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벌써부터 눈앞이 깜깜....(교정과 상관없는 잡다한이야기)
으흑..........
....전 학생입니다.
시험이 끝났습니다.
고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다른학년들은 수련회입니다만)
마지막날에 에버랜드 갑니다.
제작년에 우방타워랜드인가? 갔다가 청룡열찬가 '보고'(탄것도 아님)
무서워서 그냥 유령의 집 가서 놀다가 온 저는...................
.........세상이 극악무도하여 이번 친구들은 전부 무서운걸 타기 좋아해
벌써부터 놀이기구 이야기들을 들먹입니다.
아아 갑자기 저 옛날 추억의 앨범에 엄마와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제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그 사진에 보면 어린저는 정말 해맑게 웃고있었습니다)
다른친구이야기 들어보니 제 친구들이 타자고 한게 전부 스릴만점이라죠?
중요한건 이 친구도 무서운거 대게 좋아한다는.
...바이킹도 못 타봤고 <-
허리케인 딱 한번 탔다가 2시간동안 정신못차리고 의자에 앉아서 헤롱거린저는....두렵습니다.<-(한창 타는도중에 왜 이렇게 길게 태워주냐며 떽떽 거렸다)
아아 급류타기같은건 좋아하는데 -ㅅ- (헤실헤실)
그저 제 눈에 구름만 보이면 헤까닥 해서
아아 걱정입니다 걱정.
한번쯤 태어나서 바이킹같은건 타보고싶은데 말이죠.......
..........타타타타타타, 탈까?
마마마마마마, 말까?<-
타자! 하고 마음먹어도 그때 가서 사람들 타고있는거보면
'머어어엉~' 흐흑
바이킹은 시시해서 못탄다는 제친구를 보고 있으면 정말ㅡㅡ
크흐흐흠. 아아 지금 왁스 붙이고있어요-
거의 7개월? 8개월만에 붙이는 왁스라는-
철사가 여린 제 입속을 쿡쿡 쑤시는지라-
암튼 제일 안쪽에서 찌르니 얼마나 아픈지.
치과를 가고파도 내일은 문 안열고 월욜부터 수학여행가서
암튼 운이랑은 거리가 멀다니깐요.
내일 친구랑 시내나가서 어버이날 선물사기로 했습니다.
비온다고 귀찮아서 안온다는 친구님을 열심히 꼬득여서
(안오면 3대에 걸쳐서 저주가 내리고 큰 키로 고민하는 친구에게 고3까지 키가 무럭무럭 자란다며 협박을 간간이 섞기도 했죠)
카네이션바구니를 엄마몰래 집에 들고올 생각이랍니다.
수학여행 가기 10분전! 거실쇼파앞 테이블에 카네이션 바구니랑 어제 새벽 부모님몰래 일어나 썼던 편지와 폰고리를 놓아두고 갈 예정!
아 아무래도 철이 든 듯 <-
냐하 내일 친구랑 일찍만나기로 해서 이만 꺼야겠어요 =_=
어제 새벽 4시에 잤드만.
집에서 나온지 5분만에 교복이 다 젔는정도까지 심하게 휘몰아치는 비 덕에 졸리지는않았답니다. 후후후후후후
자자 즐교! <-(교정인의 제일 마지막말은 역시 즐교인거다)
....전 학생입니다.
시험이 끝났습니다.
고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다른학년들은 수련회입니다만)
마지막날에 에버랜드 갑니다.
제작년에 우방타워랜드인가? 갔다가 청룡열찬가 '보고'(탄것도 아님)
무서워서 그냥 유령의 집 가서 놀다가 온 저는...................
.........세상이 극악무도하여 이번 친구들은 전부 무서운걸 타기 좋아해
벌써부터 놀이기구 이야기들을 들먹입니다.
아아 갑자기 저 옛날 추억의 앨범에 엄마와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제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그 사진에 보면 어린저는 정말 해맑게 웃고있었습니다)
다른친구이야기 들어보니 제 친구들이 타자고 한게 전부 스릴만점이라죠?
