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두렵습니다.

응
응크미 새싹
20년 전 · 조회 989
치아교정을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떠돌다가..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

4월 29일날 치과에 가서 20마넌이나 하는 돈을 들여 검진을 했어요
엑스레이찍구.. ㅋㅋ 제 머리해골이 그렇게 큰지 몰랐는뎅...
치아본을 뜨는데 전 넘 힘들었어요.. 상악부가.. 잘 안되어서
세번정도 했어요.. 글고 트레이가 약간 작았나봐요.. 잇몸이 약간
아프네요... 그래도 크게 결심한거라.. 꾹 참고 있습니다.  

내일 병원에서 앞으로 교정을 하게 되면 진행과정을 알려준다구
오라던뎅... 무쟈게 떨리구 무서워요... 의사쌤이 발치해야된다구 했구
여기 둘러보니 발치는 보험이 안되서 비싸다구 하고...
아직 사랑니도 나니 않아서 뽑아야되는거지...

여러가지루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요...^^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죠?
어디다가 말할곳은 없어.. 말해두 이해해줄 사람은 없고..
제 주위에 교정한 사람도 없고.. 교정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그나마 여기 오니깐 맘이 조금은 편아해져서 좋아요~~
4 저장
댓글 4
도
도건사랑
저두 이곳에서 마음에 위로를 받는다고나 할까??
^^;; 아무래도 이곳에 오고나면 맘이 한결 좋아지더라구요
글을 많이 못쓰지만 그냥 힘이 되어주는 곳인거 같아요~
님도 힘내시구 즐교하세요~~~
20년 전
내
본 뜨는 게 아프믄 어째요...^^; 앞으로 넘을 크고 작은 산들이 많지만, 순간순간 즐기다보면, 어느새 다 지나가 있더라고요, 화이팅요~~~^^
20년 전
게
ㅠㅠ 저랑 똑같은 상황~~
20년 전
아~ 가끔 트레이같은게 안맞아서, 뽄뜰때 잇몸이 좀 아플 수 있어요~
저도 그런거 당해봤는데 그냥 귀찮아서,
괜찮다그러고 뽄뜬 기억이 있네여~ ㅎㅎㅎ

그리고 뭐 자세한거야 선생님께 다 들으셨겠지만,
앞으로는 선생님을 믿고 따르시면서 치료받으시면 될거구요,
발치는 보험이 안되긴 합니다만,
간혹 보험처리해주는 병원도 있어요. 잘 찾아보세여~ ㅎㅎㅎ

그래도 어째든 병원선택이 가장 큰 숙제인데,
병원선택은 하신것 같으니 다행이구요,
이제 장치 붙이시고나면 걱정할일 없으니까 안심하시구요,
맘편하게 드시면서 지내보세요~

교정하면서 이래저래 힘들거나 궁금한것들은,
저희 이사모와 상의하시구요,
꼭 교정이야기 말구도 우리횐님들의 모든이야기,
다 같이 고민하고 기뻐하고 하는 공간이니까,
활동 많이 해주세요 ^^*

또한 주변사람들은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어디서 이상한 소문만 들어가지고 교정말리는 사람도 많아요.
그사람들이 내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니까,
그사람들 말은 신경쓰지 마시고, 홧팅요!!!
내인생은 내꺼!!!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