 아름다워질 미소를 생각하세요.
그리고 애인이 교정해서 그것땜에
바람났다는 이야기는 아직 들어본바 없고요,
그것땜에 바람날 애인이라면,
차라리 안만나는게 나은거죵~ 안그래영?
여튼 그런거 다 쓸대 없는 걱정이니 생각하지 마시구요,
몇일만 더 잘 버텨보세요.
정말 언제 그랫냐는듯 괜찮아지고,
나중엔 없어서 못먹고, 아파도 "윽!윽!" 소리내면서 먹는 자신과,
교정장치를 이제 자신의 신체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모습의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오키도키님 화이팅 빠샤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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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제까지만 해도 마음이 무겁더니.
오늘은 괜찮네요,
발치 네개나 했는데도 별로 않아푸구
왠지 더 갸름해진거 같기도 한 것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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