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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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005년 2월4일]
[아래:2006년 3월30일]
(1년간 변동사항없이..이대로 치료를 끝낸다고 합니다.)
저는 안면비대칭으로 치아와 턱이 오른쪽으로 쏠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1년 9개월전에 교정을 시작했는데..
턱수술에 관한 언급은 별도로 없었고, 치아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여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6개월만에 의사의 개인사정으로 다른분으로 교체되었고
모 종합병원 교정과 전문의라는 분한테 1년넘게 치료를 받던 중..
바로 어제, 턱수술없이는 안면비대칭을 맞출 수 없다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턱수술이외의 방법이 있다면..치아를 모두 갈아서 새로 해넣는 방법..)
애시당초 처음 상담을 받을때, 턱수술없이는 안된다라는 말을 했다면..
당연히 교정을 시작도 안했을겁니다.
아님, 최소한 1년전에..의사가 바뀌면서 교정이 불가능하다라는 얘길했다면
거기서 끝낼수도 있었을텐데..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전 어쩌라는 거죠?
더이상 치료를 진행할 수 없어서..(치료효과가 더이상 없기에..)
턱이 돌아간 상태(교정전 상태)로 그냥 끝낸다고 합니다.
물론, 죄송하다고 제게 얘긴 했지만..
그 말 한마디로..그동안의 교정비용, 교정시 힘들었던것들이 보상이 되나요?
지금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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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안된다고하면 욱기네여 정말...
제가 알기로도 턱비대칭은 수술을 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알고 있구요,
아니면 진짜 실력있는 선생님 만나서 비대칭이 좀 해결되 보이게,
하는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런 경우인데여.
수술을 해야했지만 수술은 안했고,
실력있는 샌님 만나서 그나마 비대칭 덜티나게 했는데요.
일단 처음에 의사샘 말 믿고 시작하신건데,
병원샌님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그건 그 병원 사정이고,
환자는 한병원에서 계속 치료받은거니까 따질건 따져야죠.
딱봐도 전사진보다 후사진이 턱이 돌아간게 느껴지는데,
이대로 어떻게 살란 말이죠?
죄송하다구 될일이 아니구요,
일단 병원을 상대로 싸운다는게 힘든일이긴 하지만,
병원을 확다 뒤짚어 놓던지,
일정부분 금액의 환불을 받던지,
아님 원래 의사 데려오라고 하던지,
치아를 원래대로 돌려놓던지 하라구 하시구요.
물건사서 잘못되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듯이,
의료사고같은 쪽 신고하는데나 뭐 그런단체 한번 알아보세요.
최소한 할 수 있는데까지는 파고들어야겠죠.
그냥 두기엔 너무 억울한것 같네요.
당장 도움이 되는 답글을 못드려서 죄송하긴 합니다만,
싸울 수 있는 데까지 따지고 싸워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도 진심으로 바라겠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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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소를 하자니 변호사비가 더나오겠구..할턴 힘없는 사람들만 불쌍해...
방법이 있는지 잘 알아보세요
넘 안타깝네요..많이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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