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요즘 옷복이 넘치나봐요.

몽
몽쉘통통 새싹
20년 전 · 조회 1,344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밍크자켓을
선물받았답니다. 스크랩밍크라..
첨 입어보는데..참 부드럽고 이쁘더라구요.

부해보이지도 않고 자켓스탈이라
젊은 사람이 입기 알맞는...
밍크라 비싸지만 그나마 덜부담되는
스크랩밍크라고 하네요.

암튼 너무 큰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그사람이 제가 작년에 안좋은일
때문에 선물을 준비했나봅니다.

저는 원래 옷욕심이 좀 많은편이에요.
그렇다고 이것저것 막 사입는건 아닌데
얻어입는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왜냐 꽁짜니까.ㅋㅋ

바로 어제..예비 시어머니와 오빠께서
일 마치면 집으로 오라하셔서 갔는데
서울에 사는 아는분이 옷을 택배로 보내왔다고
입던옷이지만 세탁해서 텍도 안뛴거라고 하시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일단 서울 부자집 딸래미가 입던옷이라네요.
그래서 명품이구나 했죠.
보니 역시 가방이랑 니트종류의 옷인데
프라*,EN* ,에이로포스**,등 국산.국외 메이커더라구요.
앗싸~하면서 입어보고 대보고.ㅋㅋ
사이즈 딱맞고...이찔`~ㅋㅋ
횡재했다싶어서 기분이 넘좋았어요.
100%실크스카프도 얻고..
너무 신났답니다.
앞으로도 옷복이 많았으면 좋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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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이
부러워요..
그 옷 복, 저도 좀 나눠주시면~ 안되겠죠?^-^
20년 전
포
제 남친은 올 생일도 그냥 넘어갔는뎅... ㅡㅡ;;
20년 전
도
와아~부럽다!히히/ㅁ/;
이쁘게 입구다니세요!!- ㅂ-!
20년 전
내
누가 입고 쓰던거라두, 갑자기 뭐가 많이 생기믄, 무조건 좋더라구용...ㅋㅋㅋ...
20년 전
장
완죤히 부럽습니당..~ 이뿌게 입으셔용~~''
20년 전
구
우와 진짜 부럽당... 저도 예쁜 옷을 받지는 못할망정 사기라도 하고 싶은데 보는 눈이 없어서 못사고 있는데.... 예쁜 옷 입고 더 예뻐지세요~~~~^_^
20년 전
밍크자켓??? 이야... ㅡ,.ㅡ 부러울 따름이다...

거기에 또 옷복이라...
^^ 여자들은 다 옷좋아라 하지...
난 남잔가?옷같은거 도통 관심이 없네...
그냥 편한 청바지나 카고바지에 박스티랑 모자게 젤 좋아.
추우면 잠바대기 껴입으면 되고,
옷에 신경쓰고 그런거 싫구 벗고 다니지만 안음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나거든 ^^;

어째든 울 몽쉐리 신났네~ㅋㅋㅋ
좋겠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