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제가 잇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요

k
kelly 새싹
21년 전 · 조회 1,247
먼저 답변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고민이 하나 더 있는데요... 제가 잇몸상태가 그리 좋은게 아니거든요...교정안한 지금도 피도 잘나고 가끔 붓기도 하구요... 님들의 글을 읽어보니 콤비로 할경우 치주염이 걸릴수도 있다고 하셔서..너무 겁이나네요...단점이 대부분인것 같고.
맨처음 치과에서 상담했을때 선생님께서 잇몸 이정도면 교정해도 괜찮다고는 하셨는데 예전 직장건강검진 받을때 거기 선생님은 제 잇몸이 좀 안좋은 편이며 나이에 비해 잇몸나이가 더 들었다라고 하셨거든요... 걱정되네요
콤비로 해서 잇몸 완전히 망가지는거 아닌가 싶구요...
그냥 세라믹으로 할까.... 고민중이네요.

그리고 또하나... 치아 발치하는거 사랑니 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생니를 4개를 빼야한다고 하던데...생니를 빼고 나면 나중에 고생하는 거 아닐까요? 제가 아주 건치거든요... 충치도 전혀 없고... 근데 교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건 아닌지...
어찌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정말 이런 싸이트가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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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세라믹도 좋아요.. 저두 교정전에는 피가 많이 났었는데요. 교정하고 피 가 전혀 안나요.. 이빨관리를 잘해서이기도 하지만.. 쿄쿄쿄
21년 전
p
저 또한 초등학생때부터 양치할때마다 피가 매번나는 아주 약한 잇몸이나 교정 하고 있어요..흠...제 생각은요.건강은 관리하기 나름인듯해요.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엄청 아프다지만 원래 약한 사람은 항상 신경을 쓰기때문에 결국엔 더 건강한듯한것 같아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시작하세요..관리 열심히 하시고요~~
21년 전
콤비로 하게되면 접때도 이야기 드렸드시,
이만저만 잇몸붓는건 예사죵...
재수없음 저처럼 이잘닦아도 치주염 걸릴 수도 있는거고,
잇몸 잘라낼 수 도 있는거공.. ㅡ,.ㅡ

헌데, kelly님께서 잇몸이 평소에도
피가잘나고 잘 부을정도로 안좋으시다면
전 절대적으로 세라믹 추천해드리고 싶은걸요....
아마 콤비해서 설측 넣으시면 더 힘드실것 같아요...
잇몸이 말이졍...
그러니까 콤비해서 잇몸 더 망가졌느니, 힘들다느니 후회마시고,
그냥 세라믹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솔직히 정말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전 잇몸이 안좋은 편도 아니었구요 그랫는데도,
콤비로 설측 넣으니까 잇솔질 치간칫솔까지 써가면서 하는데도,
장치의 특성상 항상 조금씩 부어있는것과,
가끔 예민해지거나 그냥 잊어버릴만하면 한번씩,
잇몸 부어서 피나고 이런거 이제 지겨워요...
겨우겨우 여기까지 왔으니까 그냥 계속하는거지,
얼마전엔 힘들어서 세라믹 순측으로 바꿀까 생각도 했었는걸요...

뭐 콤비한다구 그래서 다 저처럼 힘들기만 한건 아니겠지만,
순측세라믹에 비해서 힘든건 어느정도 인정해야할것 같아요...
더구나 아까도 말했듯이 kelly님께서 잇몸이 안좋으시니,
그냥 순측세라믹이 더 좋을것 같아요.

뭐 당연히 콤비하는데는 지금이야 지장은 없겠지만,
후에 점점 고생하실까봐 걱정이어서 그렇죠모...
하여튼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이구요,
선택은 kelly 님이 하시는거니까 잘 생각해보시구 결정하세용.

교정할때 발치를 하는건 치아를 움직일 공간이 없기때문에,
공간확보를 위해서 발치를 하는거예요.
쉽게 이야기해서 덧니가 생긴것도,
공간이 없기때문에 치아가 틀어지면서 나오는거죠...
그래서 필요없는 치아를 발치해서 공간을 만들고,
그자리로 이쁘게 치아들을 옮기는 거랍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부정교합이 있으시면 발치하시는게 좋겠죠 ^^*

그리고 발치해도 아무런 지장 전혀 없어요.
그러니 건치인데 빼야해요? 이런이야긴 하지마시구요,
다들 괜찮으니까 발치하고도 교정잘하져 ^^*

그리고 사랑니 발치에 관한것도 선생님과 상의하세여.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이야기 해주실 거구요.
교정전에 사랑니 발치하고싶으시다면,
선생님께 본인의 의사를 꼭 이야기 해주시구용.
이야기하시면서 조율하시면 되용.

그리고 돌팔이 만나서 잘못되는 정말 재수없는,
아주 딱한 경우 아니고는, 교정하고 후회 안하시던데여...
다들 전보다는 훨 좋아져요~
제주변에 좀 교정한사람이 많은데여,
다들 인간되써여~ㅋㅋㅋ 교정전 사진보면 아주~ㅋㅋㅋ
하여튼 잘 지내더라구영.

아직 교정전이시니까 이만저만 걱정 많으신거 이해하는데여,
다들 처음엔 저역시도 그랫고
이만저만 걱정많이 했어요. 주변에서 얼토당토않게
주어들은 소문도있고 하여튼 뭐 그랫져~
하지만 막상 교정하고나니 많던 고민도 싹 사라지고,
그냥 교정하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좋아여~

더이상 고민하시지 마시고,
얼른 장치결정하시고 저희랑 즐교해요.
교정기 달게되면 걱정도 다 사라진답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원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원래부터 잇몸이 좋지 않다면 그냥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세요.
그래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설측교정 쪽으로 가시구요. ^^;
어떤 면을 보고 선택하는가의 문제일 뿐이네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