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그래도 스프랑 죽만 먹는건 너무 물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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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ree 새싹
21년 전 · 조회 1,295
아래도 글을 썼지만 교정 이틀째인데 먹을수 있는게 너무 없네요
교정 선배님들[?ㅎㅎ] 조언 부탁드려요-
저같은경우는 라면 면발도 도저히 못씹을정도인데, 그냥 씹지 않고 삼키기만 할 수 있는 음식들엔 뭐가 있을까요
스프,죽,요플레,푸딩 현재 이정도밖에 모르겠어요-
있다 친구를 만나러 나갈건데 저녁으로 뭘 먹어야 하는지도 난감-
아예 안씹고 삼킬 수 있는 음식중에 맛있고, 배부른 음식.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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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전 교정 첫날부터 밥 먹었는데요. ㅡ.ㅡ
물론 이가 너무 아파서 씹지는 못했지만 그냥 우물거리다 삼켜버리면서도 꼭 밥을 먹었어요. 어쩌다 씹으려고 하면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아프면서도 꿋꿋이..ㅋ

너무 죽만 드시면 속 안좋아요.. 밥에 물 조금 넣어서 끓여서 드시는 건 어떠신지..
전 처음 며칠동안은 첫날 반찬 시도했다가 아파서 포기하고 밥만 꿀떡꿀떡 삼켰는데..

그래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나아지실 거에요~ 일주일쯤 지나면 먹고 싶은 거 다 드실 수 있답니다~ 다만 브라켓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서요.. ^^
21년 전
즐
저또한 교정초보 주부입니다. 평상시에도 우리집은 저녁식사 대용으로 고구마를
즐겨 먹습니다. 호박고구마(속노란 물고구마)같은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서 대충 우물우물거리며 우유나 요쿠르트랑 함께 먹으면 짱입니다요 변비에도 좋구 다이어트
에두 좋구 아참 다이어튼 안되지 가뜩이나 해골되는데... 님께서두 수시로 고구마를
드세요 그리구 전 과일중에선 포도나 물렁한 복숭아를 즐겨 먹습니다. 전 먹는것은
그리 가리지 않고 다 먹는데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것보다 이사이에 걸리는것이 더
많더라구요 이에 끼지 않고 잘 먹는법 어디 없나요?
21년 전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