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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42* 냐흐.......ㅠ.ㅜ
냐하하하~ 컴백........
어제 코가 하루종일 꽉막히고 콧물이 줄줄 계속 나더랫죠.
정말 짜증납디다....
입으로 숨쉬어야하는 고통... 아시죠?
한번쯤 다들 겪어보셨으리라........
코를 오전 내내 풀었더니 코와 입주변이 빨갛게 되고,
코와 입주면이 마비가 오더군요.... 감각상실....
그렇게 멍하게 다른일 하고있다가,
아무생각없이 쓰윽 코주변을 손으로 문댓는데,
코가 저도 모르게 입까지 내려와있었나봅니다...
쓰윽 문대는순간,
길게 늘어진 코가 옆으로 이동하면서,
개그콘서트에 대단해요에 나오는,
임혁필 콧물이 되었습니다. 대단해요~~~~
어찌나 혼자서 우습던지....
황당+당황+난감........
계속 콧물이 흘러서 사무실에서 휴지로 콧구뇽 틀어막고
일했습니다. 더이상 계속 풀기는 코가 너우 마파서요...ㅠ.ㅜ
그렇게 만신창이로 계기다가,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점심먹고 병원 갈라구여.
몸도 아프고... 죽겠네여.
밤이면 열도생기고.... 냐흐...
근데 아파도 입맛이 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프다는 핑계로 엄마한테 맛난거 해달라고,
막 미친듯이 졸라댑니다. ㅡ,.ㅡ
"음~ ㄴㅏ 탕슉도 먹고싶고, 닭발이랑 닭똥집 맵게 한것도
먹고싶고, 해물파전도 먹고싶다. 두껍게한거~
그리고 열나니깐 시원한 물냉면도 먹고싶어........"
아픈뇬이 머 그래 먹고싶은게 많은지...
저희엄마 제가 아프다는걸 슬슬 의심하기 시작하시네여...
냐흐~ 안되겠어서 아예 드러누워떠니,
"그래 푹자라!" 하시네여. ㅠ.ㅜ
제방문 닫아주시면서 마지막 한마디
"맨날 밤새 잠도 안자가면서 술퍼마시니까, 몸이 아프지.
쉬지도 않고 매일 마시니 몸이 배겨나냐?
저게 아들이지 딸이야???? ㅡㅡ^"
ㅡ,.ㅡ 할말 없더라구요....차라리 아들로 태어났더라면...ㅠ.ㅜ
그래서 어제 일찍 잤어요.... 우씨.....
참 주말에는 집에서 보냈구요.... 아파서...
참다 참다 못참겠어서 오늘은 결국 병원갑니다.
인자는 목도아프고 칼칼하고, 기침까지.... 미칩니다.
아주 가지가지 다해요....
냐흐~ 밥먹고 병원다녀와서 내일은,
좀더 낳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감기 쥔짜 조심하시구여,
점심 맛나게 아주 많이 드시와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제 코가 하루종일 꽉막히고 콧물이 줄줄 계속 나더랫죠.
정말 짜증납디다....
입으로 숨쉬어야하는 고통... 아시죠?
한번쯤 다들 겪어보셨으리라........
코를 오전 내내 풀었더니 코와 입주변이 빨갛게 되고,
코와 입주면이 마비가 오더군요.... 감각상실....
그렇게 멍하게 다른일 하고있다가,
아무생각없이 쓰윽 코주변을 손으로 문댓는데,
코가 저도 모르게 입까지 내려와있었나봅니다...
쓰윽 문대는순간,
길게 늘어진 코가 옆으로 이동하면서,
개그콘서트에 대단해요에 나오는,
임혁필 콧물이 되었습니다. 대단해요~~~~
어찌나 혼자서 우습던지....
황당+당황+난감........
계속 콧물이 흘러서 사무실에서 휴지로 콧구뇽 틀어막고
일했습니다. 더이상 계속 풀기는 코가 너우 마파서요...ㅠ.ㅜ
그렇게 만신창이로 계기다가,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점심먹고 병원 갈라구여.
몸도 아프고... 죽겠네여.
밤이면 열도생기고.... 냐흐...
근데 아파도 입맛이 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프다는 핑계로 엄마한테 맛난거 해달라고,
막 미친듯이 졸라댑니다. ㅡ,.ㅡ
"음~ ㄴㅏ 탕슉도 먹고싶고, 닭발이랑 닭똥집 맵게 한것도
먹고싶고, 해물파전도 먹고싶다. 두껍게한거~
그리고 열나니깐 시원한 물냉면도 먹고싶어........"
아픈뇬이 머 그래 먹고싶은게 많은지...
저희엄마 제가 아프다는걸 슬슬 의심하기 시작하시네여...
냐흐~ 안되겠어서 아예 드러누워떠니,
"그래 푹자라!" 하시네여. ㅠ.ㅜ
제방문 닫아주시면서 마지막 한마디
"맨날 밤새 잠도 안자가면서 술퍼마시니까, 몸이 아프지.
쉬지도 않고 매일 마시니 몸이 배겨나냐?
저게 아들이지 딸이야???? ㅡㅡ^"
ㅡ,.ㅡ 할말 없더라구요....차라리 아들로 태어났더라면...ㅠ.ㅜ
그래서 어제 일찍 잤어요.... 우씨.....
참 주말에는 집에서 보냈구요.... 아파서...
참다 참다 못참겠어서 오늘은 결국 병원갑니다.
인자는 목도아프고 칼칼하고, 기침까지.... 미칩니다.
아주 가지가지 다해요....
냐흐~ 밥먹고 병원다녀와서 내일은,
좀더 낳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감기 쥔짜 조심하시구여,
점심 맛나게 아주 많이 드시와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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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님이 아프시면 이사모가 흔들리지용..
더더 기운 내시구요...
다들 걱정 많이 하니까..
병원두 씩씩하게 잘 다니시구, 약도 잘 드시고~
힘 내시깁니다..^^*
-당신곁에 하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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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감기걸렸어여.전 근데 이틀 약먹구 낫거든여.초기에 병원갔더니 금방 낫데요.글구 병원은 내과 가시는것보다 이비인후과 가보세여.전 코막히구 콧물나구 기침해서 갔는데 정말 하루 약먹구 코가 뻥 뚤렸어여.숨쉬는 행복을 느꼈죠.혹 내과에서 효과없으면 가보시라구여.그럼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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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흐흐
밥 잘먹으면 괜찮을꺼셈~
토닥토닥
오늘도 집에 일찍 들어가서 밥먹고 약먹고 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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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지나면 먹을수 있을까여??ㅠㅠ
그나저나 감기 심하셔서 어떻게여~~
언능 나으세여~ 언능~
전 일주일만에 다 나아 버렸어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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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으로 직행..그게 심해지면 축농증으로 고질병이져 아주...감기는 만병에 원인이라니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