중요한건 이 친구도 무서운거 대게 좋아한다는.
...바이킹도 못 타봤고 <-
허리케인 딱 한번 탔다가 2시간동안 정신못차리고 의자에 앉아서 헤롱거린저는....두렵습니다.<-(한창 타는도중에 왜 이렇게 길게 태워주냐며 떽떽 거렸다)
아아 급류타기같은건 좋아하는데 -ㅅ- (헤실헤실)
그저 제 눈에 구름만 보이면 헤까닥 해서
아아 걱정입니다 걱정.
한번쯤 태어나서 바이킹같은건 타보고싶은데 말이죠.......
..........타타타타타타, 탈까?
마마마마마마, 말까?<-
타자! 하고 마음먹어도 그때 가서 사람들 타고있는거보면
'머어어엉~' 흐흑
바이킹은 시시해서 못탄다는 제친구를 보고 있으면 정말ㅡㅡ
크흐흐흠. 아아 지금 왁스 붙이고있어요-
거의 7개월? 8개월만에 붙이는 왁스라는-
철사가 여린 제 입속을 쿡쿡 쑤시는지라-
암튼 제일 안쪽에서 찌르니 얼마나 아픈지.
치과를 가고파도 내일은 문 안열고 월욜부터 수학여행가서
암튼 운이랑은 거리가 멀다니깐요.
내일 친구랑 시내나가서 어버이날 선물사기로 했습니다.
비온다고 귀찮아서 안온다는 친구님을 열심히 꼬득여서
(안오면 3대에 걸쳐서 저주가 내리고 큰 키로 고민하는 친구에게 고3까지 키가 무럭무럭 자란다며 협박을 간간이 섞기도 했죠)
카네이션바구니를 엄마몰래 집에 들고올 생각이랍니다.
수학여행 가기 10분전! 거실쇼파앞 테이블에 카네이션 바구니랑 어제 새벽 부모님몰래 일어나 썼던 편지와 폰고리를 놓아두고 갈 예정!
아 아무래도 철이 든 듯 <-
냐하 내일 친구랑 일찍만나기로 해서 이만 꺼야겠어요 =_=
어제 새벽 4시에 잤드만.
집에서 나온지 5분만에 교복이 다 젔는정도까지 심하게 휘몰아치는 비 덕에 졸리지는않았답니다. 후후후후후후
자자 즐교! <-(교정인의 제일 마지막말은 역시 즐교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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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이 차라리 그나마 낫죠 ^^*
ㅋㅋㅋ 저도 겁이 많아가지고 놀이기구 같은거 못탔어요.
보기만해도 속이 울렁거릴 정도였고,
다람쥐바퀴 있져? 그거만타도 눈물 지을 정도였는데,
살면서 세상에 찌들다 보니,
어느순간엔 그런 스릴을 살짝 즐기고 있더군요.
정말 제가 그런 놀이기구 타게 될줄은 꿈도 못꿨는데,
여튼 직금도 소리지르고 울면서 타긴하지만,
웬만큼 무서운것도 그냥저냥 울면서 잘 타네여~ㅋㅋㅋ
움... 철사 얼른 짤라내야하는디,
날짜가 안맞으시다구용, 왁스로 최대한 잘 버텨보세요.
어버이날 깜짝 이벤트 아이궁 귀여워라~
저는 카네이션 화분 하나 새벽에 놔두고 방에 들어가셔 쳐자고,
느즈막히 인나서 밥죠~~ 이랫는데~ㅋㅋㅋ
역시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풋풋하네요 ^^;
난 인생에 너무 찌들었나바...ㅡ.ㅜ
여튼 수학여행 잘 다녀오시고 사진 많이 찍으세요.
남는건 다 사진이고 추억뿐이니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아~ 나두 다시 학교 다니고 싶당...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