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 배 가르다.... ㅡㅡ;;;;

쪼들리는 생활에 못이겨 한푼 두푼 모아둔 저금통 배를 갈랐습니다.
사실 쪼들리기 보다는.. -_-;; 얼마나 모았나 하도 궁굼도 해서요.. ㅎㅎ
전역선물이라고 후임병이 선물한거였는데... 1년이 훌쩍 넘어섰네요.. ^^;;;
첫사진은 동전 정리해놓거구 두번째꺼는 거의 1달만에 정리한.. -_-;;;
게으름쟁이 방이랍니다.. -_-;;;;;;;;;;;;;;;;;;;;;;;;;;;;;;;;;;;;;;;;;;;;;
왼쪽 구석에 빨간 저금통이 그 녀석인데.. 배 가르고 밑에
노란 태프딱지 붙여두고 재활용중이에요.. ^^;;;;(청테프가 없더군요.. 아쉬움..)
돈이요... 55590원이 나왔더랍니다.. -_-;;;;; 놀랐습니다..
돌아당기는 동전들 한두푼 생긴 동전 모았을 뿐인데.. 5만원이 훌쩍 넘었다니..
동전이라고 무시할게 못되더군요.. 저기서 53000원만 빼고 나머지는
다시 저금통으로 넣고 다시 1년을 기다리겠지요.. ^^;;
자자~ 우리모두 저금해 보아요오~~~ ^^
ps. 뭐에다 쓸가요.. 먹을꺼? 입을꺼?
ps. 클스가 겨우 1달 남았어요.. 벌써 클스 분위기 내는데도 있더군요..
ps. 일어나서 밥먹고 저금통 배가르고 바로 청소했더니 2시.. -_-;;;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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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움..입을꺼요!아니다 먹을꺼!아니다..-_ㅠ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럼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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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그거 어떻게 바꾸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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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가르실땐 뭐할지 정해놓구 가르셨어야죠..
돈더미 보고있다가
지름신 오시면 어떻할려구 그러세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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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많은 동전만보고있어도 뿌듯하실듯...
저두 돼지저금통 사다가 오늘부터라두 저금해보아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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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두루님이 한발 빠르셨네여 ^^
저도 이제 크리스마스 오기 전에 저금통 털꺼예염...
근데 올해는 자금사정땜에,
중간에 좀 500원짜리 다 빼서 썻더니 얼마 안될것 같아서,
별루 기대 안하구 있어요... ㅡ,.ㅡ
와우~ 돼지저금통 진짜 크네여 ^^
제껀 큰젖병모양 저금통인데...
어째든 돼지 배를 가를때 그 쾌감!
은행가서 지폐로 바꿀때 그 짜릿함! 아~ 빨리 느껴보고파~~~
저두 젖병모양 저금통 선물받기 전까진,
항상 배갈라논돼지 테이프 붙여서 또쓰구 그랫어여.
근데 하나 흠이라면 배가 갈라져 있는거라서,
중간에 돈필요하면 테이프 빼고 돈찾아서 쓰게 된다는거~ㅋㅋㅋ
작년엔 한15만원 정도 나왔었는데,
올해는 한5만원 나올것 같아요...ㅠ.ㅜ
움...
연말에 유흥비로 쓰거나, 아니면 티라도 하나 사입는다에 한표!
저도 얼른 저금통 털구 내년부턴 징짜 열심히 저금할래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