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제가 너무 과민반응 보인건가요... 유치하지만 사진 올렸어요.. ㅡ.ㅡ;;;>
어제 글을 올렸다가 창피해서 지웠었는데
아직도 속이 상해서 밥이 잘 안넘어가요...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어제 무지 적었었는데...
전 솔직히 치아교정에 확신이 없었던것 같아요
치아교정 시작했는데도 늘 불안했거든요
선생님과의 충분한 얘기를 하지 않고 시작한것도 잘못이였던것 같고
교정이 시작되니깐 담당쌤과의 대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아
더 그랬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희 담당쌤께서 좀... ㅋㅋㅋ 말을 거의 안하시는분이라 ... 약간은 불친절...
(어떤 날은 고무줄 같은 걸 끼우시다가 어떤 기구로 제 잇몸을 건드리셨거든요
그러고나서 반대편 철사를 좀 타이트하고 쪼으셔서 제가 "아야"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어디가 아프냐고 묻더군요... 당근 방금 한자리가 더 아프죠.. 안글켔어
요?? 그래서 후자를 짚었떠니... 니 마음이 아픈갑다 이러는거예요 조롱하듯이..
진료가 끝나고 입을 헹구니깐 피가 나더라구요... 걍 조금 건드리셨겠거니 했떠니
집에가서 칫솔질하는데 어찌나 피가 많이 나던지 담날 보니깐 잇몸이 잘려서
달랑달랑 붙어있떠라구요... 제친구 보면서 놀래더군요... 그정도였는데도
말한마디 없으셨어요 잇몸이란게 아무니깐 걍 넘어가긴했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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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네.. ㅋㅋㅋㅋ
암튼,
환자 입장에선 약간 그런게 있잖아요... 그날 진료가 궁금하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기 치아문제니깐 이것저것 엉뚱한 질문도 하구요...
담당쌤입장에선 좀 귀찮으시겠지만...
교정 초반부에 제가 치아가 많이 들어갈것 같아 걱정이라는 둥 그런걸로
좀 쌤한테 이것저것 말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1년지나고 나니깐 쌤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싶어서 8개월은
아무소리도 안하고, 사실 아무 신경도 안썼습니다 맘편하게요ㅋㅋㅋ
그러다가 며칠전에 진료를 받고 나니깐 아랫니가 더 들어간거 같고
아래 앞니 내개가 일자로 나열되있더라구요...
윗니가 .. 브라켓이라고 하나요? 치아에 붙어있는 네모난거요...
암튼 그거 바로 위에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진료받고 이틀 후에 찾아가서
아랫니가 좀 많이 덮힌거 같은데요... 라고 말했거든요...
물론 제 치아 특성상 그렇게 해놓으셨으려니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여쭤보고
싶더라구요... 계속 이렇게 있을지, 아님 다른 계획이 있으셔서 그런건지...
제가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 편이긴 하지만 아랫니가 좀 많이 덮힌거 같다는
말은 분명히 전한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정도는 정상이랍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그러더군요 정신병자냐면서...
너무 신경쓴다는 둥...
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러냐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어떻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는지도 모르겠어요
한동안 현관옆 계단에 앉아 있었던것 같습니다
환자가 전문가이기를 바라는건지 아님 벙어리이기를 바라는건지...
사람을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근데 말이죠
정말 화가 나는건요... 제가 왜 못 따졌나이거였어요...
제가 그런걸 잘 못하기도 하지만 .. 암튼 넘 화가 나더라구요...
교정도 이제 얼마 안남은것 같은데 이런 일이 생겨서...
담달에 진료받을 때 어떻게 가나 싶기도 하네요...
하루이틀 볼사이라면 괜찮겠찌만 그것도 아니고...
잊어버려야되는데... 잘안되네요 며칠 앓을거 같아요 ㅡ.ㅡ;;;
조금 흥분해서 말이 두서가 없죠? ㅋㅋㅋ ㅡ.ㅡㅋ
걍.. 제가 넘 속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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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양심없는 의사네요. 성의도 없구요. 거금을 들여서 큰맘먹고 하는 교정인데 신경이 쓰이고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은것이 정상인데 ...
정말 저런 양심없고 책임감없는 사람은 의사자격 상실입니다.
윗니가 아랫니를 어느정도 덮는것은 정상이지만 너무 덮으면 안되죠.
