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살 심한게 맞나요?
두번째 상악4번 치아발치.
첫번째 발치에서의 창피함을 무릅쓰고 당당하게 들어갔다.
오늘두 첫번째 환자...
그것두 참을 수 있었다.
마취주사 아픈 거 별거 아니었다. ㅠㅠ
서서히 밀려오는 마취에 라마즈 호흡법으로 다스리는데 옆에 꼬마가 이빨을 빼러 왔단다.
선생님은 마취 안하고 뺀다고 하시면서 금방 끝났다구 아주 잘 했다구 칭찬해 주셨다.
그리곤 나에게로 오셔서 하시는 말씀 "어린 꼬마도 마취 안 하고 해요"
"........"
이제 치아를 막 뽑으려는 순간, 감기로 인해 약을 먹어도 되는지 여쭤 보았다.
된단다.
"저번에 그렇게 아파서 감기몸살 걸렸써여? 어이...."
"헉....."
선생님은 나를 초등학생으로 아신다.
발치 시작.
저번엔 너무 쉽게 빼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오늘 건 뿌리를 조금만 남기고 뿌러졌나보다.
사랑니 발치때처럼 한쪽 눈썹의 꼬리가 지워지도록 얼굴 붙들고 씨름하셨다.
"왜이리 힘드노?"
"........"
그런데 왜 나는 발치시에 감각이 느껴지는걸까?
뿌리쪽에 가까워서인지 콕콕 쑤셔왔다.
"응..응..아파여"
그순간 마취주사가 왔다가고 몇차례 얼굴과 씨름하시더니 다 되었단다.
난 오늘도 겁쟁이였다.
나만 그런건가?
이젠 발치공간이 메꿔질지 그것도 걱정이다.
별난 사람같아서....
첫번째 발치에서의 창피함을 무릅쓰고 당당하게 들어갔다.
오늘두 첫번째 환자...
그것두 참을 수 있었다.
마취주사 아픈 거 별거 아니었다. ㅠㅠ
서서히 밀려오는 마취에 라마즈 호흡법으로 다스리는데 옆에 꼬마가 이빨을 빼러 왔단다.
선생님은 마취 안하고 뺀다고 하시면서 금방 끝났다구 아주 잘 했다구 칭찬해 주셨다.
그리곤 나에게로 오셔서 하시는 말씀 "어린 꼬마도 마취 안 하고 해요"
"........"
이제 치아를 막 뽑으려는 순간, 감기로 인해 약을 먹어도 되는지 여쭤 보았다.
된단다.
"저번에 그렇게 아파서 감기몸살 걸렸써여? 어이...."
"헉....."
선생님은 나를 초등학생으로 아신다.
발치 시작.
저번엔 너무 쉽게 빼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오늘 건 뿌리를 조금만 남기고 뿌러졌나보다.
사랑니 발치때처럼 한쪽 눈썹의 꼬리가 지워지도록 얼굴 붙들고 씨름하셨다.
"왜이리 힘드노?"
"........"
그런데 왜 나는 발치시에 감각이 느껴지는걸까?
뿌리쪽에 가까워서인지 콕콕 쑤셔왔다.
"응..응..아파여"
그순간 마취주사가 왔다가고 몇차례 얼굴과 씨름하시더니 다 되었단다.
난 오늘도 겁쟁이였다.
나만 그런건가?
이젠 발치공간이 메꿔질지 그것도 걱정이다.
별난 사람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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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좀 잘못된 말인듯..... 그 어린꼬마는 이가 흔들려서 뽑는거구..
님같은 경우에는 발치..생니 뽑는건데.... 당연히 마취를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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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약이 들어갈때랑 바늘들어가는 느낌이 완젼 뷁이죠... ㅡ,.ㅡ
아 정말 아무리 해도 적응안되는 마취주사 같으니라구...
너무 싫어용 ^^;
ㅋㅋㅋ 어린녀석이 겂이 없나보네여~
어려서 그런갑죠모~
한살두살 계속 나이먹게되면 세상살이에 시달려
어찌어찌 겁이 많아지는 법인데~
아마 아직 조금밖에 안살아서 그럴꺼예여~ 우겔겔~~
아맞아요~
발치할때 잘못하면 눈썹반은 다 지워지죠~
샌님이 막 움직이셔서 그렇게 되곤하죠~ㅋㅋㅋ
저도 그거 많이 당해봤는데, 지나고 나니 다 욱긴추억일뿐... ^___^
움... 간혹가다 뿌리깊숙한곳까지 마취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약간 느낌이 날 수도 있지만,
그것에 더 환자가 겁먹어서 더 아프게 느껴지고 공포스럽고 그런데용.
어째든 무사히 다 마치셨으니까 다행이구요,
발치후 관리하시는법 아시죠?
그리고 발치공간은 다 메워지니 걱정마시구요,
대략 개인차가 있지만 1년에서 1년6개월이면 다 메워진답니다.
전 딱 1년6개월만에 다 메워져써욤 ^^*
별난사람 아니예여.
더심한 사람들도 많을거예요.
그리고 치과무서워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욤~
걱정마세요. 절.대.루. 별난사람 아니니까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