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알레르기로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 조회 1,182
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으로 요즘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환절기라 특히 더 조심하고 신경 썼어야 하는데,
뭘 믿고 그랬는지...

발단은 3월 1일날 상암으로 꼭짓점 구경 갔던 날...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고 추워지고...
얇게 입고 덜덜 떨다가...
살짝 감기 몸살이 걸렸는데, 기침 콧물로 시작하더니...
그때 확실히 잡았어야 하는데, 기냥 냅뒀다가 그만...

알레르기 천식으루 숨을 편히 못 쉬어요. 특히 밤에..
앉아서 자기도 하네요.

알레르기 비염으루 코 꽉 막히고, 콧물 줄줄 흘리고...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눈이 막 가렵답니다. 그래서 비비면 팅팅 붓고..

애가 꼴이 말이 아니네요.
사람 꼴이 아니죠. ^^
기회되면 사진 찍어서 함 올려야겠네요.

환절기 건강 관리 잘들 하세요.
저처럼 고생 하지 마시공.

몸 좀 개운해 지면,
다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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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아
저도...알레르기 결막염..ㅋㅋ 상시 달고 있어요...ㅎㅎ 하나도 아니고 세개씩이나..고생많으세요~ 전 몸이 많이 피곤하거나 그러면 뭘 먹어도 두드레기 일어나고 하더라구요....=_=;;;
20년 전
내
아놔~~~비염으로 완전 괴로운 사람 여 또 있어요~~~>0< 완치도 안 된다하고, 컨디션 꽝되기 쉽상인 지병....으으으~~~~
20년 전
행
네 저도 집에서는 괜찮은데 바깥에만 나가면 눈이...잘 안보여요 --;;;;;; 일년 열두달 그렇고 봄가을되면 심해지네요 ㅋㅋ 눈 비비면 찍찍 소리가-_-;;;저는 입천장까지 가려워서 자다가 깨기도 하는데 징하지만 불편한대로 살고 있는 끈질긴 생명력 ㅋㅋ
20년 전
그
그랬어XG
이궁~~ 마니 아퍼..... 넘 아프겠다.....어찌해..... 그리 아퍼서
옷 따뜻하게 입구 나가지.....이휴~~
할튼 넌 말하는거만 그렇치 연약하게 보이더라니
이번 알러지 좀 나아지면 수영이나 요가나 인라인
뭐 그런거 시작해바..... 건강이 최고야!!!!!
20년 전
꼬
켁~ 순한 누님도 알르레기가 있으시군요.. ㅡ.ㅜ 제가 그심정알죠~
요즘 콧물에 재채기에 눈물이 앞을 자주 가리고 있네요..
환절기.. 특히 봄날엔 항상 망가진 상태죠.. ^^ ㅎ
예전에 병원에 가서 알르레기치료를 받아봤는데..
병원에서는 알르레기검사를 해보고 알르레기가 있는 물체를
미리 알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그것에서
최대한 피하라고 하더라고요.. 완치는 어렵지만
주의하면 상태는 나빠지지 않을꺼라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예방이 중요하다는거겠죠.. ^ㅡ^;;
그러니 힘내시고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화이팅!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제 고통을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T.T

그랬어XG?!
내가 글케 연약해 보여? ㅋㅋㅋ
수영은 좋아해서 좀 배우기도 했는데...
이참엔, 회사 근처에서 4월중순부터 '수화'를 가르친다는 곳이 있어서,
거기 등록 해 보려고..
어데 써 먹을 곳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막연하게 배워 보고 싶어했던거라...
20년 전
그
그랬어XG
"내가 글케 연약해 보여? ㅋㅋㅋ "

"어~~"

"수화" 라..... 우와~~~~~ 넘 대박 울트라캡쑝 좋타
배워두면 왜 써먹을때가 없어..... 당근 써먹을때가 많치
나두 대딩때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리
글구 수화 은근히 마니 힘들데..... 근데 배우고나면 말을 잊을만큼
가슴이 따뜻해진데..... 수화로 대화하는 분들이 넘 순수해서
할튼 알러지나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
글구 "수화"..... 대빵 기분 좋은단어 가슴 따뜻한 단어...ㅋㅋㅋㅋㅋ




20년 전
내
수화책 사다가 조금, 아주 조금 배운걸루, 청각장애인이 운영하는 호떡집에서 감사합니다를 수화로 한 적 있는데, 환하게 웃으시면서 한 개를 더 주셔서 서로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어욤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어렵다니~~
클났따.
나 또 포기 엄청 빠른 앤데.. 쩝.. -.,-
20년 전
헐... 천식, 비염, 결막염... ㅡ,.ㅡ
언니 알레르기땜에 너무 바쁜거 아니예염?
이렇게 고생하는데 무어라 딱히 해줄 말도 없고,
얼른 쾌차하시길 빌어요~ ^^;

몸 괜찮아지면 이사모 욜심히 오시구요,
씩씩해서 안아플지 알았더니 너무 여리다 정말~~~
앉아서 잔다는 그거...
겪어봐서 아는데 완젼 죽음...
말만 들어도 괴롭네여. 온냐 어째든 홧팅!!!

p.s: 언니 수화???
나는 시각장애인들 책읽어주는거 배울라거...
교육좀 받고 녹음실가서 녹음하구 그러는거라구 하는데,
교육과정 잘 이수 할 수 있을지 걱정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파랭~~ ^^

나도 그거 하고 싶어서 함 알아봤었는데(몇~~년전에)
당시엔 그거 녹음하는 곳이 넘 멀더라공ㅋㅋㅋ 경기도 어데에..
내가 또 "한 게으름" 하잖아?!
근데, 그게 교육이 필요한 줄은 몰랐구만....
며칠전에 티비에 나왔었는데, 완전 구연동화 하듯이 목소리 변조 해 가면서 녹음하던데... 그래서 교육이 필요항가?! 음~~
20년 전
그
그랬어XG
여리고순한..... 어렵다구 "포기하지마세요~~"
글구 시각장애우를 위한 녹음..... 이건 뭐레?????
난 생 첨듣는소리.... 그거 개인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무슨 단체난 기관에서 하는건가...할튼 무지 관심이가 눈이 동글해졌다는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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