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나사 박았당...

데
데이지덕 새싹
20년 전 · 조회 1,340
어제 약 1시간 동안 치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마취주사 맞고 나사 박았습니다
게다가 아랫니에 스프링 윗니는 치아모아주는 이상한 고무줄....
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 와서 정신을 잃었는데 전화땜시 깨워났죠...
아프다기 보다 정신적 충격이 생각보다 심해요....
나사위치도 다르고 웃으면 나사가 보여여...
천장으로 박는다고 해서 싫다고 했죠,,,,
그리고 스프링 장치하고 뭐 철사 굵기가 두꺼워져서 그런지 오늘은 치아가 다 뽑힐것 처럼 아파요....
밥은 대충 삼켰는데....
교정 이거 나이들어 할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난 나사박으면 바로 당기기 할줄 알았는데....
2주후에 나사가 윗몸뼈에 붙으면 시작 한데요...
조금씩 인간다워 지는 날을 기다리며 희망을 가지렵니다

실은 얼마전부터는 교정한지 며칠째인지 신경안쓰기로 했어여...
아님 미칠것 같아서...
5 저장
댓글 5
윤
그래요...잊고 지내면 시간 금새 갈거에요....
날짜세면 시간이 더디게 가는거 같애여...
역시 바쁘게 지내야한다는...ㅎㅎ
20년 전
내
1주정도 시간 무쟈게 안 가고 머리 빠지고...그래서 신경 안 썼더니, 어느새 4주가 되가요...^^ 나중에 훨씬 좋아질 모습을 기대하며 힘내서 열심히 하시길...홧띵!
20년 전
스크류는 언제 박나요?? 저도 위에 두개 박는다고 했는데 아직 깜깜 무소식이네요.^^;;
20년 전
이
나중엔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져요..크크크
20년 전
스크류 심으셨군요 ^^
나사박았다 그러면 아직 스크류 안심으신 분들 놀라니까,
스크류를 심었다고 부드럽게 이야기 해주세요.
박았다는 말은 넘 무서워요... ㅡ,.ㅡ;;;

이것저것 많이하셔서 좀 힘드셨는가바요 ^^
맞아여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정신적 충격과 긴장이 풀리면서,
정신이 반쯤나가주는 그느낌 저도 당해봐서 알져~ㅋㅋㅋ

글남기신지 한 4일 정도 지나셨으니,
그나마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지셨으리라 생각되는데여,
힘드시면 부드러운 음식 드시구요,
대략 2주후에 잇몸뼈에 스크류가 잘 심어졌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고무줄을 걸던, 파워체인을 걸던 하게 된답니다.
바로걸면 잘못하면 빠질 수도 있데욤...

어째든 이제부터 스크류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셔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미세한 음식찌거끼가 염증을 일으켜,
붓거나 피나거나 고생하실 수 있구요,
심한경우 다시 빼고 심어야 할 수도 있답니다.
그러니까 잇솔질 하실때 꼭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세요.

지금은 또 이것저것 하셔서 힘드시겠지만,
몇일 더 지나면 또 지금상태에 적응되시고,
내신체의 한부분인냥 잘 지내게 되실거예요. 잘 참아보세요 ^^
홧팅 and 즐교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