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상해요~

아
아이리 새싹
20년 전 · 조회 1,035
저번에 장치달고
양치하기가 힘들어서 글을 올렸는데요

장치를 달고 처음이라서
그렇구나 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다른분들 글을 계속 읽어보니깐
이가 움직이는것처럼 아프다고 하던데
저는 움직이는것 말구
씹는면이 아프거든요..

정말 죽도 쌀 알갱이때문에
완젼 불려서
입천장과 혀로 으깨면서 먹고있구요
밖에서는 요플레만 먹고있어요

치아를 전혀 쓸수가 없어요

요플레도 뭐
딸기맛 복숭아맛 이런거
씹는면에 닿는것조차 너무 아파서
그냥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플레인 요플레만 먹어요

죽도 못먹을 정도로 아픈데..
병원에 물어봐야하나요??

정말 치아가 움직이는것이 느껴지는것도아니고
씹는면이 아프니깐
칫솔질도 안되고 먹는것도 잘 못챙겨먹고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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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완젼 아프시고 뭐 드시기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이야긴데,
그정도면 아이리님의 부정교합이 얼추 있다는 말이되구요,
아이리님처럼 그렇게 교정하시고 힘드신 분들 많구요,
지극히 정상적인 증상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두 부정교합이 좀 심해서 처음에 그랫어욤~ ㅎㅎㅎ

죽도 못먹을 정도...
병원에 전화하실 필요 없고 다 과정이니 참으시면 되구요,
대략 3일에서 7일 정도 지나면 그나마 나아지면서,
슬슬 적응되고 통증 사라지게 되구요.

치아가 아프다는것 자체가,
치아들이 이동하려고 준비중이거나 교정이 되고 있어서 그런거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자세히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치아두 아프고 씹는면도 아프고 다 이래저래 아픈거예요.

이아프실때 그마나 부드러운 음식 추천해드리니 드셔보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다들 처음엔 이래저래 힘들기 마련이구요,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이뻐지는거니까 힘들다구만 생각마시고,
"아~ 내가 지금 아프고 힘든만큼 이뻐지는 거구나~" 라고 느끼시면서,
긍정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여유를 찾아보도록 하세요.
홧팅하시고 곧 즐교하시게 될겁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도
원래다 첨에 다그래요 익숙해지면 없으면허전함 ㅋㅋㅋ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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