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시작 -4일째-(잘되가고있는건가ㅡㅡ;)

20년 전 · 조회 1,331
직딩인관계로 토요일마다 병원다니는중입니다.

11/19일에 검사했고요 그담주 토요일 26일에 브라켓이랑 와어어 상악에 장착

발치이긴 한데 좀 후에 발치하신다네요.

반지, 고무줄,아직아무것도장착안한상태로..
갑자기 "난 왜 그거 안하지??"라는 의문이 팍팍 드네요.

샘님을 믿긴 하지만~

돌출이기에 장치 장착후 입술에서 피도 나고 ㅡㅡ 팅팅붓고 순대같네요.
특히 입라인모양도 엉망이고;;


충치치료도 딱히 난중에 진행될때 말씀해준다하시공, 스케링도 안해주시공 시작을..

그런데 샘님이 좀 믿음직스럽기에


저..잘되고 있는거죠????

대체 뭘먹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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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전 9일날 진단받구..일주일지나 결과보구 사랑니발치→스켈링→파란곰줄→오늘 반지껴답니다~이사모와서 보묜 샘님따라 진행과정이 다를수 있다고 해여~
넘 걱정하시지 마시구여~~맛난거 드시공~즐교하세염~^^;;
20년 전
도
잘되고 있는것 같아요!선생님마다 다를듯 ㅎㅎ
저는 브라켓→발치→파란고무줄 →스켈링→반지랍니다 ㅎ
다 다를거에요~ㅎㅎ 축하드리구요!
초기에는 아파서 죽이나 스푸 같은 잘넘어가는 그런거;
전 그럼거 몇일먹다가 바로 밥먹고 그랬답니다 ㅎㅎ
너무 걱정마시구 열심히 교정하세요 ㅎㅎ 화팅
20년 전
m
저는 10월 11일날 진단받고..발치 4개→파란고무줄→반지.
그리고 오늘 세라믹브라켓 부착했어요. 이틀뒤에 메탈브라켓(어금니) 부착하고, 담주에 와이어 넣을듯.. 아...저도 어서 쪼이고 싶어요.. ^^
20년 전
콩
오~저두 26일 상악에만 장착했는데 ...그냥 왠지 반가움~
전 이미 발치 다~해뿌리고 시작은하는데 후헤 하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전...요이틀 죽이란죽은 다 먹은듯...ㅎㅎ그래도 점점 통증이 사그라지네요.
이사모글들을 보면서 정보도 얻고 같이 이렇게 공감도하고 이재미에 아픈줄도 모르겠네요 ...같이 끝까지 잘해봐요~화이팅!!!
20년 전
파란초밥이라...
요즘 초밥에 미쳐살고 있어서 초밥 이야기만 들어도,
침이 꼴딱 꼴딱 넘어가네요... ^^*

움... 우선 브라켓과 와이어 붙이고, 다음에 발치한다는 이야긴가요?
발치는 교정전에 미리 하는 경우도 있고,
지금처럼 장치 다 붙이고 나중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여,
장치를 붙이고 치아를 좀 움직이다가 발치하게되면,
치아가 이동중인 상태라서 그냥 발치했을때보다,
좀 더 수월하게 발치 할 수 있어서,
환자분도 좋고 의사샘두 좋구 그렇데요.. 살짝 알아두세요^^

그리고...
반지는 모든 교정인이 하는거 아니구요, 안할 수도 있어요.
아마도 블루초밥님은 반지안해도 되는 경우라서 그런것 같구요.
기왕이면 반지같은건 없는게 낫죠~
입안에 자꾸 뭐 많이 한다구 꼭 좋은거 아니거든요.
무난한 교정에 제일 좋은거랍니다.

그리고 고무줄은 교정하고 바로하는 경우 별로 없구요,
교정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난 후에,
치아상태를 봐가면서 샌님이 상태에 맞게 해주시는 거예요.
즉! 장치 하시구도 시간이 좀 지나야 하게 되실겁니다.

처음에 장치땜에 입술이 좀 붓거나 그런건 곧 적응되실거구요.
장치달구나면 입술은 항상 건조할테니까 입술보호제 잘 바르시구요,
지금 장치땜에 입주변이 어색하구 그런거,
곧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 지거든여.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처음이라서 자꾸 신경쓰다보니 더 이상해 보이는거구요,
장치 안보일려고 입술 안움직이고 말하거나,
장치를 자꾸 의식하거나 그러면 더 입주변이 이상해 보이니까,
그냥 교정전처럼 의식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말씀하시고,
자연스럽게 웃고 그러다보면 얼굴도 장치와 어울려 적응한답니다.

충치도 당장 안심해서,
굳이 지금 할 필요가 없거나,
아예 교정다 마치고 나중에 하는게 더 나을 경우 같으면,
중간이나 나중에 해도 되는거니까 연연하실 필요 없구요,

스켈링 받고 싶으시면 병원내원하셨을때 해달라 그러세요.
영찝찝한데 스켈링 살짝 해주면 안되냐구 물어보세요 ^^*

네~ 별 문제 없이 잘되고 있는거 맞구요,
치아가 좀 아프셔서 식사 불편하시면 부드러운 음식 드시면되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통증 사라지면 교정전처럼 드시면 되긴하는데요,
딱딱한거, 질긴거, 끈적거리는 그런 음식은 피하시구요.
(땅콩, 사탕, 얼음, 쥐포, 오징어, 껌, 캬랴멜, 떡,
단무지, 알타리, 깍두기, 바삭한 탕수육, 바삭한 후라이드치킨...등등...
그외에도 딱봐서 의심이 되는 음식들...)
이런 음식들 정히 드시고 싶다면 아주 잘게 잘라서,
어금니로 밀어넣어 꼭꼭 씹어 드시구요.

이런거 막 통째로 먹거나, 즐겨드시거나 하시면,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와이어가 빠지거나 휘어져서,
원치않는 방향으로 교정이 되거나,
교정이 진행이 안되고 교정기간이 몇배 늘어날 수 있으니까 꼭 주의하세요.

고런 음식들만 피하시면
통증이 사라지고 장치에 적응되면 대부분 다 무난히 드실 수 있을겁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구
선생님이 믿음직스러우신데 모가 걱정이에요~~~^_^
정말 교정하면서 선생님을 믿고 진행하는 것도 꽤 크게 적용하는 것 같아요.
믿지 못하면서도 계속 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효과가 덜하잖아요.

처음이라 적응 안되고 힘드시겠지만, 식사는 거르지 말고 꼭 건강 챙기세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