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0번째 글: 으미.. 으미~ 디져 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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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방문기

오랜만에 치과에 들렀다.

가끔 가는곳이라 그런가 아직 어색한듯하다 -0-
오늘은 그다지 그렇진 않았지만..

오늘도 역시나 브라켓놈에 붙은 철사놈을 띄어버리고

새놈으로 갈아 끼었다.

의사샘이 오시고 058?  081? 어쩌구 저쩌구
간호사 누나와 오가는 의사샘 사이에 오가는
전문용어...

나는 흠..도대체 뭐가 뭐야..
058은 뭐고 ...혹 뭔 특별한걸 다는가 했다.
대략 알고보니 철사 크기 수치인것 같은디..

아직 모르겠다 뭐가 뭔지...알아야 하려나?? 그것도
궁금해진다 ㅎㅎ

오늘은 상악 철사를 독특한걸 달았다..
일명 "철사와 후크의 만난날" 대략 이정도
이름을 붙혀 줄수있을듯한 장치...
그놈이 브라켓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때의
고통이란 대략 성하디 성한 200%짜리 치아를
발치할때의 고통의 대략 38%정도에 해당하는
고통을 유발했다.. 울컥울컥 뜨끔 뜨끔..
아프기도하고...
그것때문인지 아직까진 그때 철사를 통과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브라켓을 꽂았던 치아는 아직도 아프다..
ㅠ.ㅠ 솔직히 좀 아팠어요...
오늘 아직까진 그부분이 좀 아픈데..
내일은 어떨런지

철사가 워낙 강력해서...내가 견뎌낼수 있을까...
경험해보지 못했을때의 무서움보다..
경험했을때 그후를 예측할수 있는
고통이 오늘은 왠지 날 더 두려움 속으로 끌고들어간다.

하루빨리 이 치통으로 부터 해방해서

자유인이 되어야지^^

그날이 오겠지??

아마도..

올꺼야......이미 오고 있고

가까워 졌으니 조금만 참고 견디자..

어차피 또 이렇게 일주일 전후면
무슨일 있었냐는듯 살아갈 내가 아닌가^^

오늘도 역시 일기 너무 길구나...

그나마 다행이다.
과연 이 내용을 공책에 기록했더라면
내손은 과연 그걸 버텨 냈을지 의문 스러우니 말이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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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20년 전
아프신건...좀 괘안아지셨나모르겠네요.....괘안아야할텐데
ㅋㅋㅋ...웃어도되나모르겠지만..ㅋㅋ
고통을 수치화하시다니 대단하세요...."38%"로
그럼 행복한하루되세요!!

M
20년 전
하하 ㅋ 절대 고통(?)수치 인가봐요 !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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