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뼈조각.

이
20년 전 · 조회 2,660
저번주 금요일은 삼주마다 가는 치과~

치아들이 조금씩 움직이고 잇어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갔었죠.

근데..하악 왼쪽 다섯번째 발치한 치아 밑에 쪽에 뾰욕하고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거예요.
이게 모지??

뼈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선생님께 물어봣더니.

아주 아무렇지 않게 발치할때 뼈조각이 밑에 남아잇는 거랍니다.
나중에 지절로 나온다고 하네요??
원래 이래요??
지절로 나온다는건 잇몸을 뚫고 나온다는 거예용??
이러셨던 분이 있으신가요??

그게 신경 치료를 했던 치아라 뽑아가 뿌리만 남아서
다른 치과 가서 뿌리만 다시 뽑았었거든요.

이럴수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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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장
정말로 발치한 부분에 남은 뼈조각이 나온다고요~?? 첨 듣는 소린데~ 뿌리까지 깨끗하게 발치했는데... 저두 발치 4개나 했눈데..그런게 나옴 어쩌져????
20년 전
졸
얼마전에 인터넷 뉴스에서.. 사랑니 발치했는데..
뼈조각 나온거 봤어요... 믿기 힘들었지만
그 분은 그 뼈조각이 살을 뚫고 나왔더라구요~~~~
아주 끔찍해서 사랑니 못뽑겠던데...ㅠㅠ
그거랑 비슷한 경우 아닐까요????
물론 그 분경우는 굉장히 최악의 경우지만요...
20년 전
이
저도 그 사랑니 사건 사진으로 봤었는데,
설마 그게 저의 사건과 같은 경우는 아니겟죠?
아...이걸어째...
의사샘이 근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놀랠까바 그런걸가요??
근데 아프지는 않은데...
20년 전
나중에 저절로 나오거나,
잇몸속에 흡수되서 뼈가 없어지기도 하구 그런데여.
물론 우리 환자들은 무진 신경쓰이지만,
선생님들은 그렇게 늘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죠 ^^;

잇몸을 뚫고 나온다는게 아니고,
잇몸이 저 밑에 치아뿌리 있던 부분부터,
살과 뼈로 메꿔 지면서 살도 아물고 하는 과정에서,
밖으로 저절로 빠져나오게 된다는 이야기구요,

정 신경쓰이시면 엑스레이를 다시 찍던가해서,
그냥 놔둬두 될 정도인지 판가름 하실 수도 있으니까,
계속 너무 신경쓰이시면 샌님과 진지하게 다시함 상의를 해보시는것도,
속앓이 하시는 것보다야 좋겠습니다만,
괜찮아지실것 같긴한데 ^^;저도 그러다 말았거든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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