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5일되니 적응되네요

레
레몬공주 새싹
20년 전 · 조회 995




교정하고부터

아프테 못먹네 발음안되네

투덜투덜했는데

신기하게 어제저녁부터 오른쪽 어금니로

음식을 씹어도 괜찮더라구요

토요일만해도 이마트가서

스프랑 크래미랑 요플렛등등 잔뜩 사와서

크래미도 못 먹어서

엽기적으로 딸기요플렛이랑 게살크래미를 같이 갈아서

도전해봤다가 우웩 하고 다 버리는

말두 안되는 짓도 했었는데말임당
(사진첨부)

이젠 아프지도 않고

기분이 모랄까 왜 새 치아가 날려고 말려고할때

느끼는 간질간질한 기분이 치아에서 느껴져요 -.-;

여튼 이제 적응이 좀 된거같아요

근데 제가 선교정을 좀 한다음에

턱수술을 할려고 해서

인터넷에서 턱수술에 관련된 후기글들을 좀 읽었는데

엄청 무서워요 ㅠㅠ

턱수술한 당일날이랑 다음날이 최고 무서운거같아요

얼굴 장난아니게 붑고

누구의 글에 의하면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질정도로 고통스럽대요

피가래가 계속 나온다는...ㅠㅠ

무섭습니다..덜덜덜

여튼 이제 적응되서 갈비도 거뜬히 먹을수잇을거같습니다..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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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포
맞아요...
저는 아랫니 어금니 사이에 파란 고무줄 끼워서
도무지 씹을 수가 없었는데
5일쯤 지나니까 씹어지더라고요...
ㅎㅎㅎㅎㅎ
20년 전
레
이제 좀 살만해요 ㅋㅋ
포도봉봉조아님이랑 저랑 치아교정한 시기가 비슷한거같아요 ^^
전 1년에서 1년반정도 하고있어야한대요
20년 전
노
^_^ 적응이 되신다니 다행이군요. 정말 사람이란 적응을 잘하는 동물인것 같아요. 아프다가도 몇일 지나면 언제 아팠냐는듯이 아무렇지 않고......^_^

저도 몇달 안된 초보지만, 어제 링 교체(조정)하고 파워체인 갈았더니 어금니 땡겨서 엄청 아프더니 오늘은 좀 괜찮네요. ^_^

그런데 예정하신다는 수술....무서우시겠어요. 어디 뼈가 부러져서 전신마취 수술 경험이 한번 있는데 공포감이...정말 장난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ㅋㅋㅋ(그래도 또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
20년 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다보니 통증이 줄어들고 있는건데여,
두개를 섞어서 갈아서 그렇지,
그냥 요플레 에다가 크레미 찍어드셨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요 ^^
그리고 한편으론 그와중에도 사진을 찍고 계셨을,
레몬공주님 모습을 상상하면 웃음도 나구 그러네여~ㅋㅋㅋ

그리고 통증이 어느정도 가라앉으면,
말씀하신것처럼 잇뿌리속이 간질간질한 느낌도 들구용,
다 교정 잘되고 있다는 증거니까 다행이네여.

또한 너무 많이 알아도 병이라고,
이것저것 뒤져보시다 보면 계속 더 무서워 지시겠지만,
교정은 처음에 안그랫나요?
하지만 막상 해보니까 어떻게든 다 잘 지내졌던 것처럼,
수술역시 어떻게든 다 잘 지내지게 되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그사람들도 말은 그렇게 해두,
어찌되었던 다들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거잖아요. 그쳐?
위축되지마시구 잘 할 수 있단느 용기를 갖으시구요,
이제 수술에 관해 대충 다 알아보셨으면,
더이상 들여다 보지 마세용~
도움되지도 않는 걱정만 늘어날 뿐이니까요...
아셔쪄? 긍정의 힘!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녹
녹차째즈
사진보니까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근데 어떻게라든 잘 챙겨먹으시려는 모습보니까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저는 교정처음에 정말 못먹었거든요 ^^; 건강이 최고니까 교정했어도 먹는거 잘드시구 하셔야해요^^ 아 글구 나중에 턱교정 하시게 되는거에요? 겁이 많이 나시겠어요; ;; 걱정 너무 많이 하시면 병나요~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