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다~들 놀래실 사건 하나 터뜨리겠습니다 (-0^)

몽
몽쉘통통 새싹
20년 전 · 조회 1,149
말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혼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파랑아 놀래지 말아..ㅡㅜ
몽쉐리 연예9년 법적부부만 아닐뿐
맨날 붙어사는 울 아찌.(10살차이남)

9년동안 은근히 아기가 안생겨 불임 계획을
잡던중 헉!!어제 혹시나 하는 맘에 병원을 갓더니
임신 8주!!!!!!!
놀랍고.황당하고.기쁘고...펑펑 울고말았습니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일이 생기고
하나님께 절실히 기도 드렸는데..저에게
아기 라는 선물이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법적으론 아직 미혼이라 주의에서
생각하길 그렇겠지만 저는 절대 부끄럽지
않습니다.그리 바랬던일이기에..어디에 자랑하고 다니진
않아도 숨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몇번 글을 봤던거 같습니다.
교정중에 임신 하신분들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얼마쯤대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뭐 암튼..
사소한 모든것 다~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담달에 치과가면 쌤 한테 얘기 할려니 쬐금
얼굴이 붉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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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쓰
이야~~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용~~
이쁜아가 소중하고 아름답게 키워서 세상에 내놓아주세용~~
암튼 넘넘 축하드려용~~~~
20년 전
경
우와~~ 축하드려요...연예를 9년이나 하셨어요???
ㅋㅋㅋ 얼렁 결혼하셔서 완벽한 부부생활 하세요~
암튼....건강한 아기 위해서 맛나고 좋은거 많이 드세요
20년 전
구
축하드려요~^_^
20년 전
봉
축하해요.
앞으로 7,8개월 좋은 생각과 맛있는 거 많이 드시구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길 빌어요.
오랜 기간동안 바라던 아이라서 그 기쁨 또한 배가 되겠는걸요.
20년 전
내
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해요, 요즘들어 저두 아이들이 너무 이뻐 죽겠던뎅...^^
20년 전
뜨
우왓! 넘 축하드려요^^- 뱃속 아가위해서 맛난거 많이드세욤~
20년 전
포
진심 축하축하~~
정말 요즘 불임 부부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20년 전
꿀
너무나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분명, 건강하고 이쁜아가일거에요.
축하드립니당!!!
20년 전
야! 뭐야뭐야뭐야~~~~
나 너무 놀라서 지금 심장이 막 두근 거린다구하면, 믿어줄거야?
왜 내심장이 이렇게 두근거리는지 모르겠당 ^^;

어째든 일단 사설은 접고, 정말 진심으로 축하할게~
니가 그렇게 원하던 아가라면 당연히 나두 축하해야지.
요즘 결혼할때 혼수로 아기만들어 간다더니,
그게 딱 몽쉐리구만~ ㅎㅎㅎ

그럼 우리 5월에 엠튀가는건 너 못오겠넹?
임신초기엔 무척 조심해야 한다잖아. 그치?
아씨...몽쉐리 못본다 생각 하니까 살짝 우울하구만...
몽쉘이랑 부어라 마셔라 할라그랫더니,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어째든 좋은 일이고 축복받아야 할일이니까,
내가 진심으로 축하 할꺼양!!!!!

너 정말 사람 놀라게 하는 묘한 재주가 있구나~
일단 초기에 조심해야한다니까 몸 잘챙기구,
다음번 내원일에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서,
교정도 임신도 차질 없도록 현명하게 대처하고,
접때 사랑니 발치는 다 했다그랫지? 정말 다행이당~~~

할튼 요 앙큼한 몽쉐리 같으니라구! ^^*
아~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 이루기 쉽지 않을것 같아.
왜 내심장이 이러지??????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몽
다들 고맙습니다
^-^ 아직도 안믿겨요. 나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요~히히
20년 전
몽
애 낳으면서 교정하고 있으면 좀 웃길듯 한데..염 =.=;;
20년 전
리
헐... 정말로 축하축하!~!!! 너무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이야~!!
20년 전
케
정말 축하드려요 ~ 아기 가지시면 처음 3개월이 가장 중요하니까 몸 조심 하시구요 ~ ^_^ 교정 선생님이랑 산부인과 선생님한테도 교정중이라고 꼭 말씀하셔서 미리 사전에 자문을 받으시구요 ~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