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좀 받아주세요...
교정한지는 반년 조금 넘었고 나이는 올해 22살이 됩니다.
늦은감이 살짝 있었지만 더늦기전에 하려고
교정을 시작했는데요
저는 제가 원해서 했기에
정말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금까지 즐거운마음으로 아파도 즐거운 마음으로
교정치료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치과를 다녀와서
교정에 대한 큰 회의가 들더군요..ㅋ
여느때와 다름없이 전 즐거운 마음으로
치과를 향했습니다.
오늘은 상악 파워체인갈고
하악 5번치아에 안붙였던 브라켓을 붙이고
하악은 힘이 많이 가니 얇은 와이어로 바꾸겠다고 하시더군요
아 네!!
그때까지도 전 즐거웠습니다.
먼저 상악에 파워체인을 가는데....
어금니부터 조여오는데
너무 아픈거에요...치위생사분이 해주셨는데
진짜 아프다 말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었는데
이런.....................
상악에 있던 브라켓들이
양쪽1,2번이 다 떨어진거에요...4개나..
저는 정말 브라켓이 잘떨어져서
항상 조심조심 뭐 먹을때도 양치질할때도
조심스러워서
그게 좀 스트레스 였는데
떨어져 버리니깐
하늘이 무너져 버리는것 같았어요
그래도.......과정이니깐..하고
상악에 브라켓들을 다시 붙이고...
또 파워체인을 거는데
상악 1번이 또떨어진거에요........
아.......눈물납디다.
그래도 치위생사언니들도 힘들꺼라는 생각에
그냥 아무소리 없이 잎만 벌리고 있었는데
다붙이고 나서
아랫이도 다 하고
의사샘이 들어오시더니
저보고 공간이 다 없어졌으니
이제 곧끝날것이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의사샘이
근데 입은 더들어가고 싶죠?
라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평소 교정하고나서 입이 들어간건지 만건지 느끼질 못했기에
당연하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의사샘 하시는 말씀.
그럼 우리 스크류를 박읍시다
헉!!!!!
이미 저의 오른쪽 위엔
스크류가 하나 박혀있는데..
그걸 세개나 더밖아야 한다니.......
금방까지도
다끝나간다고 하셨던분이..
다시 스크루를 박자고 하시는거에요.....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정말 그 실망감이란..
치과에 와서
2시간동안 입벌리고
떨어진 브라켓 붙이고 또붙이고
가까스로 파워체인걸고
집에가려는데
다음주에 스크류라니........................................
정말 울분이 한꺼번에 치밀어서
아휴..
집에오는길에 엄마전화받고
서러워서인지...분해서인지..뭣때문이지
혼자 울었습니다........창피하게..
집에와서 한숨자고나니..왜그랬나 싶더군요..
그때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 으.......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죠?
그래도 너무 힘이드네요......제가 너무 나약한가요?
늦은감이 살짝 있었지만 더늦기전에 하려고
교정을 시작했는데요
저는 제가 원해서 했기에
정말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금까지 즐거운마음으로 아파도 즐거운 마음으로
교정치료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치과를 다녀와서
교정에 대한 큰 회의가 들더군요..ㅋ
여느때와 다름없이 전 즐거운 마음으로
치과를 향했습니다.
오늘은 상악 파워체인갈고
하악 5번치아에 안붙였던 브라켓을 붙이고
하악은 힘이 많이 가니 얇은 와이어로 바꾸겠다고 하시더군요
아 네!!
그때까지도 전 즐거웠습니다.
먼저 상악에 파워체인을 가는데....
어금니부터 조여오는데
너무 아픈거에요...치위생사분이 해주셨는데
진짜 아프다 말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었는데
이런.....................
상악에 있던 브라켓들이
양쪽1,2번이 다 떨어진거에요...4개나..
저는 정말 브라켓이 잘떨어져서
항상 조심조심 뭐 먹을때도 양치질할때도
조심스러워서
그게 좀 스트레스 였는데
떨어져 버리니깐
하늘이 무너져 버리는것 같았어요
그래도.......과정이니깐..하고
상악에 브라켓들을 다시 붙이고...
또 파워체인을 거는데
상악 1번이 또떨어진거에요........
아.......눈물납디다.
그래도 치위생사언니들도 힘들꺼라는 생각에
그냥 아무소리 없이 잎만 벌리고 있었는데
다붙이고 나서
아랫이도 다 하고
의사샘이 들어오시더니
저보고 공간이 다 없어졌으니
이제 곧끝날것이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의사샘이
근데 입은 더들어가고 싶죠?
라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평소 교정하고나서 입이 들어간건지 만건지 느끼질 못했기에
당연하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의사샘 하시는 말씀.
그럼 우리 스크류를 박읍시다
헉!!!!!
이미 저의 오른쪽 위엔
스크류가 하나 박혀있는데..
그걸 세개나 더밖아야 한다니.......
금방까지도
다끝나간다고 하셨던분이..
다시 스크루를 박자고 하시는거에요.....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정말 그 실망감이란..
치과에 와서
2시간동안 입벌리고
떨어진 브라켓 붙이고 또붙이고
가까스로 파워체인걸고
집에가려는데
다음주에 스크류라니........................................
정말 울분이 한꺼번에 치밀어서
아휴..
집에오는길에 엄마전화받고
서러워서인지...분해서인지..뭣때문이지
혼자 울었습니다........창피하게..
집에와서 한숨자고나니..왜그랬나 싶더군요..
그때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 으.......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죠?
그래도 너무 힘이드네요......제가 너무 나약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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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늦은감 한개두 없습니다!!
