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상악단지 4일만에 하악도 달았어요 ㅜㅠ 넘스피드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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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르 새싹

전 교정체질(?) 인가요?

토욜날 치과를 갔더랬습니다.
딱 보시더니 철사맨님 왈
"많이 안움직였네~ 아...이거 이거 안돼겠어..."
"??? 장치를 해야 될것 같은데..."라고 하시면서
저한테 그러시는겁니다
"이런 경우이신 다른 어떤분은 상악피는데만 1년 걸렸는데...아마도 치아 뼈에 걸려서 잘 움직이질 않는것 같네요."

"xx장치를 하고 상악에도 스크류양쪽으로 박고 입 천장에도 박아야 겠고...이 장치 하고선 교정 치료할때와 비교해서 너무 아프다 싶으면 얼릉 전화하고 병원에 오셔야 해요."

전..속으로 넘 놀랐습니다.ㅜㅠ
진행 속도가 빠른편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예뻐져 가는 이를 보며 별 걱정 안했었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아플거라는 말에 내심 쫄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심각한 표정으로 너무 아프면 빨리 치과에 와야한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잔뜩 긴장하고 (실은 철사에 스프링을 끼워서 이사이를 벌리는 건데 그거 장치 할떄가 더 아팠어요.ㅜㅠ)
집에 갈때 미리 카스테라랑 우유도 사고 저녁도 간소하게 빵만 먹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별로 아프질 않은겁니다.
내친김에 공짜로 생긴 쿠폰으로 아웃백에 가서 실컷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까지도 별로 아프질 않으니...아직 이동을 덜 해서 그런가..
안아프니까 오히려 더 걱정 입니다.
흠...이러다가 거진 3년 걸리는건 아닌지 ㅜㅠ
하악만 1년 상악 1년 나머지 추스리는데 1년 ㅜㅠ
오늘은 좀 걱정이 되네요.(제가 워낙 걱정없는 성격인데 ^^;)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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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21년 전
ㅇ ㅔ고..그렇게 야그 하시면..저두 넘 고민 되자나요~~ㅋㅋ
전두 모 하나두 안 아파서리...
걱정하지 마시고 안 아프니 복 받았다 생각하세요~~
의사샘께서 그리 오래 걸리도록 두시겠어요!!
무
21년 전
앗..넘 걱정마세요...어떤분들 얘기들어보니 안움직이다가도..
갑자기 움직이고 그런다던데요..^^ 힘내자구요!!
내
안 아파도 움직이는 거 맞나봐요...전 안 아팠는데도 일주일만에 입이 들어가는 걸 느껴요...사진 찍은 거 각도 재보니깐, 실제로 들어가기도 했구요^^
희
21년 전
안아프다고,,
치아의 움직임이 없는거 절~대!! 아닙니다..
님같은 경우를 보고,,우리는
신이 내린 "교정체질"이라고 하죠-ㅋ
저두,, 교정체질이랍니다..
파워체인으로 상악,하악을 빡빡하게 걸어놔도..
아무리 굵은 와이어로 교체해도..
그다지 큰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ㅎ
서서히 치아들이 움직이고 있을꺼예요..
절대 아파야 치아교정이 된단 교정관념은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안아프고,, 교정 잘 되가는걸 행운으로 여기자구요^-^ㅋ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프지 않길..ㅎ
화이팅!_!
a
21년 전
아마 이들이 그동안 적응을 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아프지 않은것이 얼마나 큰 복인데요~~
아프지 않아도 치아는 움질일테니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용^^ 힘내세요~~
샤를르 글쓴이
20년 전
사슴님 무아님 내 이-편한세상님 희쥐씨님 ansang님 다들 감사 합니다. 답글 보고는 힘이 나네요~!! 정말 복받은 체질이겠거니 하고 기다려 볼랍니다. 이러다 아프면 아픈거고 안아프면 좋은거고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기루 했습 니다. ㅋㅋ
20년 전
뭐 샤를르 님이 판단하시기에 치아가 아예 안움직이고 이런게 아니라서,
그동안 불만은 없으셨던걸보면,
단지 선생님이 판단하실때
예상했던 것보다 덜 움직여서 만족이 안되셨던 부분이니까,
특별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구요,
꾸준히 치아들이 잘 움직여 주고 있는것 같으니까, 다행이네요 몰~

ㅋㅋㅋ 어째든 그래도 안아프고 잘 지내시고 있다는거져?
앗백까지 다녀오시고~
이야 정말 신이내린 교정체질로 샤를르 님을 임명합니다.

문자보내셔서 앗백가는거 걱정하시더니,
결국은 잘 다녀오신거네여. 우와~ 좋아좋아요~ㅋㅋㅋ

치아는 그래도 꾸준히 움직여주고 있으니까,
다른 걱정하지 마시구요,
교정하고 먹어선 안될 그런 음식들만 조심해주시면서,
장치떨어지거나 와이어 휘어서 교정에 지장 주지 안도록만,
신경써주신다면,
항상 즐교하시면서 지내실 수 있을것 같네요 ^^

어제 뜻밖의 문자 너무너무 반가워서,
여행이 한결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보내주세요~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그
그랬어XG
20년 전
안아프니까 오히려 더 걱정 이시라니
헐~교정체질 넘 부럽삼~

근데여 궁금한게있는데여
교정체질분들은 치과가서 치료받는 중에도
안아프고 안무서우세요
전 무섭고 겁나서 치과 문열기 시작하자마자
마음속으로 "퐁당퐁당","산토끼토끼야"뭐 이런 거
계속부르며 있는데.....저만 그런가
그냥 궁금해서리요
그럼 즐교하세요!1





샤를르 글쓴이
20년 전
시린파랑님 - ㅋㅋㅋ 종종 문자 보낼께요~ *^^* 역시 답변이 전문가적이어서 그런지 (왠지 철사맨님의 마음을 읽으신듯 ㅋㅋ) 더 맘이 놓이네요.감사해요~
그랬어XG님-ㅋㅋㅋㅋ 넘 귀여우신거 아녜요? 전 요새 교정하러 치과 가는건 거의 우리집 가는거 마냥 편하답니다. 치료하려고 누우면 잠이 다 올정도에요.
그런데 저도 산토끼야 토끼야 부른적이 있답니다. 사랑니 뺄때였는데요..정말 죽는줄 알았거든요. ㅡㅜ 그떄 이후론 없죠. 긴장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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