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주카페에 가서...
요즘 답답한일이 많아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주를 봤습니다.
대학다닐때 교수님이 잠깐 관상을 봐주신적은 있었지만...
제가 기독교거든요?
특이 부모님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세요..(주4~5회를 교회에 몸담고 계시는..)
근데 저는 솔직히 교회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가기 싫은데 항상 억지로 가는 마음이 더 크고...
원래 교회다니는 사람은 사주같은거 보면 안되는데...
그냥 큰맘먹고 엄마몰래 봤습니다.ㅋㅋㅋ
(나중에는 결국 들켰지요...스물일곱이 되었는데도 제가 태어난 시간을 몰라서
전화로 물어봤걸랑요..ㅋㅋㅋㅋ)
뭐 이런저런 얘기 듣는데...좋은 얘기는 딱 한가지..
치아교정 정말 잘 하고 있는거라네요..ㅋㅋ
제가 아홉수에 좋은 사람을 만날듯 싶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교정이 2년정도 걸려서 아홉전에는 끝난다고 했더니
딱 들어맞는다면서..ㅋㅋㅋ
치아가 자식을 뜻하는데 지금 교정하고 있는건 아주 좋은거라고...
본인도(제가 보기엔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의 여자도사(?)님이셨어요)곧 치아교정할거라고...말년이 되기전에만 하면되는거라고...
그외에 다른 얘기는 안들으면 좋았을 얘기들이었지만..
어쨌든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그래도 큰돈 쓰고 하는건데 결정 잘 내린거구나..
근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관상이안좋아서 성형을 하면 사주가 바뀐데요..
그러면서 저보고 코수술도 하라하던데요?ㅋㅋㅋㅋ
돈이 센다나 어쩐다나...ㅋㅋㅋ
어쨌든 그냥 재미삼아 본거치고는 좋았슴돠...치아교정^^
열심히 해요!!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대학다닐때 교수님이 잠깐 관상을 봐주신적은 있었지만...
제가 기독교거든요?
특이 부모님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세요..(주4~5회를 교회에 몸담고 계시는..)
근데 저는 솔직히 교회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가기 싫은데 항상 억지로 가는 마음이 더 크고...
원래 교회다니는 사람은 사주같은거 보면 안되는데...
그냥 큰맘먹고 엄마몰래 봤습니다.ㅋㅋㅋ
(나중에는 결국 들켰지요...스물일곱이 되었는데도 제가 태어난 시간을 몰라서
전화로 물어봤걸랑요..ㅋㅋㅋㅋ)
뭐 이런저런 얘기 듣는데...좋은 얘기는 딱 한가지..
치아교정 정말 잘 하고 있는거라네요..ㅋㅋ
제가 아홉수에 좋은 사람을 만날듯 싶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교정이 2년정도 걸려서 아홉전에는 끝난다고 했더니
딱 들어맞는다면서..ㅋㅋㅋ
치아가 자식을 뜻하는데 지금 교정하고 있는건 아주 좋은거라고...
본인도(제가 보기엔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의 여자도사(?)님이셨어요)곧 치아교정할거라고...말년이 되기전에만 하면되는거라고...
그외에 다른 얘기는 안들으면 좋았을 얘기들이었지만..
어쨌든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그래도 큰돈 쓰고 하는건데 결정 잘 내린거구나..
근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관상이안좋아서 성형을 하면 사주가 바뀐데요..
그러면서 저보고 코수술도 하라하던데요?ㅋㅋㅋㅋ
돈이 센다나 어쩐다나...ㅋㅋㅋ
어쨌든 그냥 재미삼아 본거치고는 좋았슴돠...치아교정^^
열심히 해요!!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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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린 못 들었답니다...ㅋㅋ
그중 최악은 지금도 늦었는데..앞으로 2년 후에나 결혼운이 있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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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하면 남자 생길거라고...ㅎㅎㅎㅎ
그래서 고민고민 하던 쌍꺼풀을, 그 애기에 힘 입어서...
또 고민고민 해서, 스물 세살 적엥가 했는데요.
쌍꺼풀을 만들고 난 후에 연애를 하기는 했죠. 근데 그건,
그냥 때가 돼서 연애가 됐던 것도 같고,
쌍껍 때문에 인상이 바껴서 된 듯도 하고...ㅎㅎㅎ
설마 내가 쌍꺼풀 없이 홑꺼풀이었다고 연애를 함두 못했을까 싶기도 하고ㅋㅋㅋ
근데요...
제 주변에 점 보능거 좋아하는 칭구들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 칭구들이 하나같이 돈을 잘 못 모은다는 것!!
.... 잘 벌지도 못하고, 쫌 벌어도 잘 모으질 못하고...
돈이란 자고로, 노력 하는 만큼 모아지는 법!!!..... 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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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여, 되는일 없고 유독 힘들때 점같은거 함 보고 싶었는데,
가서 안좋은 이야기 들을까바 그게 넘 무서워서, 한번도 못가봤어욤...
이건 사담인데여,
제친구가 진짜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정말 넘 되는일이 없어서 무속인을 찾아갔는데,
사주풀이 하는데 돈, 결혼, 팔자~ 등등 다 안좋더래여.
아버지 돌아가시고, 돈도 없고 어찌구 저찌구 막 나쁜것만 이야기 하는데,
근데 그중에서 제일 참을 수 없었던건,
"팔자에 남자가 없어서 청춘이 너무 외롭구나~~" 이말이더래여.
ㅋㅋㅋ 남자없는게 연애못하는게 제일 참기 힘들었다나 뭐라나~ㅋㅋㅋ
올~~~ 치아교정이 gimme님과 잘 맞는데여?
이야~ ^^* 기분 정말 좋으셨겠다~
같이 교정하는 교정인의 한사람으로서 듣는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o^
뭐 점이라는게,
다 좋은 이야기만 해주는건 아닌지라,
나쁜이야기 좀 들었다 하더라도 맘 쓰지 마시구요,
또한 그날 들은것을 100% 다 믿고 의지해도 안되구요,
그냥 적당히 걸를것은 걸러서 현명한 대처 하시구요,
교정하시는게 앞으로 너무 즐거우실것 같네요~
교정만 두고 봤을땐,
정말 큰돈들이고 망설이며 한건데 잘된것 같아요. 홧팅!!!
저번주 내내 쓸대없이 바빠서,
이사모를 몇일 방치하고 오랫만에 들어온건데,
제일 처음 접하는 글이 이렇게 기분좋은 글이니,
덕분에 이사모 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
역시 치아교정 너무 좋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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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볼때...치아 교정관련 이야기...재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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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관같은곳가면 기본이 3~4만원정도 한다고 들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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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 남자가 없다...? .. 라 넘 비극이네요.. ㅋ
저희집도 기독교이긴 하지만.. 전 날라리 신자라서..ㅎ
저두 사주보면서 첨으로 생시 부모님께 여쭤봤거든요~
그랬더니.. 한번만 재미로만 보라고 하셔서...ㅎㅎ
전.. 3만원 거금 들여봤는데.. 영~ 엉뚱한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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