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ㅁㅠ 으앜~

적
적군 새싹
20년 전 · 조회 1,087
장치단지 3일째로 접어드는 초보입니다.

먹은게 우유하고 요플레뿐이라  

배에서 엄청난 "꾸르륵~" 소리가 계속해서 나고 있어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이놈의 엄청난 "꾸르륵~" 소리 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ㅠㅜ

"꾸르륵~"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다니..신비한 체험을 해보네요

사람이 배가 고프니까 예민해 지긴 하나봐요

지금 당장 교정기를 뜯고 맛있는 밥을 먹는 제 모습이 보여요~

.............................................................ㅠㅜ

쩝........닭써클만 짙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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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구
전 교정 첫 날부터 다 먹었는데....
너무 교정했다는 사실에 안먹지 마시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드셔보세요
물론 처음엔 씹기조차 아파서 저도 눈물 나올만큼 고생한 적도 많지만 금방 적응이 되어서 지금은 철근도 씹을 수 있을걸요~? ㅎㅎ
너무 안드시면 속 버려요... 건강 챙기세요~ 아자!!
20년 전
씨
저두 교정하고나서 암것도 못 먹었는뎅..그래두 드셔야 한답니다..저는 죽과 계란찜..그리고 순두부로 끼니를 떼우공..과일주스마시기..치즈케잌녹여먹기..이런거 하고 있답니다..꼭 드세용..안드시면 쓰러지십니당..^^저두 이제 2주정도 되었어요~ㅋ
20년 전
쓰
ㅋㅋ 닭써클...
저도 첨엔 못먹었는데요... 요즘은 살려고 식당에 가면 무조건 국물있는거랑 밥을
시켜서 말아서 돌돌(이 표현이 가장 정확)마신답니다...
씹지도 못하고 삼키는거라서 제 위에게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두 살려면 어쩔수 없어요....
전 얼굴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완전 해골됐거든요....
조금씩이라두 씹어서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먹을만하고 씹을만해요...
전 요즘 깍두기도 잘게 썰어서 먹구 있답니다...
20년 전
멍
어찌하여 우유와 요플레만~~~
아무리 아파도 드실만 할텐뎅...
꼭 드셔야 해용...인스턴트 스프라도...
처음 씹을때만 고통이 심하지, 막상
먹기 시작하면 견딜만 하답니다...
전 윗니발치한날 스크류 박았는데
집에 오니까 다리가 스르르 무너질 만큼
아프더라구요...하지만 눈물찔끔거리면서
ㅂ죽에서 사온 야채죽을 다 먹었답니당....
20년 전
이아프실땐 아래와 같은 음식 추천해드릴게요.
그나마 치아에 부담이 덜가는 부드러운 음식이랍니다.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그리고 배고플때 꾸르륵소리, 누가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더 미쳐요.
공공장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있을때 그럼 정말 미칩니다 ^^;
얼른 제가 추천해준 음식 드셔보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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