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버릇

망
망구 새싹
21년 전 · 조회 1,193
교정하고 버릇이 생겼어요

원래 좀 돌출이라 입다무는데 힘들고 어색해서 벌리고있는경우가 많았지만

교정기달면서 그게 더 잘안되거든요

제의지로 다물수있을땐 괜찮은데 잠을잘때나 멍~하게있을땐

입이 저절로 벌려져있죠

일다니고 학교다니랴 피곤한 생활속에서 교정까지할라니 >.<

근데 버릇중에 치명적인게 하나생겼습니다 ㅠ.ㅠ

버스안에서나 삼실에서 종종 잘 졸거든요

버스안에서도 엄청 잘자요 ㅋㅋㅋ

근데 입벌리고있게되니까

나도모르게 침이 쭉~~~~~~~~~~ ㅡㅡ;;

좀 드럽나요? ㅋㅋ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ㅠ.ㅠ

아 여러번 침흘려서 민망하답니다

어제 버스안에서도 침흘리는 느낌에 화들짝 깻는데

이미 주변엔 사람 만땅이고 너무 창피해서

걍 계속 자는척 @.@

고개숙이고 얼굴 너무 화끈거렸어용

입에 휴지를 물고자등가해야지원..ㅠ.ㅠ

ㅋㅋㅋ

모두모두 즐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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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코
헉.. 저도그래요.
요즘은 입에 살짝힘주면 다행히도 입이 안벌리더라구요 ^ㅂ^
신기한 교정입니다!
21년 전
희
아. 저도 그랬어요.
버스에서 졸다가 나도 모르게 침이 뚝!
놀랐던 게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근데 요즘에 이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런 일이 줄어들고 있어요.
입 다물기도 훨씬 수월하구요.
님도 곧 그렇게 될 거예요. 힘내시구요.ㅎㅎ 추석 잘 보내세요.
21년 전
그
그랬어XG
전 그냥 귀찬아서 흘려요...질질...딱히 딱는것도싫고
친구들하고 술먹고난후 계산할때쯤 아주자연스럽게 침 좀 질질흘려주고
헤벨레까지 웃으면 아주 효과좋아요
술값알아서 지들이 계산하던걸요...(교정후 매우긍정적인면)
21년 전
^^ 교정하게되서 처음에 저도 그랫어요~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저도 무의식 중에는 입을 벌리게 되던 적이 있었는데,
특히 잘때 하도 입을 벌리고자서,
자다가 목이 메어서 깬적도 있고,
혓바닥이 자고인나면 쩍쩍 갈라지기도하고~ㅋㅋㅋ
침흘리는건 기본이었죠~

집에서야 괜찮지만,
특히 버스타고 졸게되면 침 진짜 쵝오 잘 흐릅니다.
전 그럴때 마스크를 이용했어요~ㅋㅋㅋ
한번은 침을 쓱 닦는데 옆에 남자가 쳐다봐서, 나도모르게 웃어줬던 기억이~
그남자 표정이 생각나네여~
어째든 제가 교정초기에 겪었던 일인데여,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넘 걱정은 안하셔도 되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흘
아마따 저도 예전에 그런경험,,ㅋㅋ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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