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속상해요.

행
20년 전 · 조회 1,030
설측교정한지 한달이 다되가는데요. 몇일전에  오른쪽 작은어금니와 두번째어금니 브라켓 두개가 떨어져서 병원에 갔는데요. 두번다 의사선생님이아닌 위생사언니께서 붙여주시는거예요. 다른건 몰라도 떨어진브라켓은 의사선생님께서 붙여주시는것이 아닌가요?
지금고민은 위생사언니께서 다시 붙여주신 오른쪽두번째어금니의 브라켓이 심하게 비뚤게 붙여져서 옆의 브라켓을 누르고있고 처음과는 확실하게 위치가 다르고 비뚤게 붙여졌는데 병원에가서 의사선생님께 브라켓을  떼어내고 다시붙여 달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이렇게 비뚤게 붙여진채로 있어야할까요?
정말 속상하고 고민입니다. 제가 다니는병원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도 브라켓이 떨어지면 의사선생님대신 위생사 언니가 붙여주시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저장
댓글 2
m
minky
의사 선생님께 다시 붙여달라고 하세요..
저도 한번 브라켓 떨어져서 치위생사가 붙여줬거든요.. 근데 바로 다음 치과가서 와이어 갈다보니 그냥 떨어지더라구요,,
20년 전
^^샘이 아니라 치위생사분꼐서 붙여주셔서 행복한날들님이,
맘이 쌀짝 상하신것 같은데요,
우리끼리 QNA게시판에 들어가셔서 공지글 맨위에 2번째꺼
"위생사선생님이 치료한다"라는 제목의 글 읽어보세요.
시스템치료라구해서 이런경우의 상황을 설명한 글인데요,
걱정하실 부분은 아니예요.

막말로 그분들도 맨날 밥먹구 하는일이 그건데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그분들 맘데로 붙이는게 아니라,
선생님의 지휘아래 지휘받은데로 하시는 것이기때문에, 괜찮습니다.

브라켓이 원래 떨어졌다 다시 붙이면,
왠지 처음과 위치가 약간 다른것같구 그런거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뭐 생각할때만 그런것일 수도 있고,
진짜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어련히 잘 붙여줬겠냐만 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행복한날들님께서 그점이 너무 신경쓰이신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다시한번 잘 물어보시고 어떻게 할지 결정하도록 하세요.
이야기 하시면 아마 잘못된거다 괜찮은거다 등 먼가 말이 있을겁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환자가 불편하다는데 병원에서 당연히 상태점검을 해줘야겠죠...

그리고 병원마다 운영방식이 좀 달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생님이 하는데도 있고,
선생님이 지휘아래 치위생사들이 시스템치료 방식으로 하는데두 있고
그래서 경우에 따라 다 다르긴 한데요,
치위생사들이 선생님의 지휘를 받을어 치료하는 데도 많구요,
전문이들 이기땜에 전혀 문제는 안됩니다.
그리구 저도 첨에만 선생님이 바주시고,
그다음에 선생님이 뭐라뭐라 지휘하시면 치위생사분들이 오셔서 다해주시고,
마지막에 선생님한테 점검받고 그런식으로 하고 있구요,
브라켓 떨어졌을때도 치위생사분이 붙여줬구요...

시스템치료니 뭐니해도,
솔직히 환자 입장에선 샌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봐주는게 좋은건,
당연한 우리 환자의 마음이겠지만, 저역시도 그렇지만,
치위생사분들 너무 의심하지는 마시구요,
만약 앞으로도 행복한날들님은 선생님께만 치료받으시고 싶다면,
"난 솔직히 이러이러 해서 이러이러하니까,
선생님께만 치료받게 해주세요~" 라고 잘 말씀해보시구요.
이야기하시면서 다 풀어나가도록 하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