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사랑니랑 작은 어금니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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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oo 새싹
20년 전 · 조회 1,714
저번주에 하악 오른쪽 사랑니 빼고 일주일만에 또 발치하러 치과에 갔습니다.

오늘은 상악 오른쪽 작은 어금니랑 사랑니, 두개 뽑는다고 해서 은근 기분이 좋더군요

저도 빨리 빨리 장치하고 싶은데 발치하느라 시간 다 빼먹고..-_-

근데 오늘은 저번 주보다 마취 주사를 많이 놓으시드라구요

입천장에 놓는데 따끔한 것이(아프진 않구) 사람 애간장 타게 하구..

치아 뽑는 건 하나도 안아팠는데, 마취가;;

코까지 마취기운이 올라와서 무진장 어색했어요 -ㅁ-;

눈까지 올라올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음, 지금 슬슬 마취가 풀려서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는데..

별로...많이 아프진 않네요...  글고 나름 고통을 즐기는 스타일이라..후후

근데,,

발치하고 나니까 얼굴이 헬쓱해진 느낌이 들어요

교정하면 볼살 빠진다더니, 이게 그런건가 싶고..-_-;;

벌써부터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한데....ㅜㅁㅜ

참, 그리고 궁금한거시/..

세라믹으로 장치달껀데, 장치달면 입이 많이 나와 보이나요?

저 돌출은 아니고 평범한 덧닌데, 입이 많이 나와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사모님들 즐건 화요일 밤 되시길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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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구
마취의 이상한 느낌....ㅎㅎ
교정하면 브라켓 때문에 입이 나와보이죠.
실제로 브라켓 때문에 입술이 잘 안덮어질 때도 많구. (사람들과 얘기한 후 입 정리할 때의 난감함이란....-_-ㅋ)

발치한 거 은근히 힘든거에요.
그러니 벌써 핼쓱한 느낌이 드는거겠죠.
발치한 곳 금방 아물 수 있도록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 끼니 거르지 말구 꼬박꼬박 드세요!! ^_^
20년 전
수
볼살 빠지긴 빠지는건가요?
은근 기대하고 인는데;; 부어서 저는 더 동구름 해졋는데;;
이노무 충치치료때문에,, 교정시작하지도 몬하구있어요 ㅠㅠ
직장인이라,, 교정의 아품보다는 조퇴하기가 참 눈치빈다눙 >.<
우리 모두,, 즐교하여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