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태어난지 9496일

G
Gimme 새싹
20년 전 · 조회 1,028
9496일째 되는 생일입니다.
참...작년에도 생일날 비가와서 완전 우울했는데
올해에도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뭐 제가 비오는거 좋아해서 하나님이 내려주시나봐요

아침에 엄마가 미역국 끓여주셔서 한사발 먹고 출근했습니다.
누굴 만나면 더 우울해질까봐 그냥 아무도 안만날려구요
사람마다 못 잊을 추억하나씩은 다 있겠지만
2년전 제 생일날 촛불계단을 만들어 눈물나게 행복하게 해주었던
사람이 기억이 나네요...뭐 생일만 되면 그 생각 나겠죠...ㅋㅋㅋ

치아교정 128일...
다음주가 되면 5번째 치과를 가는날이되요
이사모와 함게한지도 벌써 5개월정도가 되어가네요...
우울한 마음 행복한마음 고마운 마음 함께 나눌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저에게 너무 큰 힘이 됩니다.

뭐..생일 축하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구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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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녹차째즈
우아 생일이시군요^^ 전 화창한날을 좋아해서 비오는 생일을
별로 안좋아하실거라고 생각했는데 비오는걸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오늘하루 기분좋은일만 일어나시길 바라구요~^^
저도 벌써 교정한지 11개월째네요^^; 이사모가 없었으면 11개월을 어떻게
버텨나갔을까 ... 그런생각이 든답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함께해요~~~^ㅡ^
20년 전
세
생일 진짜룽 축하드려용...^^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년 전
오
저는 이제 교정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언제 그만큼 될라나~ 헤헤헤^-^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남은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
좋은 일 듬뿍 생기시길...ㅎㅎㅎ
생일이날 좋아야 일년이 좋다고 하잖아요.ㅋㅋㅋ
20년 전
쓰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용~~~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기억 많이 많이 생기실 꺼에용~~~
20년 전
정말 하늘님이 내려주시는 선물일까요?
움~ 그렇다면 정말 근사한 선물이네요.
비가 많이 오면 살짝 사람이 센치해 지기긴 하지만,
분위기 있고 좋잖아요 ^^*

늦긴 했지만 일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릴게요.
촛불계단을 만들어 줄만큼 로맨틱한 분과 지내다 혼자 있으셔서,
살짝 외로우셨겠지만 그래도 축하받을 날이니 축하드립니다.
그러고보면 전 그런 로맨틱한 남자랑은 사겨본적이 없어서,
그나마 혼자 맞는 생일도 gimme님보단 우울할 일은 없겠네요.
젠장... ㅡ.ㅜ 나두 로맨틱가이...

어째든 지금 이순간을 너무너무 잘 보내시고 계신 우리 gimme님,
앞으로도 순조로운 교정생활 되시길 바라겠구요,
마지막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게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