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만 이틀됐는데 씹는게 고역이네요..

까
까르멘 새싹
21년 전 · 조회 966
배고파요~~
씹는게 곤욕이네요..정말..
상악 밴드 달았을 때만 해도 잘 먹었는데...하악 달면서 브라켓까정 다니깐..
여간 먹는게 힘든게 아니네요.
어금니가 힘을 못받는 것 같고 밴드 때문에 걸리적 거려서 그런지..
어금니가 조금만 맞닿는것 같거든요..
면을 먹어도 넘 힘들고 밥을 먹어도 왜이리 많이 끼는지..

먹고 칫솔질 할때..거울보면...많은 밥알이...
밖에 나가서 한 동안 뭐 못먹을 것 같아요.

얼마쯤 지나야 그래도 잘 씹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는 당기는 느낌에 어금니가 닿으면 발치한 치아 옆에니에 느낌이 가서
아프거든요..
가만 있으면 참겠는데 먹을때는 정말 싫으네요.
배는 고프고...
오늘 우족 사서 한 솥 끓여놨는데 낼 부터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여기 멕시코는 고기,치즈,과일이 풍성하답니다. 가격도 싸고...
언제쯤돼야 보통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선배님들 좀 알려주세요.
오늘도 겨우겨우 밥 좀 먹었네...에구~
울 4살된 아들보다 더 못먹으니...
천천히 열심히 씹을려고 하니 할머니가 다 됐다는 생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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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다 달고 교정들어가게되면,
교정력에 의해서 여러므로 음식드실때 힘들 수 이어용~
어쩔 수 없이 시간에 맞기고 적응하는 수 밖엔 없답니다.

지금은 여러므로 많이 괴로우시겠지만,
자연스럽게 적응되니까 너무 크게 걱정은 마시구요,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음식들로 식사하도록 하세요.
치아에 그나마 부담덜되는 음식으로 추천해드릴게요.
멕시코에도 크레미 같은게 있을랑가 몰겠지만...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움 잘 씹으실 수 있으려면,
한달에서 2~3달 까지 걸릴 수 있구요,
점차적으로 상태 좋아지니까 넘 조급하겐 생각마세요~
상황에 따라서 음식 드실 수 있도록 알아서 몸이 적응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서 다 이뻐지는거니까,
힘드실때 "아~ 낵아 이뻐지려고 그러는구나~"하고 생각하시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지내보도록 하세요.
항상 즐교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구
음... 전 3주 되었는데 다 적응 되었어요~
저도 첨엔 너무 속상하고, 뭘 먹어도 잘 씹히지도 않고 아무리 부드러운 걸 먹어도 눈물이 날 만큼 아프고, 그래서 그냥 대충 꿀꺽 삼켜버리고, 밥 세끼는 먹지만 소화 불량에 위산 과다에.... 게다가 식사 후에 양치하면 정말... 엄청나죠.

근데 1주일 정도 지나면 적응하실 수 있을거에요~ 교정기 때문에 치아 곳곳에 음식물이 끼는 건 어찌할 수 없지만,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젠 밖에 나가서도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속도는 좀 느리지만...^^;) 남들 눈치 보면서도 바로 양치 다 하고..ㅋ

까르멘님두 힘내세요!! 까르멘님 글 많이 봤는데, 멀리 멕시코에서 교정하시는 분 맞죠? 여기 이사모에서 같이 좋은 정보 나누시구, 즐교하시구요. 화이팅!!!
21년 전
x
ㅋ ㅋ 전 교정4개월째인데 길게보면 교정2달까지는 그렇게 아파요 밤에 잘때 피가 이불에 적신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렇게 2달지나니 뭐 왠만한건 다씹어요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ㅋ ㅋ 저도 이데 초보딱지 떼고 있는중입니다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