전,, 27살인데요,, 작년 6월쯤했거등요-ㅋ
그럼,, 전,, 완전 노땅이란 말씀_ㅠ 슬퍼용ㅋㅋ
이사모회원분들의 돌팔매질 원츄하시는건가용ㅎㅎ
그런데.. 이제 반년지났는데 교정이 벌써 끝날꺼라 하시다니..
어쩜 그리 스피드한건가요?? 부럽삼ㅋ
전 8개월동안 교정하면서 브라켓 2번떨어지고..
와이어가 2번 끊어지는 불상사가 있었는데요..
워낙에 아구 힘이 죠아놔서리;;ㅋ
원래도 먹는걸 좋아하지만,,
교정하고나니,, 더욱더 먹을게 눈앞에 아른거리는지라
이것저것 안가리고 닥치는대로 막 먹어버렸거든요..
제경우는,,당연한 결과겠죠;; 망나니처럼 먹어댔으니-ㅅ-;
그런데 님의 경우엔..
굉장히 조심조심 상당히 조신하게 지내셨던것 같은데..
우째 한꺼번에 5개씩이나 떨어졌는지..
안타깝습니다 진짜~
님이 착하셔서 그런거죠ㅡ 저 같았음 벌써 치과에 신나 뿌리고
불 붙였을꺼예요ㅡ,.ㅡ 진짜루.........
치위생사 언니두,, 죄송하단 말 연발했겠네요..
안그랬담,, 진짜루 막 크래임 걸어야해요-ㅋ
글구,, 님에게 안정감을 주려고, 거의 끝나간다고 말은 해놨지만,,
쌤 입장에서 봤을때,, 돌출의 정도가 더 들어갔음 좋겠다~
판단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신게 아닐까요??
그런말이,, 환자에게는 쪼끔의 심리적 위안이 될 것 같아서.??
넘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구요,,
릴렉~~스... 느긋한 마음 가짐으로 여유있게 생각하시고
그깟 스크류3개ㅠ쯤이야..하시면서..
저두,,와이어 교체하거나,, 파워체인 걸면서,,
(님의 아픔에 비할 수야 없지만_ㅠ)
가끔 많이 아프고,, 입안살 까지고 하거든요..
그럴때면 왜 그르케 서러운지ㅠ
게다가 치위생사 언니의 삭막한 손놀림이 잇몸을 긁어놓을때
그 아픔이란..........ㅠ_ㅜ 그래놓고 미안하단 말없을때,,ㅇㅏ오!!
저두 가끔,, 이게 왠 사서 고생이냔 생각에 다 때려치고픈 맘 들곤해요..
요즘두 가끔..ㅎㅎ
그렇지만,, 다 나 자신을 위해 내가 선택한 길이다..생각하고,,
한짝 술로 속상한 마음을 달래곤해요..아하하^-^;;
모든 교정인들도,,다 같은 생각하실꺼예요,,
어떻게 교정하면서 항상 즐겁기만 하게써요;;
넘 속상해하지마시구요.
교정이 끝난뒤에 퍼펙트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우리 열씸나게 교정해보아요^-^ㅋ
본인이 하고 싶다 마음먹고 시작한 교정이니까요..
더욱 더 독하게 맘 먹구 열교해요,, 우리=★
ㅎㅎ 쓰다보니,, 완전 주절주절이네요;;
오오이런..ㅠ 아임쏘뤼ㅠ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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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22에 시작하셨으면 절대 늦은것도 아니구요.
전 훨더 많은 나이에 시작했는걸요... ^^;
그리고 이사모 보시면 아시겠지만,
30대 40대 되어서도 교정시작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앞으로 살아가야할 많은 날들에 비한다면,
지금은 제일 젊은 날이니까 절대 늦은거 아니랍니다.
그리고 장치달다가 브라켓이 떨어지셔서 좀 그랫다구 하셨는데여,
저도 평소에 완젼 모범교정환자고,
당연히 장치에 무리가는건 먹지도 않는데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멀쩡한 브라켓이 떨어져서 다시 붙이고 그런적 몇번 있어요 ^^
입벌리고 있는게 좀 수고스러워서 그렇지만,
밖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그나마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떨어진거니 다행이지 뭐예여.
안그래욤? 그냥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와이어를 끼우거나 다른 장치를 하게될때,
무리한 힘이 가해져서 떨어지고 그런 경우니까 낙담하실 필요 없구욤.
나쁘게 생각하면 끝도 없는걸요. 긍정의 힘!!!
처음에 상태가 어떠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년 조금넘고 교정을 끝내시려 했다기 보다는,
발치공간도 다 닺혔고 하니까 이제 곧 끝난 다는 말은,
우선 큰것들은 다 해결되었으니,
앞으로 중심선도 맞추고, 치아교합 맞추고,
교정이 곧 끝나가게 될것 같다는 이야기 인것 같은데,
님께서 당장 끝난다는 이야기로 해석하신것 같으네요...
우짜든 선생님의 뜻은 앞으로도 몇달 더 걸려야 하는데,
그 마무리 과정에서,
입을 더 넣고자 기왕 몇달 더 걸리는거,
스크류까지 심어서 좀 더 이쁘게 만들자는 이야기니까,
당장 스크류땜에 치료기간이 더 길어진다고 우울해 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어찌되었던 스크류 아니더라도,
중심선과 치아교합 맞추는데 시간이 더 소요될건 당연한일인데,
그과정에 스크류 하나가 더 추가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가볍게 생각하시면 될일이구욤.
스크류를 3개나 더 한다는 심적부담은 어쩔 수 없이 크시겠지만,
원하는 만큼 하는김에 효과를 더 얻고자 한다면,
당당하게 해내시고 이루어 내시면 되는거니까 힘내세요!
전 스크류 5개나 심었는걸요 ^^;
화이팅!!! 아셔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