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23번째 글: *52* 중심선 맞추기 고무줄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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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83* 새해를 감기와 함께... ㅡ,.ㅡ



저 12월 중순에 몸살나서 한 1주일 아프고,
아~ 올겨울은 이제 안아프겠지 했죠 ~
웬걸... 지금 또 감기땜에 죽겠네여...

다행히 자주걸리던 몸살은 아니지만,
해돋이 보겠다고,
말일날 에버렌드 불꽃놀이 보러갔다가,
거기서 대관령삼양목장으로 쏴서,
해돗이 한 20초 보고, (구름에 가려서...)
강릉으로가서 바다보고,
휘휘돌아서 집까지 왔는데여.
1박2일 동안 잘 먹지도 몬하고,
잠도 못자고 찬바람 많이 쏘였더니,
생전 잘 안걸리던 목감기와 코감기로 미치겠어요.
목감기는 그나마 참겠는데,
코가 꽉 막힌 상태로 콧물이 계속 흐르니 미치겠3... ㅡ,.ㅡ

계속 코풀다가 코양옆이 아파서  
지금은 휴지로 틀어막고 있어요.
얼마나 추하고 웃길지 상상이 가시져? ^^;
근데 여기서 궁금한거 하나!
코가 어디서 그렇게 계속 쉴세 없이 만들어지남요?
너무 신기해 죽겠어요.
풀어도 풀어도 하나가득 쏟아져 나오니...

제가 요즘요 ,이제 교정이 곧 끝난다구 생각하니까
큰목표가 사라져서 다른 목표를 세워야하는데,
뭘로 할지 너무 고민이 많아요...
교정처럼 목표가 이루어지고나면 뭔가
남을 수 있는 걸로 세우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진솔한 의견 받겠습니다...
목표가 없는 인생 너무 지루하잖아요 ^^

제인생에 있어서 교정이 정말,
큰결정이었고 큰목표였는데 사라진다니,
너무너무 아쉽구 막 그래요...
아직 끝난것도 아닌데 벌써 서운하고...
허무하고 어쩌죠?
계속 그냥 장치달고 살을까요? ^^*

사진은, 대관령 꼭대기 비석이예여.
사진엔 잘 못느끼겠지만,
바람이 정말 오나젼 많이 불어서 막 날라갈것 같았구요,
추운건 정말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여서,
사진마저 몇장 못찍었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추위였어요.. 으....ㅡ,.ㅡ
이날따라 내복 껴입는걸 깜박해서 고생했어요...

여담입니다만,
대관령가시면요 예전엔 없던게 생긴게 있는데여.
풍력발전기가 아주 큰게 많이 생겼어요.
(인터넷검색해보시면 사진 있어요.)
근데 같이간 사람들이 대관령 꼭대기에 바람이 많이 불고,
막 춥구 그러니까 하는말이,
"야~ 가서 선풍기좀 끄구와~ 춥다"
이랫는데 욱기져? 전 욱겨 쓰러지는지 알았는데,
안욱기면 대략낭패... ㅡ,.ㅡ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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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20년 전
참으로 부지런한기라....
진짜 내는 니가 부럽3333
나는 여기저기 가고 싶은맘은 굴뚝인데
몸이 안따라주....원래 당기는거 좀
귀찮아 하는 스탈이라서...
파랑이 처럼 적극적으로다가
삶을 살고파~
그렇게 돌아당기니 감기걸리징...
약챙기묵고 있제?
우린 젊응께 3~4일이면 나을꺼다.
나는 새해맞으면서 감기 떨찼다.
그리고 교정이란 인생의 큰목표는 나랑 같네..
어릴적부터 참 꿈이었고 희망이었던 교정
나도 어느덧 시작한지 반년이고 내힘으로
할수있을만큼 아직 건강하다는거에 대해
하나님께 한번 더 감사드린다. 아멘-
교정 끝나서 2번째로 부럽고
이뻐진 파랑 인정인정!!
옜사진보면 알징.ㅋ ㅋㅋ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ㅋㅋㅋ
나는 교정담에 라식이라는 큰 수술을
생각중이다...아니 어쩌면 교정중에 할수도
있고..정말 눈이 나쁘니까..넘넘 불편해.
그렇다고 코가 높아서 안경빨이 잘받는것도
아니고 렌즈를 끼는데 꼼꼼해서 세척도 잘하는것도
아니고...쩝...암튼 꼭 하고만다..
근데...후~~또 생각나네..
사기당한거..그돈이면 라식2번하고도 남을돈인데...
에이...생각지말자..떨쳐버리기로 한거...^^
인생에 적극적인 파랑이는 교정끝난 그자신감으로
아무거라도 정말 잘해낼꺼 같터..
사랑이나 일이나...
큰목표라....내가 한번 생각해보께.ㅋ
감기 어여나아래이~~^^*
내
곧 교정 끝난다구 생각하믄, 그깟 감기쯤...이라 하고 싶지만, 고늠의 감기 마지막까지 뚝 떨어뜨리길.....^^
포
교정막바지 정말 부럽삼~~~
노
20년 전
여행도 많이 다니구~~ 왕 부럽~~~
치
20년 전
뜨아..대단하세요..
저는..오늘 감기기운이.. 목이 칼칼한것이.. 머리가 띠~잉 한것이..
혹 걸릴까봐 노심초사 약챙겨먹고 있음당..
저번에 감기 걸려서 엄청 고생한지라.. 온 집안식구들이 나 감기걸릴까봐
다들 질겁을 하고 있는지라..
봉
20년 전
목표 하나
홈패션의 달인이 되는 거 어때요?

