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입 천장에 다는거...

한
한다 교정 새싹
20년 전 · 조회 1,356
지난주에 치과 갔더니, 스피디하게 진행하겠다고 하시면서 윗니, 아랫니를 사정없이 조이시고는 입천장에도 먼가를 다셨거덩요.

그걸 TPA라고 부르는 건가요?
천장에 그걸 다니까 밥 먹을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나물같은거 먹으면 어쩜그리 장치에 칭칭 감기던지...
밥먹으면서 혼자 컥컥 대고 있습니다.

원장님 말로는 일주일 정도 적응기 지나면 괜찮다고 하는데...
과연 적응이 될런지...

치아교정 하면서 또 앞으로 어떤 장치들이 절 기다리고 있을까요?
장치를 달 때마다 치아교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아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무지 두렵습니다....

교정 고수님들...
치아교정의 험난한 길에 어떤 장치들을 전 또 달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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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도
아아ㅠㅠ 정말요 ㅠㅠ??
교정한사람들은 다 하는건가-_ㅠ
걱정이되네요 ㅠㅠ
그래도 얼른 끝내서 이쁜이 되셔야죠!
화팅하세요!
20년 전
연
저도 TPA하고있죠~
상악 안쪽 어금니가 누워있어서 그거 세우느라구요..
전 TPA에다가 누운어금니에 파워체인달고,
지금 상태는 위,아래 이가 안붙어서 한 1CM붕~ 떠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씹을수가 없죠..

님은 저보다 행복하신거에요...ㅠㅠ

그리고 적응은 된답니다..한일주일정도만 있으면요~
그러니까 나물종류나 면종류 안걸리게 항상 조심하세요...^^
20년 전
입천장에 양쪽으로 가로지르는 쇠한줄~ 그것은 tpa일 가능성이 높죠.
우리들 사진에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tpa"로 검색해보세요.
사진 있으니까 비교해보시면 정확히 알수 있을것 같네요.

티피에이가 맞다면 밥먹을때 힘들고, 발음도 첨엔 잘안되고,
섬유질은 특히나 그것에 잘감겨서 대략 짜잉나지만,
곧 시간이 좀 지나면 다 요령껏 잘 드시게 되니까 너무 걱정마시구요.
전 그것말구도 입안에 더 많은 장치를 했지만, 정말 잘지내구 있거든요.
한다교정님도 곧 그렇게 되실거예여.
너무 짜증내거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자연스럽게 적응될때까지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세용~ ^^*

뭐 그렇게 무서울 필요야.
막상 닥치면 어떤 장치든 처음엔 다 불편하지만,
결과적으로 다 적응하고 나중엔 자신의 신체일부인냥 잘 지내시는데요.
한다교정님이라고 뭐 다를것 있겠습니까?
다 결과적으론 적응되고 그러니까 특별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인간의 적응 능력의 놀라움이란 정말 어디까지인지~ㅋㅋㅋ

글세 뭐 앞으로 어떤 장치를 하게될지는,
제가 담당선생님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그보다 더 힘든 장치는,
하지 않을테니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