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 조회 1,232
몇시간 후면...
서른 둘 돼요. ㅍㅎㅎㅎ

서른 하나는...
뭔가 느낌이... 부족한 듯 했었는데,
둘 된다니까...
오히려 가뿐하네요. ㅎㅎㅎㅎ

나이가 꽉 차서 "결혼" 이라는 부담 때문인지 뭔지..
곧, 둘 되고 셋 될텐데... 언제 연애하고 시집가서 애는 또 언제 낳나...
괜시리 걱정하고 그랬는데,

막상 서른 둘이 코 앞에 와 있으니까 되려,
'이미 늦응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쪽으로 마음이 굳네요.

교정 끝나려면 넉히 1년은 더 걸려야는데,
교정하는 나를 누가 좋아라~ 해 줄 양반도 드물 것 같고
(나이 들면서 점점 위축되는 것이ㅋㅋㅋ)

다가오는 2006년 다른거 신경 안쓰고
교정에만 몰두하려구요. ㅎㅎㅎㅎ
("시린파랑"씨~  정모 열심히 때리삼, 언제든 참석 할라니까니..)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개띠랑 범띠랑(이몸 음력으루 범띠에욤ㅋㅋㅋ) 궁합 딱이라는데,
주변에 물 좋은 개띠 있으면, 물 불 가리지 말구 연락 주삼~
내 밑으루 개띠도 좋소. 우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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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경
난 닭띤데 ㅋㅋㅋㅋ 긍데 누나 32이야??/ 우와~~~ 그렇게 안보이는데..ㅋㅋ
암튼 해피뉴이어~~~
20년 전
이
정말 범띠랑 개띠가 궁합 딱? 전 호랭이띠거든요~^-^;
요고요고;; 띠동갑이라는 인상 드려서 죄송해요..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년 전
이
ㅋㅋㅋ
언니 진짜 그렇게 안보여요~~깜짝!!ㅋㅋㅋ
담 정모떄 또봐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구`~ㅎㅎㅎ
20년 전
구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______^
2006년에는 우리 정모에서 몸을 불살라 더 즐겁게~~ㅎㅎ
20년 전
토
여리고 순한님 반가워요~~
이사모 가입하고 비슷한 연령대 만나면 어찌나 반가운지..
올해는 좋은일만 생기길....호랭이띠 화이팅...
20년 전
내
32... 많티않아...마이 많티 않아...내 나이 결혼 안 한 칭구 넘넘 많더라구용...모두들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잘 사는 거 보믄, 오히려, 좋아보이던뎅^^ 여리고 순한님...근데, 개띠 아님 안되겠니?(역시 개콘버젼으루다가...ㅋㅋㅋ)
20년 전
ㅋㅋㅋ 나이 이야기 제일먼저나오고...
언니 나두 나이먹기 싫어 죽겠네... ㅡ,.ㅡ
예전에 20대 초반에 사회생활할때 같이 일하던 선배언니들이
"25이후로는 시간 졸 빨리가서 금방 30된다~" 이랫는데,
내가 막 콧방귀 꼇는데,
정말 25이후로 시간이 너무 잘가서 미칠것 같애요...ㅡ.ㅜ

그리고 언니 절대로 나이에 떠밀려서 급하게 결혼하지 말라더라.
그말이 정말 맞는것 같애요.
나두 그래서 나이에 밀려서 급하게 결혼은 안할라구요.
그니까 언니도 조급하게 생각말고 찬찬히 ^^

그라고 언제든 찾아올 사랑이라면,
교정하던 안하던 그거랑은 절대 상관없는것 같애욤.
교정땜에 연애 못하지 이런생각은 마시구요,
말이나왔으니 말인데,
교정하면서 치아 한참 심하게 흐트러졌을때도, 연애하자는 사람 몇 있었어~
교정과 연애는 상극이란 생각 버리세욤.

글구 정모 열심히 때리고, 번개두 막 칠테니까,
언니가 호응 많이 해주셔야되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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