또 아프신군요...
자주 아프신 것 보니 몸이 많이 허하신 것 가은데 보약 한재 드시는 건 어떠실런지....
제가 처녀 때 보약 한재 먹은 후 몇년동안 감기 한 번 안 걸렸었거든요.^^
요즘은 수술 후라 먹는 게 부실하다고 시어머님이 해 주신 보약 먹고 있구요.
선풍기 끄라는 말 진짜진짜 웃겨요.
졸
20년 전
전 그 풍력발전기 보고 텔레토비 동산같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선가 텔레토비들이 안녕하면서 나타날꺼 같았어요..
텔레토비동산보다야.. 황폐했지만..ㅋㅋㅋㅋ
감기 빨리 나으세요~!!
화이팅!!
내
20년 전
교정 막바지~ 정말 정말..부럽삼~(2) 전 올해 목표 요가 배우기~인데요... 몸의 유연성을 키우는 걸로~~^^
ㅅ
20년 전
ㅇ ㅏ우~~암튼 파랭이 부지런하기도 하여라..
난 내내 친척집서 뒹굴렀는데..
이게 나이의 차이인것인게냐...ㅜㅜ;;

아픈건 안됐지만..
놀다가 그랬으니 괴안아괴안아~~
나두 놀러가고 싶다..ㅇ ㅏ~~~
올
20년 전
난 12월 31일을 디비자는 남편 밟아 깨워서 종소리 듣고 고대로 TV 보다 잠들어서...일어나니 1월 1일 오전 11시더라 ㅡㅡ;
해돋이 보러 댕기고 종소리에 마음 심란하던 시절은 다 갔어...
난 이제 계란한판이야.
이제 두려울게 없어!!!
제길슨!!!!
까
20년 전
새해에 낮12시에 일난 저는 사라집니다(스스슥)<-어둠과 사라지다.
무
20년 전
하핫...코가 막힌상태에서 흐르는 콧물..정말 상상이 되네요^^
해돋이도 보러가시고 넘 부럽슴당~! 전 알바한다고 클스마스랑, 신정 다 보냈는뎅..
교정이 파랭이님에게 있어서 큰 목표였는데 사라졌다니 많이 아쉽겠어요..
그래도 분명 더 큰 목표가 나타날거고 그 목표도 성취하고 나면
그보다 더 큰 목표가 나타날꺼에요..화이또^^!!
장
정말 부럽네용~~;; 교정도 이제 끝나가고.. 그래도 끝까지 홧띵~
감기 언넝 낫길 바라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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