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힘들고 아파서...

♥
♥사랑♥ 새싹
20년 전 · 조회 1,574
이구.. 교정한지 아직 3달두안됐구.. 교정 언제쯤이면 끝날까요.
아답답한마음에 글적어여...

몸무게가 43키로.. 제가 원래50키로가까이 됏었는데.. 이게 왠말이냐..
다들 살빠졌다고 그러고.. 잉 너무힘들고 슬퍼요 요즘 아파서.. 계속 집에만
있는데 외롭구.. 그렇네요.. 소화두안되구..
인파선이 부워서 병원다니고.. 약먹으니 위가나빠져서 위장약도먹구..
밀가루 음식좋아하는데 먹지도 못하구 ..변비에다가..
옷갖 병은 다결렸어여.. 이런님들 계신가요? ㅠㅠ 슬퍼요..
살이 무려.. 7키로나 빠졌는데.. 이후...
걱정스러워 올려봅니다.. 이눔의 교정 정말 생각보다 힘이드네요
밥먹을때 턱에무리가 많이가요..  삐그덕쁘그덕 소리에... 악~~~~~~~
7 저장
댓글 7
콜
전에 보니까 이런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그랬고.. 지금은 그나마 좀 괜찮아졌는데.. 저도 한참 상태메롱이었을때는 몸무게 5킬로 빠지고 소화도 안되서(내시경찍어보니 위에 이상이 생겼더군요) 위장약 몇달동안 계속먹고.. 참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또 볼살에서 그 몸무게가 다 빠졌는지 얼굴도 참 안쓰럽구요.. 아 그리고 저도 2달하고 보름정도 지난시점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쭈우욱..(지금6개월됐어요) 근데 시간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지더군요. 몸무게도 예전보단 조금 불었구요. 일단 약 꾸준하게 드시고 식사하실때 천천히 씹어드세요. 친구들이랑 같이 밥먹을때도 속도 맞출려고 빨리 드시지말구요... 암튼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20년 전
구
헉..... 정말 많이 빠지셨네요.. 원래도 살이 많으신 편이 아닌데...ㅠ
전 워낙 잘 먹어서 살 안빠지던데...
물론 교정하면서 볼살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너무 신경 많이 쓰지 마시구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식사 거르지 말고 꼭 드세요.
느긋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신경 많이 쓰면 찔 살도 안쪄요..

화이팅!
20년 전
유
유리화
정말 정말요?
넘 살이 많이 빠지셔서 걱정되시겠군요...
아프면서 먹지도 못하니 영 죽을맛이구~
전 교정한지 4개월이 다가옵니다...^^
대부분 초기에는 살이 빠진다 하더라구요...
그중 얼굴살이 대부분 많이 빠진다는데...
전 2키로 빠졌거든요...가뜩이나 조금이나마 살이 붙으면
보기 좋을뜻한데 자꾸 빠지니....

우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그래야 소화기능도 편안해질테니...
힘내시구요....
20년 전
꿀
동막골이라는 영화에 강혜정도 이빨 교정했다고 들었는데요.
어제 그 영화를 보았거든요.
넘넘 이쁘시지만, 볼살이 많이 패여보이더라구요.
교정 했다길래 넘 자세히 보았나?

요즘 제 얼굴이 광대뼈가 도드라지면서 볼이 들어가는 듯...
전 교정전에 몸살과 장염을 차례로 앓는 바람에 4킬로를 빠지고 시작했거든요.
와이어를 달았어도 악착같이
죽, 국밥 (미역, 된장, 사골...과 밥)이라도 먹으려고...
햄버거는 사가지고 와 집에서 우아(?)하게 나이프와 포크로...
살 안빠지려고.... 정말 악착같이 노력하는데
혼자 살다보니 이것만큼 힘든게 없네요.

집에만 넘 계시지 말고, 운동삼아 산책도 다니시고,
과일도 잘게 잘라 드시면 변비가 사라지실 거라 생각되고..
또, 위장병은 보통 불규칙한 식사가 원인이 되더라구요.
제 시간에 먹어주지 않아 위액 분비가 많아지고 만성이 되기도 하구...
앞으로 예쁠 모습 생각 많이 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0년 전
먹
ㅠㅠ 전 이제 장치 단지 .. 5일쯤 되었어요... 하악 앞니의 아림은 이제 많이 사그러들었는데.. 어금니로 뭘 먹으려면 상당한 부담이 있어요..
먹을 때마다 어금니 와이어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서 팽팽해지는걸 느끼거든요?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브라켓 떨어질까봐 잘 못씹겠더라구요~ㅠㅠ
대충 우물우물 하다가 넘기고.. 그래도 살빠지긴 싫어서 맨날 밤마다 먹어대고..
그래서 그랬는지..
인제 속이 막 쓰려와요~~~~
꼭꼭 씹지 못하고.. 밤마다 먹고.. 신경쓰고.. 그래서 위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이휴.
이뻐지기 전에 골병들겠어요..
그래도 마음은 항상 즐거워요..ㅋㅋ
20년 전
교정요? 언제끝나냐구요?
끝날때가 되면 끝나겠지요...
언제끝날까 하고 맘조리지 마시고,
어련히 잘 끝나겠지 하고 마음을 비워보세요.
한결 교정함에 있어서 수월해지실 겁니다.
백날천날 짜잉나고 힘들어하고 언제끝나나 고민해봤자,
서두른다고 서둘러 지는것도 아니니,
이쯤에서 마음을 비우시구요,
답답한 마음에 그러시는거 저도 다 겪어봤는데, 왜 모르겠습니까?

이럴때 일 수록 마음을 다지시고,
주위에서 머라던 흔드리지 마시고,
자신의 결정에 박찰을 가하고 용기를 내세요.

처음에 안힘든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 그래요.
내가 선택해서 시작한것이니만큼 후회 하지마시고,
짜증난다 힘들다하면 사람의 생각이란게 끝이 없는 법이니,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건 다 이뻐지기 위한 과정이고,
이뻐지고 있다는 증거니까 조금만 더 참고,
나중에 가지런해진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로 보상받자!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아셔쪄?

뭐 저는 7kg까지 빠지진 않았지만,
저도 그정도땐 3kg빠졌었구요,
잘 씹지를 못해서 소화불량 좀 있었구요,
변비는 원래 만성변비지만...

사랑님 같은 경우에 원래도 좀 마르신편에다,
신경이 예민하신것 같은데 그래서 더 잘빠지고,
더 소화불량에 변비가 온것이죵.
뭐 다 아시는 것이겠지만,
이럴때 일 수록 마음먹는것에 따라,
몸이 또 반응을하니까 아까 말했듯,
모든걸 다 받아드리고 마음을 비우시고,
어떠한 상황도 긍정적으로 넘기시도록 하시구요.

지금 힘들어도,
또 조금 지나서 적응하면 언제 그랫냐?
할만한데? 하실겁니다. 홧팅!!! ^^*
턱에서 소리나는건 그냥 두면 안되니까,
담당샌님께 꼭 이야기 하셔서 조취를 받으시구요.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소화불량 지압법" 검색해서 활용해보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
콜라쥬 구테베써룽 유리화 꿀라비어 먹고시포 시린파랑 님..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내일 목인파선 떄문에 큰병원 가는대요.. 빨리낳아서..
살두 다시 찌구 건강해질래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란것을 처음느꼈어여..여러분도
아푸면 참지말고 재깍재깍 병원가서 진찰받으시고 큰병걸리지 않게 관리잘하세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