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간만에 느끼는 고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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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dog 새싹
19년 전 · 조회 1,201
한달만에 치과에 다녀왔지요~
누워서 좀 기다리니 의사 쌤이 와서 이리저리 보더니..
상악 와이어 제일 굵은거.............
제일..굵은거....ㅡㅡ
끼우는 순간 아.. 느껴지더군요..와이어의 포스!!
묵직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악은 2,3번 치아에 파워체인만 하고..
하악 장치 단지 2개월? 3개월?
암튼.. 변화가 영 없어서..안달이 나 있는 상태죠~
많이 헝클어져 있어서뤼..
언젠간 다 펴지겠죠~ㅋㅋㅋ
암튼 다 하고 나서 거울을 보니..
이게 웬걸!!!!!!!!! 상악 그 문제의 젤 굵은 와이어에..
후크가 달려 있더군요...아...흉측해라..ㅡㅡ;;
낼 앤 만나는 날인데...ㅋㅋㅋ
우울한 마음으로 집에 오는데..점점 느껴져오는 아픔..
하악 장치 단 후 거의 아픔을 느끼지 못했는데..
아!! 게다가 엄마가 먹으라고 사놓은 김밥의 압박!!
단무지, 당근, 오이는 씹을 생각도 못하고..
밥 알 씹는 것 조차 아픕니다..ㅠㅠㅠㅠ
당분간... 죽 먹어야 겠군요...
낼..앤 만나면.. 두번 놀라겠군요..
흉측한 후크에 한 번, 죽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또 한번..ㅋㅋㅋ
아.. 이제 웃으면 정말 흉측하겠지만..
그건 남들 사정이고.. 전 웃을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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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송
ㅋㅋ 정말 밝으시네요~
아플만도 한데 말이죠..ㅋㅋ애인 분께서 이해 하실거예요~
다만..죽이 문제네요..ㅋㅋ
저는 죽이 정말 싫거든요~아~지겹고..지겨운 죽~!!
아그작 아그작 씹고 싶은데...턱이 또 말썽..ㅠ.ㅠ
복받으신거예요~~애인도 있구요~!! ㅋㅋ
19년 전
p
ㅋㅋ 남 눈치보면서 막 못 웃고 그러다간 우울증 걸릴거 같아서요~ 얼마짜린데~ㅋ그냥 막 웃고 남들이 뭐라하면 부러워서 그런다고 오히려 면박주고~ ㅎㅎ 애인은 만날때 마다 그거 언제 끝난다고 했지? 이카지만..ㅋㅋㅋ 뭐..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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