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치과 방문기

📍 지금 보는 글 · 12번째

벌써 하루..이틀이 가고...

벌써 오늘이 오고 말았다.
이번 외박은 짧지만 길었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단지 짧아서 인지 아니면 내가 별로 해본게 없는 탓일까..
휴가가 더 기다려 지는 순간이다 ㅠ.ㅠ

어제 치과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챔프..
그곳에는 어김없이 원피스가 있었다.
아쉽게 8,9,10권중 9권이 없었지만
진료를 기다리는데 보탬이 되었다.

이번엔 하악에 와이어를 더욱 굵은걸로
그러니깐 내 입장에선 상악과 같은 종류로
간다고 했다...무지 힘들었다.
아니...간호사 누나가...힘들어 보였다.
사실 ...약간 초보같았지만(초보 맞아 -0-)
살짝 잇몸을 다칠뽄 했지만 다행히 거즈가 커버를
쳐줬는지 다치진 않았다.
어렵게 그 와이어를 연결하고...
예전부터 뭔가 이상했었던 상악 브라켓이 떨어진듯해
물어봤더니 -0-전혀 아니란다 ㅠ.ㅠ
분명 뭔가 떨어져서 따로 노는 느낌이었는데 말이다.
아마도 치아가 움직였던게 원인인건지...

이상하게 이번브라켓 장착후에도 아프다는걸 잘
모르겠다. 처음 하루 정도...좀 아픈듯 했지만 그후론
그다지 아프단걸 모르겠다.
아픈데 더 좋은건거 같은디 ㅠ.ㅠ

여튼 하루 빨리 상악의 좌측 구멍이 메꿔지길 바라고
더욱 치아가 가지런해 지는 날과

7월,10월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면서..
벌써 후덥해지려는 날의 오후..씀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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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년 전
지금 군인 이신가요?
군 생활 하시면서 교정 하시는건가요?
자세하게 글 남겨 주세요^^
그리고 처음 뵌거 같은데, 반갑네요^^
게
20년 전
와.. 정말 군생활중 교정을?? 와... 대단하세요~
글고 챔프와 원피스 ㅋㅋㅋ
덕분에 십수년전의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등등의 만화책들과 일본문화개방이전의 수많았던 해적판(만화)들이 마구마구 생각이 납니다. 꺄오~>.<
20년 전
휴가나와서 병원다녀오셨다 가셨나바용~
저희 동생도 휴가 나왔다가 어제 들어갔는데 ^^;

군인임에도 아직도 만화나 스타에 열광하는걸 보면,
군인아저씨라는 말은 전혀 안어울리고,
그저 어린동생으로 밖엔 안보이더라구요.
그만큼 제가 나이가 들어버린 이유도 있겠지만...

애니웨이,
병원가셔서 아무탈 없이 초보치위생사분께 무사히 치료마치신거,
일단 다행이네요~ㅎㅎㅎ
잘못걸리면 아주 죽죠! 말도 못하구~

그리고 통증이 없이 잘 지내시는게 오히려 더 걱정이라구 하셨는데,
그만큼 부정교합이 심하지 않아서 덜아플 수 밖에 없는거니까,
축복받은 교정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안아프다고해서 교정이 안되구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교정장치를 끼고 있는 이상은 교정은 잘되니까 걱정마세요.

오히려 막 심하게 아파오면,
안아팠으면 좋겠다고 후회 하실거예요~
겪어본 사람으로서 알죠! ㅎㅎㅎ

7월 10월이 또 휴가가 있으신가바요?
7월은 제동생 제대하는 달인데,
여름이 싫긴하지만 저도 7월을 기다려 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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