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나사를 심긴 심었는데...

멍
멍커 새싹
20년 전 · 조회 1,23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궁금증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지금 교정한지 근10달 정도 되어가요.
초반에 나사를 4번치아발치와 나사심기를 같이 했구요.
그런데 오른쪽 나사가 계속 흔들리더라구요...
그냥 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셔서 그냥 그런가 보다고 했는데...
나사는 교정선생님이 아닌 발치선생님이
발치하시면서 같이 하셨거든요...뭐, 이건 상관 없나요?
그런데 문제는 덧니들이 가지런해진후 지금
이를 당기는 과정인데요.
파워체인으로 앞니 철사와 나사에 연결해서
당기는 건데 오른쪽 나사가 흔들린다며 오른쪽 맨마지막
어금니에 걸쳐서 고무줄을 거셨더라구요...
즉, 순서가 앞니 철사- 나사- 맨 안쪽 브라켓
그래서 처음 파워체인 단 날은 오른쪽이 너무너무 아팠구요.
지금은 아프진 않은데... 이상하게 왼쪽 맨안쪽(브라켓이 없는치아)
와 마지막 브라켓을 단 치아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음식물이 장난아니게 끼어요...(과자한개를 먹어도 치실이 필요할 지경...)
내일 치과가는 날인데
제가 선생님한테 무언갈 여쭤보면 다 괜찮다 하시구...
현재 제가 말을 하면 입술이 비뚤어져요...
왜그런가 했더니 앞니가 펴지는 과정에서
이들이 오른쪽으로 많이 기울었더라구요...
이런건 다시 돌아오는 건지, 어쩐지....
분명히 교정전문치과인거 다 알아봤는데
당기는 과정에서 여러 의문이 생기네요.
교정전문선생님 맞으신데 지금은 화요일과금요일만
병원에 계셔서 아무때나 갈 수도 없고...
어디 다른데로 옮기시려는지...
정말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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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 편안히 가지세요- 나사가 스크류 말하는 건가요?
저도 예전에 스크류했었는데.. 흔들거리기에 그냥 빼고 말았더랬죠ㅠ
치아를 예쁘게하는 중이니까 지금은 못나보일 수 있지만 일단 믿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20년 전
내
저희 쌤은 스크류가 잘 박히지 않으면 다시 박아야 된다고 하셨는데..그리고..항상 이 닦을 때도 스크류에 이물질 끼지 않게 잘 닦으라고..스크류에 이물질이 끼면 나중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ㅡㅡ;; 아마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죠..괜찮을 꺼예요~
20년 전
오랫만에 글 남겨주시는것 같네요...

우선 지금 중요한건,
나사가 흔들린다고 하셨는데,
어느정도 조금 흔들리는건 쓸수 있는데까지 그냥 쓰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요.
무리가지 않는 한에서 그렇게 하는것 같구요.
아마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은데욤.

그리고 치아외 치아사이가 벌어져서 음식물이 끼는거,
치아이동중엔 치아들이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구 그러는거니까,
음식물이 안끼도록 될때까지,
치간칫솔 이라던가 치실로 잘 관리해주시구요.
그러다보면 또 어느새 그 사이가 잘 붙어서 더이상,
음식물이 끼거나 하지 않게 될거예여.
저도 한때 오른쪽 맨뒤 어금니 2개 사이에 음식이 하두 끼어서,
힘들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또 괜찮거든요.

그리고 이들이 현제 오른쪽으로 많이 기울은것도,
교정을 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올바르게 맞추도록 당기긴 하겠지만,
선생님께 이들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입술이 삐뚤어졌다고,
이야기 정도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그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 써주실 테니까요.

그리고 교정전문인데 지금은 화,금만 나오신다구요???
교정전문이라면 항상 계써야지 그런게 어딧나???
무신 페이닥터도 아니고 그럼 안되졍...
원래부터 그런데였다면 모르지만
안그러다가 그렇게 되었다면 그건 좀 에라네여... ㅡㅡ^
왜 그런지 한번 알아보시구용.
딱뿌러지게 물어보세여~ 환자의 당연한 권리니까 주눅들지 마시구욤!

선생님이 뭐라하시던간에,
느끼는바가 있거나 질문이 있다거나 이상한게 있다고 생각되실땐
병원가셔서 다 이야기 하세여.
그래야 샌님도 그런 점들에 대해서 인지하시고 대처하게 되실테니까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멍
아~~님들 넘 감사드려요~~~ㅋㅋㅋ
그렇지 않아도 직접 선생님껜 못여쭙고
위생사언니에게 "원장님, 어디 다른곳으로 옮기시나요?'
여쭙긴 했네요..ㅋㅋ 소심한 애기엄마~~~
그 언니가 아니라고 하긴 했는데...
젊은 다른 선생님이 새로 오시기도 하셔서 더 걱정되기도 했거든요.
뭐 아니락 하니 우선 믿어볼 수 밖에요~~~

여튼 우리 님들께는 넘 감사드려요. 특히 시린파랑님~~~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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