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금통 배 가르다.... ㅡㅡ;;;;

삐
삐두루 새싹
20년 전 · 조회 1,312




쪼들리는 생활에 못이겨 한푼 두푼 모아둔 저금통 배를 갈랐습니다.

사실 쪼들리기 보다는.. -_-;; 얼마나 모았나 하도 궁굼도 해서요.. ㅎㅎ

전역선물이라고 후임병이 선물한거였는데... 1년이 훌쩍 넘어섰네요.. ^^;;;

첫사진은 동전 정리해놓거구 두번째꺼는 거의 1달만에 정리한.. -_-;;;

게으름쟁이 방이랍니다.. -_-;;;;;;;;;;;;;;;;;;;;;;;;;;;;;;;;;;;;;;;;;;;;;

왼쪽 구석에 빨간 저금통이 그 녀석인데.. 배 가르고 밑에

노란 태프딱지 붙여두고 재활용중이에요.. ^^;;;;(청테프가 없더군요.. 아쉬움..)

돈이요... 55590원이 나왔더랍니다.. -_-;;;;; 놀랐습니다..

돌아당기는 동전들 한두푼 생긴 동전 모았을 뿐인데.. 5만원이 훌쩍 넘었다니..

동전이라고 무시할게 못되더군요.. 저기서 53000원만 빼고 나머지는

다시 저금통으로 넣고 다시 1년을 기다리겠지요.. ^^;;

자자~ 우리모두 저금해 보아요오~~~ ^^

ps. 뭐에다 쓸가요.. 먹을꺼? 입을꺼?
ps. 클스가 겨우 1달 남았어요.. 벌써 클스 분위기 내는데도 있더군요..
ps. 일어나서 밥먹고 저금통 배가르고 바로 청소했더니 2시.. -_-;;;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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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도
와아!55590원+ㅁ+전 저금하곤 멀은관계죠 =_ㅠ
움움..입을꺼요!아니다 먹을꺼!아니다..-_ㅠ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럼 즐교하세요!
20년 전
경
우와~~~~~~~~~~~~~~~~~~~
긍데 그거 어떻게 바꾸게요??? ㅋㅋㅋ
20년 전
리
저 동전 분류하는 재미!! ㅋㅋ 쏠쏠하지요 ㅋㅋ

배 가르실땐 뭐할지 정해놓구 가르셨어야죠..

돈더미 보고있다가

지름신 오시면 어떻할려구 그러세요 ㅠㅜ

^^;;
20년 전
구
와 대단해요~ 전 저금통에 동전 모으다가 몇달만에 가르길 몇번이라 많이 모아본 적이 없어요. 정말 대단대단~~~
20년 전
내
저는 동전만 모아서 적금 통장 만든적도 있어욤....그거 진짜 잼나요...^^
20년 전
그
그랬어XG
우와~~~님 부자시네요.....
저리많은 동전만보고있어도 뿌듯하실듯...
저두 돼지저금통 사다가 오늘부터라두 저금해보아야겠는걸요
20년 전
저금통 따는게 제가 연말이면 저지르는 행사인데,
삐두루님이 한발 빠르셨네여 ^^
저도 이제 크리스마스 오기 전에 저금통 털꺼예염...
근데 올해는 자금사정땜에,
중간에 좀 500원짜리 다 빼서 썻더니 얼마 안될것 같아서,
별루 기대 안하구 있어요... ㅡ,.ㅡ

와우~ 돼지저금통 진짜 크네여 ^^
제껀 큰젖병모양 저금통인데...
어째든 돼지 배를 가를때 그 쾌감!
은행가서 지폐로 바꿀때 그 짜릿함! 아~ 빨리 느껴보고파~~~
저두 젖병모양 저금통 선물받기 전까진,
항상 배갈라논돼지 테이프 붙여서 또쓰구 그랫어여.
근데 하나 흠이라면 배가 갈라져 있는거라서,
중간에 돈필요하면 테이프 빼고 돈찾아서 쓰게 된다는거~ㅋㅋㅋ
작년엔 한15만원 정도 나왔었는데,
올해는 한5만원 나올것 같아요...ㅠ.ㅜ

움...
연말에 유흥비로 쓰거나, 아니면 티라도 하나 사입는다에 한표!
저도 얼른 저금통 털구 내년부턴 징짜 열심히 저금할래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