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서로 속도가 다르다...

데
데이지덕 새싹
20년 전 · 조회 964
당기기 시작한지 3주지났습니다. 뭐 별로 입이 들어간것 같지는 않아도 뭔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 무렵...

전 오른쪽과 왼쪽이 속도가 너무 달라서 다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어요
왼쪽은 거의 치아가 움직이질 않아요
오른쪽은 눈으로 봐도 느껴질만큼 많이 공간이 줄었구요....

어제 병원에 갔는데 철사를 오른쪽만 잘랐어요,,,
선생님이 중반이후로 같아진다고 하지만 입술모양이 다른거 같구 자꾸 신경쓰이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마다 나이들어 얼굴살이 너무 빠져 보기 안좋다...
집안에 무슨일있냐.. 하는데...
이말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그런데 식욕이 너무 없어요... 내가 늘 꿈꾸었던 꿈에 몸무게가 되고 있어요.
하루에 5끼를 먹겠다고 결심하고 있지만 아랫니에 스프링을 장치한것이 너무 아파 씹기 곤란하네요...
여러가지로 우울한 토요일이예요ㅜㅜ
다시 3주후에 가서도 안 움직이면 어떻게 하죠...
다음에 가면 아랫니에 브랏켓이 전부 다 장치가 끝나고 이젠 본격적으로 당기면서 교합도 맞추어야 하는데...
중심선도  전혀 안맞고...
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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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쏭
ㅎㅎ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윗니 아랫니가 너무 안맞아서요....ㅎㅎ
그래도~~ 다~~ 과정이니까...
이겨내야죠^^!!!
쪼금만 더 지나면..~ 한달에 한번 치과가는 날이 기다려 지실 거에요.^^;;
홧팅!!
20년 전
내
신경쓰지말구 있다보믄, 저절로 맞아지구, 저절루 다~~~움직인대요...저두 무쟈게 예민한 성격이라, 간호사 친구한테 수시로 전화해서 물어보고 했는데요, 지금은 그냥 이렇게 되고 있나부다 하면 어느새 이가 쩍쩍 벌어지고 있고, 또 옮겨가고 있고 하더라고욤^^
20년 전
까
까망이
전 이벌달로 꽉 차워서 2년이 되었는데요..무조건 2년안에 끝내주신다는 말씀만 철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또 물어보니 6개월은 더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야 말았네요.. 제가 보기엔 중심선도 맞고 위에 이만 붙으면 될꺼 같긴한데...6개월이라니..ㅠ.ㅠ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우울할꺼 같애요..
20년 전
힘
다들 살빠지는거에 대해 고민들 많으시다,,하긴 다른곳은 몰라도 얼굴살이 빠지기 시작함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고 안이쁘잖아여,,
저두 그래서 열심히 묵고있어여,,닥치는대로 살 빠지지않게..
그나마 요즘이 겨울이라,,다행이지,,휴!!!힘들어두 잘 참아봅시당~~~~
20년 전
곰
저만 왜 그럴까요?
떨어질 식욕이 아니라 전보다 더 먹는것 같아요.
이닦기 힘드니까 한번 먹을때 왕창 꿀꺽....
넘들 보기 민망하더라두 먹을 수 있을때 먹자하는 생각으로 꿋꿋하게 먹고 있어요.
덕분에 볼살은 아직 빵빵하네요. 뱃살두....
20년 전
당기기 시작한지 3주만에 입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큰일...
당기기 시작하구도 한참의 시간이 흘러야,
발치공간이 막 메워지는걸 느낄 수 있고,
입들어간것을 느끼는건 맨 마지막이예요...
먼저 이런이야기 해서 실망스러 우실 지도 몰겠지만,
넘 기대에 부풀면 또 금방 지치기 마련이니,
미리 말씀드립니다. 조금더 시간적 여유를 생각하세요~ ^^;

글구 발치공간이 닫히는것두요,
오른쪽 왼쪽이 똑같이 움직이지 않는 답니다.
그점에 관해서 고민이셨다면 알아두세용.
저두 그랫고 다른 횐님들도 다 그러시는걸요~
하다보면 어느 한쪽은 다 닫혔는데,
한쪽은 아직도 갈길이 좀 남아있을때도 있구 그랬어요.
뭐 어째든 결과적으론 다 닫히니 걱정은 마시구욤.

그런것에 신경쓰다보니,
자연스레 한쪽입술모양이 바뀌는것 같은 상상 하실만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상이예요.
자꾸 그렇게 생각하면 더 그래보이니 신경 살짝 줄이시구요,
저도 한참 교정할때,
발치공간도 한쪽만 잘움직이고,
와이어 삐져나온것도 한쪽만 자르고 이런적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장치를 하고 있는 이상은 교정은 어떻게든 되니 걱정마시고,
마음을 자꾸 조급하게 드시면 본인만 피곤하니까,
여유를 찾으시고
"어련히 잘 되겠지~~" 하고 지내보세욤. 한결 편해요~

중심선 아직 안맞는것도 당연해요. ^^
이구이구 정말 너무 걱정이 많으신것 같은데요.
물론 환자의 입장에서 이런저런게 다 신경쓰이는건 이해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만큼,
모든게 지극히 정상적인 부분들이니 제발 여유를 찾으시길...
중심선 좀 더 있음 맞게 될거예요.

지금 데이지덕님께 중요한건,
교정에 관해 신경을 좀 줄이시고,
주변인들의 이야기나 교정땜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드리 실 수 있는
그런 마인드가 필요한것 같네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드리면서 지내느냐에 따라서,
생활하는게 달라지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
그리구 힘내시구요. 우울한거 싫어욤. 빠샤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데
감사감사...
그런데 모양은 나두고 왜 이리 교정기들이 입에서 걸리적 거리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2~3일간 무비 불편해도 금방 교정기가 걸리적 거리지 않는것 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왼쪽 교정기랑 미니 스크류가 너무 걸리적 거려서 죽고 싶어요
치아와 교정기가 따로 노는 느낌.....
미친다.....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