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중 임신했어요!

기
기쁨맘 새싹
20년 전 · 조회 3,370
안녕하세요~^^
이리좋은 모임이 있었다니..감동이네요.
정말 고민이있어서 조언을 구하려고 일케 글을 쓰니..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전 2004년6월인가?에 교정을 시작했구요.
2004년 11월에 결혼을 하면서..다소 무리가 되는 듯하게 교정기를 제거했어요.
전 비용을 부담할때니..잠깐만 뺐다가 다시 장치해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교정샘이 가능하다고 가능하다고 하셔서..뭐..-.-

근데 결혼3일전에 빼고..물론보조장치도 계속착용했구요.2시간번갈아서 하라시는대로요.
근데...신혼여행가자마자 이빨들이 다 벌어지더라구요.ㅜ.ㅜ
넘 무서울정도로..

그래서 조금불신이 생기고 우여곡절끝에..다시 장치를 하고..
불신이 생기니 치과가기가 싫어서 어느덧 시간이 일케나 흐르고 말았거든요.
한달있다가 오래도 3달있다가 가구.ㅠ.ㅠ
지금도 약간 공간이 있는데..
제가 종합병원을 다녀서 그런지..좀 예약잡기도 힘들구 잡아도 대기시간 30분은 기본이예요.
쌤님께서 자꾸만 이제 제거해주겠다고 갈때마다 그러십니다.ㅠ.ㅠ
전 빼기 싫어요..넘 적응하기도하고..
몇일만에 움직이는 치아에 놀라기도하구요....
그래서 늘 말씀드리거든요.
전 천천히 빼도되니..안정되면 빼고싶다고.
지난번엔 너무 빨랐던거 같다고.
제가 의사분께 이리당돌하게 소신을 밝히는건.
그때의 아픔이 힘입니다요.ㅠ.ㅠ


그러던 와중에..임신을 했어요.
(드뎌 핵심입니당^^)
근데 제가 듣기론 산후에 이빨이 그리 흔들린다는데..
제가 이제 8주됐거든요.
아마 교정샘님은 한3달후면 빼자고 하실텐데..
전 빼기가 넘 두려워요.
지금입덧중이라 넘 힘들구 출산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데..그런 부작용까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와요.
또 종합병원의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
이제와서 개인병원으로 옮기는건 가능할까요?

물론 교정은 평생관리하는것이다 라는 처음상담받을때의 그 말씀.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4일만에 모두 자리이동해버린 그 기억은 너무나 절 힘들게 합니다.흙흙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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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h
이야~임신축하드려요~^^
교정도 예쁘게 마무리잘하시구 건강한 아기 낳길 바랄께요~
20년 전
히
교정기를 제거 하였을때
치아의 이동은 당연하죠-
요기 어떤분 글남기신거 보니까
그분은 하루만에 돌아왔따는...ㅋㅋ

저도 처음 교정상담받으러 갔을때
치아를 고르게 하는거는 문제가 없는데
그 뒤에 유지하는거에 더 신경써야한다는.

병원옮기시면
그 비용이 2배로 들텐데용^^:

이왕이면
현재치료하시고 계시는 치과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받으시는게 어떨까용/^^:
20년 전
미
저도, 그 병원에서 교정 끝내시되
완벽하게 교정될때까지 치료 받으시고
유지장치 열~심히 하시는 걸 추천하는 바입니당.
흠...사실 저도 출산후엔 치아가 막 움직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교정이 말짱 꽝된다는 친구의 우려섞인 말도 들었구요.
근데 어쩌겠어요.-_ㅜ
유지장치 미친듯이 열심히 하고, 완전 신경 많이 쓰는 수 밖에
별다른 방법이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원장선생님께 조언을 받아보시는게 젤로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20년 전
꿀
유지 장치 열심히 하시는게 젤 좋을거 같아요.
제 친구가 산 증인이거든요.
애긴낳곤, 예전보단 이를 빼어 버려 그런가 돌출이 심하진 않지만,
하지만 아랫니는 삐뚤빼뚤....
무섭습니당~
저도 이 교정장치를 달고 있을때 빨랑 시집가서 교정기 빼기전에
아기를 낳아볼까~하는데,
혼자만의 생각입니당~ㅋㅋㅋ
임신 축하드립니당!!!
20년 전
し
먼저 임신 축하드립니다...^^

저두 약 7개월만에 20 여일간 장치철거 한적이 있는데요~
물론 치아 안쪽으로 붙이는 고정식 유지장치를 부착했었는데..
떼는날.. 아침에 브라켓 다 제거했는데 .. 저녁 되니깐..
위,아래 치아가 벌어지더라구요.. 제가 개방교합이거든요.
거의 다 붙었던 교합이말이죠.. ㅎㅎ
그래서 저도 정말 놀랬답니다... 예쁘게 만드는덴 시간 엄청
걸리는데.. 돌아가는건 순식간이니깐요..
암튼 지금은 다시 붙이고 약 3주정도 되어 가는뎅..
와이어의 힘이 대단합니다.. 또 거의다 붙었거든요..
물론 붙었다고 해서 다 끝나는건 아니구.. 이런 상태로
몇달을 더 유지해야겠지만요..

기왕 시작하신 거 교정 끝내시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유지장치가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그럼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20년 전
몽
부럽습니다.
저는 불임검사중인데..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서
이쁜아기 낳으세요.^^
20년 전
난
저는 교정시작한지.2달지나고 3달째들어갑니다.
사랑니 발치하고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데.
겁이납니다..근데 지난번 철사맨님한테 문의할때 임신과 교정은 크게 상관없다고 하는데 나중에 산후에 관리가 중요할거 같네여..
교정은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지금 쪼금은 후회하고 있는데.
이미 강을 건넜기에..그냥 즐거운맘을 가질려고합니다.
누군가가 병은 마음으로부터 온다길래..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건강에 신경쓰려고합니다.. 어제 사랑니 뽑았는데.. 좀힘드네여.. 잠을못자서
회사에서 일도 못하고..졸렵기만합니다.
다들 힘네세여........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