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아픔의 희열을 맛보고싶다...ㅜ.ㅜ

이
이쁜미소 새싹
20년 전 · 조회 1,047
내 교정에 대한 어떤 애정도 기대도 조금씩 흐려져가는 기분이예여.
첨에는 신기하고 잼나고 아파도 희열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았는데..
지금은 교정장치가  예전부터 있던 내몸의 일부분 같아서 이젠 내 마음을
기쁘게 했던 아픔의 희열마져 가져다주질 않네여..
변화또한 너무 느려져서 성격 급한 저로서는 그 느림의 미학을 이해할수
이해하고싶지도 않은 심정이예여..
내년4월이면 2년인데...그때 까지 끝날수있을런지도 깜깜하고..
의사샘은 잘 되가고 있으니깐 기다리라하시는데 기다리는동안 자꾸 앞니와 아랬니
가 벌어져가고 있는데  맞는건지..
의사샘을 믿지만 내 치아의 자유분방함을 믿을수 없기에 이리 하루하루 양치질 할때마다 제 속에서 탄내가 나여..ㅜ.ㅜ
이 시점이 교정의 과도기인가여? 암튼 나도 희열을 느껴보고 싶다.
예전에 느꼈던 아픔의 희열과 재미를.....
제친구가 가끔 제게 어금니 꽉물라하며 주먹을 쥐며 희열을 보여주겠다고 덤비는데.. 그건 제가 원하는 희열이 아니거든여..
암튼 기분 꿀꿀합니다..정모때 갈껀데 제 기분좀 업시켜주실랑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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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지
아하하 말을 진짜 재밋게 잘하시네요ㅋㅋ실재로 만나도 좀 재밋는 사람일듯ㅋㅋ
아픔의 희열을 느끼진 않아도 다 잘되어가고있는거랍니다,ㅋㅋ
그래도 2년만하면은 끝낼수잇다는 희망이 잇으니깐 부럽네요ㅠ
전3년넘게동안 하고있답니다ㅠㅠ
아무쪼록 힘내시구요 ^-^
이쁜치아가 완성되길바래용ㅋ
20년 전
향
전 정모때 못가는데,,,,,,위로 못해드리겠당 ㅜㅡ 전 2007년 가을때쯤 끝나요,,,
님은 그래두 내년 4월이네,,,,좋겠당
20년 전
x
히열이라 이 꽉 물어 ㅋ ㅋ ㅋ
잼있네요 아마 맞어면 음 아마도 입술이 다 터질듯 완전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 할껄요 ^^ 저도 정모때 못가는데 그래도 의사말이 내년이면 끝난다는데 기다려보죠 저도 한 5개월째인데 뭐 나름대로 잘되는것 같은데 ^^
20년 전
구
저도 한달만에 눈에 띄게 변했다는 분들 얘기 들으면 넘 부러워요. 제 치아들이 더디게 움직이는 게 기운이 쭉 빠지구....ㅠ
그래도 힘내세요~ 의사선생님만 믿구 말만 잘 들으시면 꼭 친구분께 예쁜 치아를 보여줄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20년 전
원래 1년 넘으면 다 그렇지모...
애정도 기대도 다 잊고, 교정하는지도 잊고 대충 살자너~ㅋㅋㅋ
언니도 그럴시기지모...
지겹다는 생각도 이젠 안들지? 우걀걀~
언니 난 겨울이면 2년이야...ㅠ.ㅜ

그래도 아직2년되려면 6개월 남은건데,
6개월정도면 언니 다 마칠 수 있을거야.
샌님도 그랫다면서~
결국 나보다 일찍 끝나게 될지도 몰겠는걸... ㅡ,.ㅡ

그래도 언니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난 아닌데~ㅋㅋㅋ
워낙 시달려서 그런지 지금이 좋아 ㅋㅋㅋ
아픔, 희열, 재미 다 필요 없삼. 얼른 끝나길...

언니 친구 넘 욱기삼. 어금니 꽉깨물어 그거 내가 자주 하는 말인데...
그거 싫으면 언니 앞니로 수저 꽉깨물어바!
아니면 잇솔질 힘차게하다가 칫솔 머리로 앞니 부닺혀 보던가~
그럼 할튼 희열 느끼게 될꺼야~ 우걀걀~

언니! 언니가 기분 업시켜줘야지!
왜 얌전빼구그래? 그날 일찍 들어가기만 해바!
고갈비 먹고가 알찌?!!!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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