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오징어튀김에 도전하기

맹
맹그리나 새싹
21년 전 · 조회 985
얼마전이던가요?
길거리에서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선을 돌려보니~ 윽!!!
아주머니께서 오징어튀김을 마구 튀겨 내시는겁니다.
순간 내가 교정인이라는 사실을 잊은채 1인분을 냉큼샀죠~
제 식탐이 상당한 지라~ 집에가기도 전에 길거리에서 하나 꺼내 먹는데...
웁스~ 오징어튀김 드셔 보셨죠?
어찌나 질긴지, 앞니로 끊어 먹을 힘이 없어서, 제 고농축 아밀라아제로 오징어를 살살 녹여 먹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지나쳐가는 행인들의 따가운 시선~ ㅡ.ㅡ;;
언제쯤 오징어튀김 맘껏, 양껏, 먹어 볼 수 있을런지...
교정을 하고 나니 먹고 싶은게 더 많이 늡니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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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j
맞아요 짬뽕이나 해물 볶음밥 먹을때 오징어 뺴고 먹는 이 슬픔~~
그 누가 알까요....
21년 전
코
흡...저도..ㅜ_ㅜ 거리를 갈때마다 힘들어요.
(군것질욕심이 하도많아서..-_-;)
21년 전
e
전 길거리에서 :김떡순"을 먹다가
TPA에 떡볶기가 걸려서 죽을뻔 했어요~~~
21년 전
화
전 몇번 씹어보고 구냥 통째로 삼켜버려요...
이 식욕을 주체할수 없어서리~
21년 전
까
저는 급식에 오징어튀김 비슷한게 나왔길래 오징어인줄 알고 안 먹었더니... 나중에 보니 게맛살이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급식소를 뛰쳐나왔습니다.
21년 전
해
저도 근래에 들어서야 오징어와 관련된 모든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먹는 요령이 생기더군요!! 첨에는 꿀꺽 삼키고, 그 다음에는 조금씩 어금니로 씹고 넘기고, 그 다음에는 어금니로 잘근잘근 씹는 저를 볼 수 있습니다.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