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상담결과듣고 4일에 발치하는데 무서워요ㅠㅠ
안녕하세요.ㅜㅜ
사실 교정하기로 결심한 것은 10년정도 된 것같은데 ㅋㅋㅋ
겁이 정말 상상초월하게 많아서 미루다보니 어느덧 이십대 중반이 되어서 이번엔 꼭 하리라 다짐했네요.
근데 막상 어제 치과에서 검사하고 3일에 검사결과듣고 4일에 바로 발치하고 철사붙인다니까
완전 무서워요 ㄷㄷㄷㄷㄷ 급진행되는 느낌@.@
저는 전형적인 발치교정이라서(덧니가 드라큘라같이 나와있어요ㅋㅋㅋ)
오히려 쉽게 진행될거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잘못될까봐 무섭기도..ㅋㅋ
무엇보다 발치라니요ㅜㅜ 이가 워낙 잘썩어서 온전한 치아가 몇개 없는데ㅜㅜ
이뽑으면서 소리지를까봐 무서워서 벌써부터 걱정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에요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견디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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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ㅋㅋㅋ 1초도 안된다니 안심되네요 ㅋㅋ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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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으로도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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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ㅋㅋㅋ 저 발치무서워서 관련 글 다 읽어봤는데 더 무서워졌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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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정을 고민한지 거진 8년만에 시작했어요
처음에 깨알같이 할게 좀 많은데~
막상 시작하면 별거아니에요!ㅋㅋ
교정발치는 생각보다 별거아니에요~
마취할때가 좀 아파서 그렇지 2분도 안걸려요!
순식간에 끝나니까 걱정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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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프다니 정말 다행ㅜ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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