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은 나에게 또하나의 모험~~~

도
도도들레 새싹
20년 전 · 조회 1,078
저도 오늘 치아교정했어요~~

4번 치아 발치하고 어색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있네요..

치아교정한다고 사랑니도 빼고..벌써 2kg넘게 살이 빠져요..

배는 고픈데 맛있게 먹지못하는 심정..

반지끼운데도 앙 물면 아파요..원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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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포
전 아직 반지 안끼우고
파란 고무줄만 끼워놨는데
처음 몇칠은 도무지 욱신거려서 씹을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아요...
그리고 전 오히려 교정하고 더 잘 챙겨먹는뎅...
물론 더 잘 먹진 못하지만...
먹어야 산다 는 생각에
악착같이 끼니 다 챙겨먹고 있지요..ㅋㅋ
20년 전
트
크~~ 12월 13일 첫 발치가 있던 날.. 약속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발치를 할 까 말 까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피우던 담배도 사서 피워물고 . 발치를 하면 이젠 교정의 문으로 들어서야 하는데.. 저는 그 문턱을 너무도 어렵게 넘었습니다. 넘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거 있지요. 뭐든지 결정하는 것이 어렵지 일단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님도 이제 강을 건너버렸으니.. 열심히 이쁘게 교정하세요...ㅋㅋㅋㅋㅋ
20년 전
G
포도봉봉조아~님은 너무 잘알고 계셔서 교정1년정도 되셨는줄 알았어요~근데 아직 파란고무줄?? 아직 교정시작도 안하신거네요?(교정은 와이어를 다는 순간부터 시작이라고그러던데...) 저도 하기전부터 이곳을 알았다면 좋았을걸..^^
20년 전
포
교정시작전에 한달정도 밤세가며
이사모에서 살았답니다..
이사모에 올라왔던 글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었거덩요 ㅡㅡ;;
글고 어금니는 파란 고무줄 신세지만
아래 앞니는 와이어까지 달아놨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전
닉네임이 특이하신데 무슨 뜻일까요?
우선 궁금합니다. ^^*

움... 발치하고 어색 or 식사가 불편하셔서,
끼니 걸르시거나 하실 수 있지만,
막상 또 먹게되면 어떻게든 자기 나름대로 먹을 수 있게 되니까,
굶지 마시구용,
발치하시구 장치달고 고생하시느냐 벌써 2kg 이나 빠지셨다구요...
에구에구... 그러니까 더 많이 잘 챙겨드셔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보면, 예민하신 분들이 살이 많이 빠지시더라구요,
교정 하시면서 힘드시거나 불편할때,
짜잉나, 힘들어, 아파... 하면서 우울해 하지만 마시구요,
"내가 지금 힘들고 고생하는 만큼 이뻐지구 있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도록 하세요.
나쁘다 나쁘다 생각하면 끝도 없고,
교정이 더 힘들게 느껴질 뿐이라 본인만 괴롭거든요.
그러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마인드 찾으시구요,
교정하시면서 긍정적인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하다구용~
잊지마세요. 긍정의 힘! 살도 덜빠지게 해줄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러가지로 적응이 안되서 식사힘드시지만,
지금 그런 시간을 거치구나면,
다 적응이 되어서 교정전 처럼 잘 드실 수 있으니까,
당분간만 적응기간 둔다 생각하고 지내시구요,
교정력이 가해져서 치아들이 모두다 아플 수 있습니다.
당연한것이구요,
치아가 아프다는건 교정이 되고 있다는 증거니까, 알아두시구요.
꼭 반지끼운데 뿐만아니라 모든치아가 다 아프실 수 있네요.

아프기 시작하면 대략 3~7일 가량 아프실거구요.
특히 음식 먹을때 뭐 씹을라하면 많이 아프구요,
통증이 심한사람은 죽먹기도 힘든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위에 말한 기간이 지나면 서서히 통증은 사라질거구,
잘 지내실 수 있을테니까 걱정마시고,
교정하시면 보통 1달 정도는 적응기간을 두셔야 합니다.
힘드셔도 잘 지내보세용. 처음엔 누구나 아프고 힘들어요~

참! 이아프셔서 식사 힘드실때,
그나마 부드러운 음식 추천해드리니까 골라드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도
시린 파랑님 고마워요 ~ 도움이 많이 됐어요..ㅋㅋ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