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5개월이 지났는데요..정말 속상합니다.. ㅜㅜ;;;;;

Y
YoungK~☆ 새싹
20년 전 · 조회 1,689
가입하고 2번째로 올리는 글입니다..

글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닌데.. 너무 답답하니 글을 쓰게 되네요..

전 개교증에 부정교합.. 윗니는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교정을 시작했지요..

다행히 돌출도 아니고 이가 작은편이라 제 치아가 고르지 않다는걸

눈치채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 였지만.. 저는 교정을 결심 했습니다..

검사 당시 의사 선생님께서는 "음.. 좀 힘들겠는데.. 시간도좀 걸리고..." 하셨었어요..

그렇게 시작한 교정이 벌써 5개월이 지났는데.. 잘했다는 생각은 커녕..

괜히 시작했나??!!  라는 생각만 들고 있습니다..

먹을꺼 못먹거나 치아가 아파서 드는 생각이 아니라..

점점 흉해져만 가는 치아 때문에...;;

돌출이 아니였던 이가 돌출이 되고..

덧니를 내리기 위해서 공간을 만들어서 영구처럼 이가 없어보이고..

치아의 길이는 각기 다 달라져서.. 정말 우울합니다..

교정전에는 이쁘지는 않아도 자신있게 "김~치~" 하며 웃었는데..

지금은 말하는거조차 신경이 쓰이게 되네요...

콤비로 교정했음에도 사람들이 윗니를 보고

" 너 교정했어? 다 보인다.. 안해도 됐는데.. 왜 했어..." 하네요..;;

스스로 잘한 선택이라고 위로해 보지만 잘 안되네요.. ㅠ.,ㅠ

에휴~ 정말 속상하네요.......





♡ 福 받으실 꺼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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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할
으휴~!! 다 잘될거에요..
저두 가끔 괜히 했나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하지만 그때마다 정말 제 자신을 타이르곤한답니다
분명 지금보다 더 이뿌게 치~~~~즈 할 날이 올거라구..
저 그렇게 좋아하던 사진 지금은 웬만해선 절대 안찍습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디카~읔
힘내세용~ 함께 즐교 해여^^
20년 전
し
브라켓때문에 일시적으로 돌출되어 보이는거 아닐까요?

아직 5개월이면.. 교정중반까진 아니구.. 초기라고 볼 수 있을텐데...

혹시.. 발치하셨나요? 사랑니말구여... 다른 치아요~

오히려 교정중간에 치아가 이동을 하니깐... 가끔.. 흉하게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움직일 때 사이사이가 벌어질 때 있잖아요~

저두.. 교정하고나서.. 사진 찍을때도 .. 입한번 벌린적 없어여..

그냥 그렇게 되더라구요.. 글구 입다물고 있으면.. 어색하고... ㅠ

음... 다 이뻐지는 과정이려니 생각하시고~ 조금만 참아보세요~^^

좋은 날이 올겁니다.. ㅎㅎ
20년 전
화
이뻐질려고 하는 교정인데 그 과정이 만만치가 않죠?
저두 교정하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점점 빠지는 볼살때문에 해골같고,
발치공간 때문에 잘 웃지도 못하고.. 주위사람들이 왜 했냐고 하고...
내가 이고생 하려고 교정했나 싶어서 잠깐 우울했었지만 그건 제 인생중에
일부분일것 같아요... 평생 콤플렉스를 갖고 살고 싶지 않으니까 조금만 참자
한것이 벌써 1년4개월이 넘었네요..
지금은 볼살도 많이 돌아왔고, 발치공간도 거의 메꿔져서 주위사람들이 이뻐졌다고
자기들도 교정하고 싶다고 다들 부러워 하죵~~~
모두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Youngk님... 힘내세요...
20년 전
내
다른 사람들 말 흘려들으세요...짧게 잡아두 2년 이상은 그 상태루 살아야하는데, 그 말 다 새겨들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째요...ㅡ,,ㅡ 3년후에 보자하는 맘으루다가, 즐기세요^^
20년 전
덧
맞아요 저도 덧니교정인데 진짜 고르게되는과정중에는 숭했어요^^;
화이팅!!
20년 전
이
^^
다 과정이잖아요~~
눈 찔끔감고 쪼금만 더 참아보세요~~ㅎㅎㅎ
홧팅~
20년 전
아직 5개월이시면 후회하시기엔 너무 이른때이구요,
지금은 한참 치아가 이렇게도 저렇게도 변할때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처음부터 점점 이뻐지는게 아니구요.
일단은 미적인것은 생각안하고 치아를 교정하기 편하게,
무조건 펴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이과정에서 치아가 더 흐트러지기도하고,
튀어나오기도하고 뻗쳐지기도 하구 그렇습니다만,
이런과정을 통해서 치아를 교정하기 편하게 펴야지만,
그다음에 하나씩 뒤로당기면서,
발치공간도 메우고 입도 넣고 치아도 가지런해지는 것이랍니다.

YOUNGK님이 잘 모르고 계셨던 부분이라서,
지금 그렇게 우울해 하셨던것 같은데요,
글 읽어보니 교정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즐교하세요.

교정이란게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이뻐지는게 아니고,
과정이란게 있는데,
이과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가끔 이런이야기를 하시는데여,
모르셨던 부분 오늘 알게 되셨으니 더이상 우울해하시면 안되욤 ^^*

저도 교정중에 이가 심하게 더 흐트러지고 그래서,
입도 못다물고 잔적도 있고 막 그런데여,
그과정 다 거치고 이들 가지런히 폈고,
지금은 치아 완젼 가지런해졌습니다.
아까도 말했듯 과정이란게 있고,
그과정에서 생기는 당연한 증상이니 조금만 참으시구요,
좀 시간이 지나면 가지런해지니까 걱정마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