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시작이 반 - 고무줄끼기

꽁
꽁이
20년 전 · 조회 1,283
이래저래 선수술과 후교정을 준비하려니

제계획대로만 되는게 아니여서인지 스트레스도 받게되고

회사분위기도 눈치봐야하는지라 여러가지 힘드네요.

그래도 이제 고무줄을 끼기 시작하니

'정말 이제 시작됐구나!' 느끼면서

시작이 반이란 생각을 갖게되지만

정말 '뼈를 깍는 아픔'을 알게될 수술도, 스크류로 살을 뚫는 아픔도

이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힘듬이 될텐데도

우습게 보았던 고무줄 끼기가 어찌나 아픈겐지..

안그래도 안맞았던 이들은 고무줄로 벌어지는 이 때문에 치열이 변형되서

그런겐지 더안맞는건 물론이고

충치치료한 어금니에 물린 고무줄은 당장이라도 끊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욱신거리고 피도나요.

원래 이런건지..

아~ 벌써 이리 먹는것도 불편해서야~ 수술전 몸보신하기도 힘들것같네요.

선뱃님들~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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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포
고무줄이라 함은...
파란 고무줄 말씀하시나요???
교정과정 중에 처음 경험하는 아픔이라서 더더욱 고통 스럽게 느껴지는가봐요
20년 전
ㅋㅋㅋ 고무줄 끼구도 잘 드시더만요~
암요! 드실 수 있을때 많이 드셔놓으세요.
제가 그랫져? 교정하면 먹고싶은 평균적인것들...
그것들 꼭 다 드시고 수술받으세요.
안그러면 한동안 한맺힐 것입니다~

그리고 고무줄 끼구 아픈것도,
언니 그날 만나서 이야기 드렸지만,
안아픈 사람두 있지만 아픈 사람두 있구 그래여.
아픈거 정상이니까 일단 고무줄 얼른 빼고,
반지끼우길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구요,
반지끼우면 그나마 좀 나아지실 거예여~

언니 수술하기 전에 함 만나서, 맛난것들 달려줘야져!
날 잡으세요!!! 괴기 한번 지릅시다. 괴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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