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교정시작했습니다.
상악 양쪽 어금니에 바이트블럭하고 (아.. 이것때문에 먹는게 보통 불편한게 아닌거 같아요) 교정장치도 장착했습니다. 전.. 바이트블럭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제 쇠가 제 이에 있네요... 그런데.. 교정장치는 하나도 안 불편하거든요... 장착할때도 별로 아프지도 않고.. 문제는 바이트블럭 입니다. 혀가 어금니에 다았을때 느낌도 이상하고 먹는건 더 죽음이고.. 오늘 와서 먹은건... 우유 한잔, 크림스크, 커피 1잔에 빵 먹었더니.. 나중에는 빵을 못 삼껴서 그냥 뱉고... 교정장치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바이트 블럭 괴롭군요. 앞니와 송곳니를 전혀 못 이용하고... 또 어금니는 바이트블럭으로 얹혀져 있어서 뭐 씹을수도 없고.. 그냥 삼키고 있는데... 진짜 유동식만 먹을수 밖에... 다음주 월요일에 하악에도 똑같이 바이트블럭하려나.. 어쩌나...
바이트블럭은 적응하는데 시간걸릴듯... 다음주에 가면.. 언제나 바이트블럭 뗄수 있는지 자세히 여쭈어 봐야 할 듯 해요...
그런데.. 전 교정장치 장착할때... 좀.. 흥분되더라구요... 그리고 치위생사분께서 좀 아프실거예요.. 할때도.. 하나도 안 아프고... 전혀 불편한거 없이 장착했답니다.
41살에 시작한 교정... 갈길이 멀지만.. 아뭏든... 기대가득입니다.
그런데 저녁때쯤 아프다고 했는데... 그 아픔까지 기다려지는건.. 흐.. 뭘까요...
바이트블럭은 적응하는데 시간걸릴듯... 다음주에 가면.. 언제나 바이트블럭 뗄수 있는지 자세히 여쭈어 봐야 할 듯 해요...
그런데.. 전 교정장치 장착할때... 좀.. 흥분되더라구요... 그리고 치위생사분께서 좀 아프실거예요.. 할때도.. 하나도 안 아프고... 전혀 불편한거 없이 장착했답니다.
41살에 시작한 교정... 갈길이 멀지만.. 아뭏든... 기대가득입니다.
그런데 저녁때쯤 아프다고 했는데... 그 아픔까지 기다려지는건.. 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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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병원을 가지요... 근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지요..
저 역시 그 복병중에 하나가 그 안해보면 모른다는 그 " 바이트 블록' 이였어요..
교정기만으로도 벅찬 내 입에 바이트까지 얹어 놓으니 정말 발치때도 느끼지 못했던
후회가 밀려오드라구요..지금 바이트 한지 어언3달 가까이..이제 곧 땐다는
의사샘님에 말도 그려려니 할때가 되어 버렸네요...
님도 마니 힘드실거라는거 팍~팍 느껴집니다..
바이트블록 선배로써(^^:) 말씀 드리는데여..요것도 적응되실거에요
그 나이에 교정하실 용기가 있으신 분이라면 반드시 잘 견디시리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힘내시구요..간절히 바라던 교정 힘내서 잘해 보자구요. 또 힘들면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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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고생 좀 되시겠지만,
다 좋아지자구 그러는거니까 잘 견뎌보시구요,
어떤 장치던 처음엔 다 불편하지만, 적응안되는 장치는 없어요.
나중엔 다 자신의 신체일부인냥 느껴지고,
존재감 조차 잊을때도 있구 하니까 얼른 그날이 오길 바라겠꾸요,
바이트블록땜에 교합이 전혀 안맞아서,
뭐 제대로 씹으실 수 없는것이요,
많이 불편하시면 병원가셔서 이야기 하시면,
최대한 교합에 맞게 갈아주실거구요,
그후에는 많이사용해주어서,
위아래 어금니끼리 부딪히도록 해서 저절로 그상태에 맞게 갈려나가서,
자연스럽게 되도록 해주시는게 좋은 방법이니까,
힘들다고 뭐 안드시고 어금니 사용 안하시면 안되요. 아셔쪄? ^^*
교정장치 달때는 아픈건 전혀 없구요,
장치달고 나서 몇시간 후쯤부터 아픈건 있죠...
이글 작성하실때만 해두 안아프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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