따지실것 머릿속에 꼭 꼭 넣어서 다 따지시고 정상적인 상태로 만드는 것에대해 책임지고 완수하라는 다짐도 받아서 오세요~ 혼자가서 안되겠다싶으면 부모님이나 친구들을 데리고 가시구요~ 이런 치과는 다른 교정인들에게도 알려서 못가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여하튼 힘내시고 좋은 소식 있으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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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어볼수도있고 아프면 아픈소리를 내고하는게 당연한걸
정신병자취급받구, 누구나 다 인권이있는데말이죠!!
윗니가 아랫니를 얼마나 덮어야 정상인줄은 저도 잘모르겠지만
진짜너무하네요 원장쌤.. 잇몸이 잘려나갔는데 하신말씀이 고작
니 맘이아픈갑다 가뭐에요. 미여니님 넘 속상하시겠어요..ㅜㅜ
혹시 치위생사 분들도 그러시나요??
자신의 이인데, 어떻게 신경안쓸수가있나요, 한두푼도아니고
거금들여서 한건데, 당연히 걱정이되고 신경쓰이기도하고 그런걸..
다음에 치과가셔서도 그러면 확 따져버리세요.
모르는면 입을다물라는 식으로 들리네요, 모르니깐 물어보고
궁금해하는건데 교정에관해서 배우신 원장쌤이 갈켜주시기는커녕..
손님이 왕이거늘....어떻게 그런태도를 보이실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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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잘려나갔는데~ 니 맘이 아픈갑다~ 헛소리나 해대구~
의사가 정신교육좀 단단히 받아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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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뚝뚝하신거 같구..
좀 재밌는선생님이나.. 농담좀(?) 하시는분이면 좋은데.
물론 성의도 있으시면 더 좋구요. 치과의사샘하고 친하면 더 좋져 =ㅁ=
그래도 힘내세요.. 이왕 교정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ㅁ+
교정중에 치과를 옮길수 있나요? 정 불편하시면.. 치과를 옮겨보세요.
성의있고,친절한곳으루요.. 힘들어도 화이팅 아시져 ^0^
슬프거나 외로울떄두 이사모 들려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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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의 대화에서 환자에게 건내는 단어로,
"정신병자"를 선택했다는건,
정말 상식이하이구요,
저라면 그상황 다 뒤짚고 난리났을겁니다.
그런 의사 참...
솔직히 말해서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놈이네여.
아니 말하는데 무슨 세금 띄는것도 아니고,
물어보는거에 좀 잘좀 대답해주고,
친절하게 하면 어디 클난답니까?
그리고 엄연한 서비스업종이면서,
그따위로 무식하게 나오면 안되져...
얼마 안남으셨더라도,
맘에 안드시는건 확실하게 교정받으세요.
다음번에 가셔서 다시 이야기하세요.
본인이 원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이고,
꼭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지금 이상태로 교정을 마쳐서,
이 물림이 이렇게 된다면 싫다고 확실히 표현하셔서,
원하시는데로 하세요.
물론 다시 말꺼내는거 어렵겠지만,
한번 할때 확실히 해야죠 안그래여?
정말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진정하시구요,
얼마남지 않은 교정기간 더이상 아무탈 없이,
잘 마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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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의사들이 있기때문에 진심으로 환자를 걱정하고 환자와 의사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의사들까지 싸잡아서 욕먹게된다니까..아후..
그럴땐 크로캅으로 잠시 변신하셔서 하이킥으로 얼굴을 쓸어버리셔도
무관하실듯..
정신병자가 뭐야..정신병자가..
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지못할까..교정 2년간 단 한순간도
내 치아에 신경쓰지 않는날이없거늘..왜 그런마음을 몰라주는걸까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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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료받으면서 지금 간호사언니가 제대로 하고 있나 무섭고 두려워서 항상 물어보거든여 지금하는건 머냐궁... 기분나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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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 너무 여리신분 같은데 그 의사분 정말 너무 하셨어요 ㅠㅠ
진짜 환자는 항상 두려움마음이라는거 이해해줘야하는건데말이죠~
그리구 두려움이 있으시단건 마음에 걸리는 문제들이 있기때문이잖아요.
조만간 치과 가시면 자기입장 잘 밝히시구 잘 이야기 하셔서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안맞으면 전 다른치과 권해드리고 싶은마음도 들어요 ㅠㅠ
암튼간에 힘내시구요~~~ 진짜 진짜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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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복수는 소문 내는 거 ㅋㅋㅋ 나중에 저 치과 가지말라고 소문내세요. 그게 최곱니다. 망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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